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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공조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 공조 역시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저의 이상형 유해진 배우로 인해서 정말 숨도 쉬지 못할만큼 숨죽이고 봤던 작품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었냐고 물어보신다면 네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현빈과 유해진의 콤비는 이로말할수없이 정말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면 바로 소개를 시작하고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공조 공조

 

영화 공조 소개

영화 공조 작품은 2017년 1월 18일 개봉을 했으며 총 관객수는 780만명에 이를정도로 엄청나게 흥행한 작품입니다. 또한 영화 공조 작품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므로 너무나도 잔인하고 이러한 것들은 나오지 않고 불편한 장면 역시 나오지않아 편안하게 그리고 숨죽이며 긴장감있게 몰입하면서 볼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출연하는 배우는 유해진과 현빈 그리고 고인 김주혁씨가 나온답니다. 장르는 액션이며 몰입감 있는것을 보시고 싶으실때 바로 이것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공조 줄거리 자체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공조 줄거리 자체를 잘 표현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공조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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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줄거리

영화 공조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북한에서 비밀리에 진행되고있는 달러 위조지폐 현장을 감시하는 림철령을 위해서 주먹밥을 싸온 아내 화령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총성이 들리고 외부 침입자가 발생했다라는 무전이 들려온다. 출동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그에게 총 관리 감독자 차기성은 대기하라고 말하지만 그는 현장으로 뛰어들어갔고 현장은 이미 아수라장이 되어있었다.

 

 

그는 괴한들과의 마찰로 인해서 자신의 부하들을 잃고 멀리서 낯익은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아내 화령이 나타나는데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상사 차기성이였다. 차기성은 오래전부터 동판을 훔쳐 북을 떠나려고 준비했었고 그 계획에 철령이 끼어들어 자꾸 늦춰지게 된것이다. 그로인해 차기성은 그의 부인을 죽이고 철령 역시 죽이려하지만 총알이 부족해 살려둔채로 사라진다. 만약 동판의 존재가 발각되는 경우 북한은 전세계적인 비판은 물론 어떠한 교류도 할수없는 최악의 상황에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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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술은 림철령이 차기성과 한패라고 생각해 그를 고문했지만 당연히 알길이 없었다. 림철령은 차기성에게 복수심에 불타올라있었고 차기성을 체포하기 위해서 림철령을 작전에 투입시켜 동판을 가져오라고 한다. 그시각 남한에서는 북한과 함께 공조 수사를 하게될 형사를 물색하게 되고 그때 표반장의 추천으로 인해서 수사중 딸아이의 전화를 받다가 범일은 놓친 강진태보고 맡으라고 한다.

 

 

얼마뒤 남한에서 대외적으로 남북한정상회담이 있었고 대내적으로는 차기성을 검거하는 공조 수사가 진행되었다. 물론 북한은 남한에게 차기성이 동료들을 무참하게 죽인 범인이라는 것까지만 알릴뿐 다른 것은 말하지 않는다. 진태가 맡은 임무는 북한에 협조하는척하다가 그들의 속내를 캐내는 것이였고 이것은 국정원이 관여된 중대한 일이다. 철령과 진태는 첫만남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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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남에 있을수있는 시간은 회담이 열리는 3일이였고 그안에 차기성을 잡아 동판을 획득해야 한다. 그리고 첫날 철령에게 주어진 임무는 차기성의 부하로 알려진 박명호를 잡아 그의 위치를 파악하는 일이였고 림철령은 진태와 함께 공조 수사를 하라는 명목아래 같이 움직이지만 강진태의 숨겨진 임무는 임철령을 통해 북한지 남한에 공조 수사를 요청한 진짜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였다. 하지만 진태는 철령의 입에서 진짜 목적에 대해서 입을 열기까지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진태는 자신의 임무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혼자 박명호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진태 역시 곧장 박명호의 집을 찾고 그와 같이 박명호를 쫓는다.

