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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영화 공작 작품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공작 작품을 아직까지도 안보신분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습니다. 실존인물이기때문에 보시면서 더욱더 흥미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못해도 반이상은 가니까 말입니다. 그러면 소개먼저 간단히 하겠습니다.

공작

 

영화 공작 소개

영화 공작 작품은 2018년 8월 8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37분 출연진은 황정민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출연합니다. 한국총 관객수는 500만에 가까울정도이며 흥행을 이룬 작품이기도합니다. 또한 영화 공작 작품은 청룡영화상에서 감독상과 영평상 감독상 그리고 백상예술 대상 작품상 수상작입니다.

 

 

작품에 나오는 안기부 간부 인물들은 실존인물이며 안기부 부장으로 나오는 김부장은 권영해 부장입니다. 그리고 권영해 부장은 기소 직후 자결을 시도했지만 결국 재판에 넘겨지게 되면서 실형 5년을 선고받아 상당기간 동안 복역하였으며 흑금성을 포섭해 양성한 최학성 식장으로 나오는 인물은 이대성이라는 안기부의 실무자급 담당자였습니다. 작품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대성 위에는 상관이 존재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병기 전 국정원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공작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공작 줄거리 자체를 보시고 영화 공작 줄거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공작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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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 줄거리

어느 1993년 출신 정보사 공작단의 소령이였던 박석영은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에게 블랙 공작원으로 스카웃되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첫번째 임무는 군을 제대한후 술과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며 옛 전우들에게 사업자금이라고 거액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등 장교로서 물을 빼는 신분세탁 작업을 하는것이다. 두번째 임무는 조선족 핵물리학자를 한국에 입국 시키는 것이였다.

 

 

이후 최학성은 김교수로부터 북한이 이미 핵을 가지고 있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들이 어느정도까지 핵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파학하기 위해서 박석영에게 중국베이징으로 넘어가 대북 사업가로 위장해 북한 고위층에게 접근해 기발의 진척도를 알아오라는 임무를 준다. 여기서부터 그를 칭하는 암호명은 흑금성이며 이를 아는 사람은 최학서오가 안기장 그리고 그드윈 세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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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박석영은 베이징에서 위장신분을 해 아주 속물적인 대북사업가로 활동하였고 조총련계 제일교포인 키요하라 히사시를 통해서 북한 고위층에 접근하려고 하지만 점점 뒤로 북한 감시원들이 따라붙었고 자신이 묵고있던 호텔에 도청기를 발견한다. 박석영과 최학성은 이제 임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했고 바로 중국산 농산물을 북한산으로 속여 밀수출하려다가 적바되게 하는 공작 자체를 벌여서 무역회사 사장 정상훈을 공안에 체포하게 한다.

 

 

이를 알게된 당에서는 베이징 주재 북한 대외경제위에 장성훈을 풀어주라고 명을 내리지만 그것에 드는 비용 25만 달러로 경제위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자금을 모두 합쳐도 모잘랐고 결국 대외경제위 러장 리명은이 급하게 돈을 지원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그렇게 대북사업가인 박석영에게 그는 접근했고 리명운은 박석영을 고려관 이라는 북한 식당에 불러 1:1 면접을 하며 그가 이익을 위해서 한없이 대담해질수 있는 모습을 보고 요즘 흔치 않은 호연지기라고 칭찬한다. 그리고 리명운은 박석영에게 동업 전에 조건으로 사소한것이라도 좋으니 남한의 기밀을 넘겨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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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 박석영은 암한의 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연예인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라는 정보를 내놓았고 그것과 함께 장성훈을 풀려나게 할수있는 25만 달러에 공안들 기름칠을 할 1만달러를 건낸다. 하지만 정무택은 박석영이 건넨 정보들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남한의 군사기밀을 통째로 넘기라고 한다. 이에 박석영은 화를내면서 돈을 다시 밖으로 가지고 나가고 드때 리명운은 저녁에 다시 만나자라고 연락이 온다.

