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눈물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태양의 눈물 영화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다시 한번봐도 질리지 않는 태양의 눈물 영화이기때문에 여러분들이 한번 꼭 봐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특히 사람들이 갓작, 띵작이라고 불리는 이유 역시 이안에 들어있기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정말로 재밌게 그리고 흥미롭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는 처음에 접했을때 볼까말까 고민을 많이하다가 보게되었고, 그러다가 요즘에 볼것이 없어지면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밌더군요. 뭔가 딱 꽂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고 거기에 또 낮잠까지 자는 바람에 이렇게 늦은시간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에도 포스팅을 하다니 말입니다. 하긴 저보다 더 하신분들도 계시겠지요? 저역시도 요즘에 블로그에 조금씩 애정을 주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열심히지만 이 열심히가 언제까지 갈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해보려고하니 기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태양의 눈물 영화에 소개를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내용과 마지막마무리가 어떻게 되는지까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상세히 적어보도록 할테니 다들 눈 크게뜨시고 봐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 적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잘 적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께요.

 

태양의 눈물 소개

제목 : 태양의 눈물

개봉날짜 : 2003년 4월 4일

감독 : 안톤 후쿠아

등장인물 : 브루스 윌리스, 모니카벨루치, 콜 하우저, 이몬워커, 닉친런드, 피오눌라 플라나건, 말릭 브로웬즈, 톰스커릿

요약내용 : 아래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의 눈물 줄거리

태양의 눈물 줄거리 처음 내용은 나이지리아에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보도가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석유로 인하여 내분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그것이 점점 번지게 되어 참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상황은 날이 갈수록 점점 안좋아지게 되었고 반군의 학살은 결국 인종 청소로 번지게 되어 북쪽에서 남쪽에 있는 기독교를 믿는 이보족을 죽이게 됩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는 자국민을 나이지리아에서 철수를 시키게 됩니다.

 

 

그런데 이와중에 북쪽의 반군 지도자인 무스타파 야쿠부 장군이 대통령일가를 몰살 시켰다라는 뉴스가 나오게되고 아프리카 근해에 주둔중인 미해군 항공모함 해리 S트루먼호에서 자국민을 철수시키는 일을하던 SEAL 소식인 워터스 대위와 그의 팀은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됩니다. 그들의 목표는 미국남성과 결혼해서 국적이 미국인인 레나피오레 켄드릭스 박사를 나이지리아에서 안전하게 빼오라는 것이였습니다.

 

워터스의 팀은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저녁시간을 틈타 항공기를 이용해 목표까지 이동하게 되었고 점프를 통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어 레나를 만나게 됩니다. 워터스는 레나보고 빨리 떠날것을 요구하지만 그녀는 환자들을 버리고 갈수 없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어 걸을수 있는 주민들도 같이 데려가겠다고 약속을 한다음 그들을 인솔하여 출발하게 됩니다. 태양의 눈물 줄거리 내용에서 조금 답답했던 부분입니다. 누구는 자신을 목숨을 버리고 지키러왔는데 자신은 가지 못한다니 그 실갱이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아무튼 태양의 눈물 줄거리 내용으로 다시 넘어가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헬기로 유인했고 워터스 팀은 레나만 헬기에 강제로 태우고 다른 사람들을 버리고 가게 됩니다. 결국 레나와 주민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절규하지만 워터스팀은 그녀만 호위하여 데려가는 것이였기때문에 그대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렇게 헬기는 트루먼호로 귀환을 하게되었고 레나가 봉사하고 있던 성당 상공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때 마을을 내려다 보았을때 인정 총소의 폭풍이 지나간 상태였고 강물과 토지는 피로 가득했으며 시체가 쌓여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레나는 이 광경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워터스의 표정은 너무나도 착잡해 보였습니다. 머릿속으로 한참을 생각하던 워터스는 팀원들에게 헬기를 돌리라고 말하고 헬기가 착륙 지점으로 돌아가자 걷지 못하는 노인과 부상자 그리고 아이들을 태우고 카메룬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걸을수있는 주민들은 함께 그들과 도보로 이동하기로 계획하게 됩니다.

 

 

태양의 눈물 줄거리 내용 중 가장 멋있는 장면이였습니다. 암튼 그들은 명령받은것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그의 행동에 팀원들은 의문을 제기하지만 원터스는 수십명의 민간인들을 인솔하며 카메룬을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행렬을 나이지리아 정규근이 계속해서 쫓아오게 되고 이에 의혹을 품던 워터스는 내부에 첩자가 있는것을 알아내고 레나에게 최근4일내에 합류한 인원을 추려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디언이라는 자와 두명이 끌려나오게되자 처음 지목된 가디언이 도망을가게 됩니다.

 

태양의 눈물 결말

이제부터는 태양의 눈물 결말 내용입니다. 태양의 눈물 결말 내용은 위와 이어져야겠지요? 가디언의 증언으로 인해서 이들중에 중요 인물이 섞여있는것을 알게되고 그를 밝히라고 워터스는 협박하게 됩니다. 그러자 한명이 앞으로 나와 이를 제지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됩니다. 그는 바로 대통령 일가의 외아들인 아서 아주카 였으며 수상한 난민은 외아들의 모디가드인 오케즈 대령이였습니다.

 

 

워터스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지만 결국 이들과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부하들도 동조하게 됩니다. 이후 중원부대를 받은 대규모 추격대는 피난민들과 워터스 팀을 공격하게 되는데 그런끝에 F/A-18 2대의 지원폭격으로 인해서 추격부대를 괴멸시키게 되고 워터스와 지, 레드 그리고 닥을 빼고는 나머지 팀원 4명이 죽게 됩니다. 레나와 워터스 그리고 나머지 세명은 피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으며 그렇게 떠나게 되고 이곳에 먼저온 난민들은 대통령 외아들을 보고 주위에 모여 춤을 추고 그를 환영하게 되면서 태양의 눈물 결말 내용이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