 

 

박명호는 철령이 자신을 쫓고있다라는 사실을 모르고있었고 북한에서 불법 반입된 마약거래를 위해서 아직 오픈전인 면세점의 한쪽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뒤를 철령과 진태가 몰래 따라들어가 결국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휴지심하나 만으로 그들을 다 물리친 철령은 박명호에게 차기성의 위치를 묻는다. 그런데 그는 총을 꺼내 위협하면서 도망치기 시작한다. 박명호는 지나가는 운전자의 차량을 빼앗아서 달아났고 철령은 그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악착같이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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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격한 추격도 잠시 박명호가 탄 차가 유치원 버스를 덮치게 되면서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고 박명호는 그틈을 타 차를버리고 달아난다. 가까스로 이를 따돌린 박명호는 차기성을 찾아갔고 림철령이 남한에 왔으며 자신의 행적을 캐내고 다닌다는 정보를 받아낸다. 철령의 단독행동으로 인해서 난감해진 진태는 24시간 붙어있으라는 표반장의 지시에 따라 철령의 마음을 조금은 느슨하게 하라 목적으로 함께 술을 마신다. 취기가 오른 진태는 형동생하자고 권하고 철령은 흔쾌히 그것을 승낙한다. 그리고 그의 위치를 파악하게 전자발찌를 채운다.

 

 

기분좋게 한잔하고 아내 소연이 좋아하는 치킨을 사들고 들어가는 진태는 철령과 함께 가고 3일동안 그와 함께 지낼수 있게 해달라고 아내에게 말하려고한다. 진태의 집에는 아내뿐만이아니라 딸 연아와 공주병 처제 박민영이 함께 살고있었고 연락도 없이 찾아와 며칠 함께 있게 됐다면서 말한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철령이 달갑지 않았지만 민영은 그의 외모에 홀딱 반해 너무나도 친절하게 그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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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국정원 역시 차기성의 행방을 찾던중 그가 인청공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시각 박명호의 행적을 쫓던 철령과 진태는 조선족이 많은 골목의 한 중국집에 들른다. 철령이 발명호를 따라 들어가고 진태 역시 그뒤를 따라 들어가는데 중국집 2층에는 예상치 못한 수의 많은 조선족들이 도박판을 벌이고 있었고 그들에게는 망치와 도끼 등 엄청난 무기들이 손에 들려있었다. 그렇게 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박명호는 도망쳐서 차기성의 오른팔 성강과 점선하고 차기성이 시킨 임무를 완수한다. 그리고 임무완수와 동시에 그들은 남한을 뜰생각이였지만 박명호는 남한에 남고 싶다라고 말하며 차기성에게 잘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성강은 곧바로 차기성에게 연락해 그의 뜻을 전하고 결국 그를 성강의 총에 죽는다. 그리고 차기성은 철령에게 연락해 자신과 함께 손을 잡자고 말하지만 자신의 아내와 동료를 죽인 원수와 손을 잡을수 없어 거절하고 성강에게 죽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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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판에서 어렵게 살아나온 진태는 철령에게 달려갔고 그가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박명호가 죽었고 성강이 달아난 후였다. 그리고 곧바로 경찰이 나타났고 이일을 계기로 둘은 조금 가까워진다. 그런데 그때 진태가 자신의 발목에 채웠던 것이 전자발찌라는 것을 알게되어 난감한 상황이 오지만 다행히 좋게 넘어갔고 철령은 진태에게 자신이 남으로 오게 된 이유를 말해준다. 그말을 들은 진태는 그에게 진심을 느낀다.