 

 

그날 저녁 박석영은 자신이 지내고있는 호텔라운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리명운과 정무택 그리고 대외경제위 부장 김명수를 만난다. 리명운은 박석영에게 술을 건네면서 받지 않으면 같이 사업할 의자가 없다라고 판단한다라고 말하고 그거 먹기를 바란다. 공작원의 신분으로서 술을 먹게 되면 혹시나 일을 그르칠수있기때문에 리명운에게 그는 자신의 부친이 술명으로 사망을했다고 거절하게 된다. 그때 정무택이 이제 술한잔에 가족사까지 말하냐면서 모욕감을 주지만 박석영은 그에게 온갖 욕을 퍼부었고 정무택 역시 그의 이마에 총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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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결국 리명운의 중재로 인해서 끝이난다. 그리고 리명운은 화장실로 향했고 자신의 양말속에 노금기를 숨기고 롤렉스 시계가 담긴 선물 더미를 들고 드어가려한다. 하지만 그때 정무택과 그의 휘화 요원들이 박성영에게 다가가 몸수색을 하기시작했고 박석영과 용원들의 몸싸움중에 순물더미의 롤렉스 시게들이 바닥에 떨어진다. 그러자 뒤에서 리명운과 김셤우수가 나타나 박석영의 성의에 감탄해 정무택을 내쫓고 점점 민간인들을 그를 묻는다.

 

 

이후 박석영은 리명운과 독대해 북하과의 사업에서 독점적 활로를 열어주겠다라면서 호언장담하고 다음 만남때 리명운에게 고려청자의 적당한 가치와 더불어 고려청자를 짝퉁을 건낸 후 현금해 달라고 말하고 박석영을 이를 자신을 위한 테스트라고 간파해 다음 만남때에는 고려청자의 적당한 가리와 더불어 북한에서 구히기가 힘든 약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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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석영은 광고기획자 한창주를 우연히 만날수있도록 친분을 쌓아놓고 있었도 제의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역시도 거절했고 이와중에 박석영이 우연히 마주친 남한 블랙요원인 장수평박사가 리명운 쪽과 먼저 접촉을했다가 죽음을 당하고 더불어 남한의 총선 직전 북한군이 DMZ에 포격을 도발을 행하는것에 대해 박석영은 이게 무슨일인지 어리둥절한다. 박석영은 남한의 일반인으로는 절대 들어가기 불가능한 평양에 방문했고 특유의 분위기에 복잡 미묘한 기분을 느낀다.

 

 

그러던 도중에 정무택의 안내를 받아 차에서 내려 별도의 안가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김정일을 만나기전 혹시모르는 전염병이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조사를위해서 피를 뽑는다. 하지만 정무택이 마취제와 자백제를 투여한 술을 곧 박석영에게 주었고 그는 점점 의식이 사라졌고 이내 정신을 잃게 된다. 정무택은 박석영이 쓰러진후 녹음기를 켜고 그의 이름과 소속등을 묻는 심문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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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정신차린 그는 밖으로 나와 안대가 씌워진 상태로 정무택에게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박석영은 불안한 마음에 미리 준비한팬으로 자결하려고했고 조금 시간이 흘러 도착한 곳은 박성영은 북파 공작원으로서의 희대의 업적이라면 업적일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일을 다시 만나게 된다. 박석영은 김정일에서 남한의 광고를 부여서 북한에서 찍게 해준다면 엄청난 이익이 돌아갈것이고 이에 김저일은 김씨 집안에서 비자금으로 갖고 있던 골동품 유물들을 현금화 해달가고 말한다.

 

 

이렇게서 김정일의 허락까지 모두 받은 박석영은 한창주, 리명운, 김며웃, 청우택 등과함께 북한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답사와 촬영을 시작했지만 당초 박석영이 목표로했던 것은 핵시설이 이는 평안북도 영변군이라 접근이 쉽지 않다. 이에 박석영은 설득한 설득할 대상을 정무택으로 바꾸고 그에게 영변근처에 아직도 발굴이 되지않은 고구려 능이 몇개 있다라면서 이걸 우리가 가서 알아본 후 능이 발견되면 지도자 동지에게 이를 알리자라고 말한다. 그뒤 리명운 차에남고 박석영은 김명수와 둘이서 들어간다. 하자만 능을 찾는 럭하면서 목격한것은 해시설이 아니라. 거리에 가득한 꽃제바드로가 거지 그리고 시체들이 모더기로 쌓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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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명수가 마음이 약해져 북한체계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말해버리는 실수를 하고 박석영은 얼른 다른 이야기를 꺼내 돌려 김명수에게 제스처로 휘장에 도청장치가 있는듯하니 말 조심하라는 사인을 보낸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 예상대로 다 듣고 있었다. 영변 답사를 대충 끝내고 돌아온 박석영과 리명운 그리고 간부들은 일가와의 파티에 참석하지만 역시 김면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박석영은 김명수가 어디있냐고 물었고 리명운은 도대체 어떤 공작 자체를 벌이고 있냐면서 그의 멱살을 잡으며 경고한다.

 

 

시간이 흘러 1997년 대선이 가까워지고 있는 도 중 작전이 나름 순항을 타고있는데 갑자기 박선영에게 대북 사업가라는 이미지를 깨뜨려버릴수도있는 메선저 역할을 하라고 지시가 내려오고 북한으로부터 무력도발을 주문하여 북풍으로 대선에서 김대중을 낙선시키기 위위해서 노력한다. 심지어 베이징에 여당의원들과 자신의 상관인 최학상까지 도착한 이 이상한 상황의 진의를 알아내기 위해서 박석영은 리명운의 호텔방으로 서류를 보낸다라는 핑계로 그들에 도청장치를 설치해 그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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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련하게 일처리를 한 후에 그는 바로 아랫층에 있는 호텔로 가서 그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안기부와 신한국당 그리고 북한내의 주전파도 김대중에 대통령이 되는걸 원하지 않아 4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국지도발을 해주었으며 그대상은 서해 5로 하겠다라는 것이였다. 그렇게 계획대로 앞장서고있는것은 바로 자신의 공작관인 최학성 이였다. 이계획을 다 듣고있던 박석영은 분노와 실망을 금치못하였고 최학성은 조국을 위해서 이번 공작 자체를 모조건 마칠것이라고 역정을 낸다.

 

 

그는 리명운을 만나 김정일과 직접 대면해 남한 여당측의 대남도발 주문은 김정일에겐 이득이 하나도 없고 오로지 남측 기득권과 북측 강경파만 좋은일 해주는것이라고 석득을 한뒤 비즈니스 제안을한다. 이미 김정일이 결한한 뜻을 돌려야하는 모험이였고 대답여하에 따라 죽는것보다 훨씬더 고통스럽게 지낼수도있는 위험한 이였지만 목숨을 건 설득을 해내어 대남도발을 일시적으로 미루겠다라는 대답과 군부측의 강경파를 숙청시키겠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렇게 대선일이 되어 대도남발은 일어나지 않았고 김대중이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이에 리명운은 박석영을 자기 집에 초대해 술자리를 가졌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리명운이 넥타이핀을 하나 선물한다. 넥타이핀을 선물하다라는것은 박석영을 진심으로 인간으로서 인정했다라는 뜻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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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 결말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공작 결말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영화 공작 결말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하실수도있지만 가볍게 보신다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공작 결말 시작해볼테니 영화 공작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안기부내에서는 충풍 계획을 덮어야 한다면서 언론사에 흑금성의 정체를 모두 폭로한채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결국 이정보는 리명운에게 들어가 박석영에게 흑금성이라고 부르면서 마카로프 권총을 겨눠 정체와 진심을 추궁하지만 역시 죽음앞에서도 당당한 그를보고 리명운은 그의 목숨을 살려준다. 정보가 1시간후에는 드러날 것이니 그안에 평양을 떠나면 살아남을것이라며 돈을 포함한 짐과 권총 그리고 김정일 친필서명이 들어간 국경연선 여행증을 주고 떠나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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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아있는다면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며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학을 전공한 자신을 숙청하면 외화벌이 사업을 담당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테니까 숙청하지 못할거라고 말한다. 박석영은 그렇게 잘빠져나오게 되었고 안기부는 그대로 국가정보원이란 이름의 새조직이 되었다. 자신을 숙청한 북풍사건의 책임자들은 검찰에 구속되었지만 자신이 도대체 뭘위해 이러한 공작 자체를 했는지 회의감을 느끼며 베이징에서 머물던 호텔에서 퇴실한다.

 

 

리명운은 이후 잡혀가서 경고를 받았고 보위부 과장이였던 정무택은 숙청당한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그리고 2005년 이효리가 참여하는 북한과 애니콜 광고를 같이 찍는데 성공하고 한창주와 박석영은 여기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다고 회상하며 이효리와 조명애가 만나 악수를 하는 와중에 박석영은 북한 측 인사들 사이에서 리명운을 보게된다. 리명운도 그를 봤지만 차마 말은 하지 못하고 넥타이핀을 보여주면서 그렇게 영화 공적 작품은 막을 내린다.

 

이후 영화 공작 작품은 박채서가 계속 대북사업을 하다가 2010년 국가보안법의 거의 모든 항목에서 기소를 당해 징역형을 받았다가 2016년 출소했다라는 이야기가 자막으로 뜨며 끝난다. 여러분들 영화 공적 시청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공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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