 

 

3일째 똑같은 정장으로만 지내는 철령이 신경쓰였던 소연은 그에게 진태의 옷을 내어주고 철령의 고향음식인 북하나 떡국을 아침으로 대접한다. 그렇게 행복한 아침시간도 잠시 진태에게 표반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북한이 남한에 넘어온 목족은 달러 위조지폐를 만드는 돈판을 차기성이 훔쳤고 그것을 다시 되찾기위해서 넘어왔다라는 것과 진태의 폰이 도청되고 있다라는 사실까지 듣게 되면서 진태는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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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는 철령에게 나한테 했던말들이 모두 거짓말이냐고 말하지만 철령에게 동판은 차기성을 찾는 진짜 이유가 되지 못했다라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태진이 믿든 믿지 않았던 간에 그의 마음은 진심이였다고 말하고 철령은 차기성을 잡을시 동판을 넘겨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진태는 철령을 한번 더 믿어보기로 하고 차기성이 은신해 있는곳으로 향한다. 차기성을 잡기 위한 마지막 미션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작전에 다시 한번더 그는 진태에게 혼자한다고 말하며 5만원 돈뭉치를 건내 연아가 갖고 싶어하던 아이폰을 사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그는 쓸쓸히 걸어간다. 거기에 연민을 느낀 진태 역시 다시 한번 그를 돕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시각 차기성은 윤회장과 함께 동판을 검증하고 거래를 하고 있었고 윤회장은 머리 굴리지말라는 차기성의 충고를 무시하고 기술과 인력등이 자기들의 것인데 동판 하나의 값이 너무 많다고 금액을 낮추려한다. 그러자 차기성은 그를 죽여버렸고 그때 차기성이 자리를 뜨려고하자 옥상에서 대기하고 있던 철령이 그를보고 총을 쏘기 시작한다. 하지만 차기성은 쥐새끼처럼 잘도 빠져나갔지만 끈질기게 철령이 따라붙는다. 과연 영화 공조 결말 어떻게 끝날까? 영화 공조 결말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영화 공조 결말 시작합니다.

공조 공조

 

영화 공조 결말

영화 공조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끈질긴 추격전끝에 자신의 총을 차기성의 머리까지 가져가지만 차기성을 사살해서는 아된다라는 국정원의 명령을 받은 진태의 만류로 인해서 놓친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철령은 진태를 향해서 총을 겨누고 차기성을 죽이려했던 또하나의 숨겨진 이야기를 한다. 차기성의 손에 죽어갔던 아내의 뱃속에는 내애기가 있었고 아내는 그사실을 철령에게 알려주지도 못한채로 죽어갔다는 것이다. 진태는 철령을 다독여 강으로 뛰어내린 차기성은 죽을것이니 동판을 챙겨 명령을 이행하라고 말한다. 결국 진태의 도움으로 동판을 북의 고위간부 원형술에게 전달하고 북으로 돌아갈수 있게된다.

 

 

그런데 갑자기 진태의 차안에서 벨소리가 울렸고 전화기 너머로 아내 소연과 딸 여아가 차기성에게 인질로 잡혀있었다. 그의 요구 조건은 동판을 되찾는 것이였고 동판도 없고 힘도없는 진태가 할수있는건 울며 철령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이였다. 북으로 돌아기기 위해서 준비중이였던 철령은 진태의 전화를 받고 바로 그의 가족을 구하러가고 먼저 도착한 진태는 폭발물과 함께 묶여있는 소연과 연아를 보며 어찌할바를 모른다.

공조 공조

 

그때 차기성은 무전기로 동판을 내놓으라고 소리를 질렀고 폭발 시간은 점점 다되어가고 있었다. 그때 철령이 동판을 갖고 나타나 소연과 연아를 구해주고 철령과 차기성은 딜을 펼치며 진태에게 소연과 연아를 데리고 도망치라고한다. 아내와 딸의 안전을 위해서 도망가던 그는 철령이 걱정되 혼자서 결국 돌아가게 된다. 그렇게 진태와 철령의 협공으로 차기성은 죽고 동판을 서로 가져가라면서 넘겨주다가 결국바다에 던져버린다.

 

 

몇년후 남한은 북한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고 진태가 북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태와 함께 공조 수사를 맡을 사람은 바로 다름아닌 철령이였다.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나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언제 두번째 이야기가 나올까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이 작품 제발 빠르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영화 공조 꼭 한번쯤은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공조 정말 재밌어요. 그럼 영화 공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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