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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자체가 유명하다보니 아무래도 보신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내용을 정리해볼까합니다. 요즘 글쓴이가 많이 게을러져있다보니 포스팅을 하는데있어 조금 건너뛰면서 쓰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슬럼프도 찾아와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그래도 제 목표를 채우기위해서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평가

우선적으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평가는 대체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이끌어 낼정도로 많은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2편에 비해서 여전히 묵직한 한방이 부족했다라는 말도 있었으며 이벤트적인 느낌이 강하다라는 평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볼거리가 넘치고 호쾌한 액션이 존재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자신을 웃게한다면 그만큼 재밌었다고 표현을 했답니다.

 

 

또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자체에 들어있는 유머가 미국식 너드 코미디의 형태를 유지하고있어 강한 개성과 우스꽝스러운 면모가 강한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만큼 주인공을 비롯한 조연들까지 적절한 소재와 도구로 사용됐다는 평도 있었으며 그랜드마스터와 같은 진지한 성향이 강한 캐릭터를 유쾌하게 비틀어주어 신선한 느낌의 유머를 구축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헐크의 존재는 이번액션 비주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았나 하는 평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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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려고합니다. 글쓴이의 글재주가 없으니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줄거리 자체를 읽어보신다음 작품을 통해서 한번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줄거리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줄거리 자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르는 지구에서 울트론 사건이후에 아스가르드를 벗어나 인피니티 스톤을 찾기위해서 우주 곳곳을 돌아다니던 중 매일 꿈에서 아스가르드가 불타오르는 라크나로크 풍경을 본다. 그렇게 라그나로크 정보를 얻기 위해서 무스펠헤임의 수르트에게 잡힌척하며 수르트 왕관인 머리의 뿔에 오딘의 영원의 불꽃을 합치게 되면 수르트가 산처럼 커지게 되어 아스가르드가 파괴된다는것과 오딘이 그곳에 없다는 정보를 얻어낸다. 그래서 수르트 왕관을 가지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기 위해서 해임달을 부르지만 이미 그는 반역죄로 인해서 몸을 피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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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토르 그는 괴이한 분위기에 로키가 오딘으로 변장하고 있다라는것을 눈치채고 까발리고 그를 협박하여 오딘을 찾아 지구로 향하지만 로키가 오딘을 모셔놨던 양로원은 이미 철거가 되고있었다. 그것을 보고 토르 그는 로키를 타박하려했고 그때 로키의 발밑에 게이트 웨이가 생기고 그 구멍속으로 로키가 떨어지게 된다. 구멍이 남기고간 메모장에 적힌 주소를 보고 그리로 향했고 거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나게 된다. 그는 스트레인지에게 오딘이 어디있는지 듣게 되고 로키와 함께 오딘이 있는곳으로 떠난다.

 

 

오딘을 만난 그들은 오딘에게서 자신은 떠날때가 되었으며 곧 헬라가 아스가르드의 힘을 얻어 부활할것이라고 말하며 소멸한다. 이윽고 헬라가 나타나게 되고 헬라에게 묠니르를 던지지만 한손으로 가볍게 묠니르를 받아 박살내버린 후 그들과 싸운다. 로키는 당황해 비프로스트를 부르고 로키와 토르 그들은 그곳에서 도망치지만 헬라 역시 그들을 따라와 비프로스트 바깥으로 쳐낸다. 아스가르드에 도착한 헬라는 그곳의 군대를 단신으로 제압해버린다. 헬라는 자신이 완전히 역사와 기록에서 사라져버려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않는것이 분노했고 왕궁 천장벽화를 부셔 숨겨져있던 자신이 등장하는 벽화를 다시 노출시킨다. 그리고 헬라는 자신이 아꼈던 펜리르까지 부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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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르는 모든 포털의 종착지이자 각종 버려진것들이 모여있는 사카아르 행성에 떨어지게 되어 발키리에게 잡히고 그랜드마스터에게 끌려간다. 시간의 흐름이 다른 행성탓에 몇주전에 도착한 로키는 그랜드 마스터의 친구가 되어있었고 토르는 그의 검투사가 되어 그의 챔피언을 이기는 조건으로 해방을 해줄것을 약속받는다. 결투를 하기전 토르는 우연히 발키리의 정체를 알아차렸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이를 무시한다. 그렇게 검투장에 들어간 그는 상대가 헐크라는 것을 알았고 2년만에 만나는 전우의 모습에 너무 반가워 환호성을 지르지만 헐크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그는 헐크에게 두들겨 맞지만 그때 아버지 오딘의 환영을 보고 자신의 힘을 각성한 토르 그가 헐크를 무찌르고 챔피언이 되지만 이를 지켜볼수없었던 그랜드 마스터는 제어칩을 작동시켜 토르를 쓰러뜨린다.

 

 

다음날 정신이 든 토르는 같은 방에서 목욕중인 헐크를보고 자신이 빠져나갈수있도록 해달라면서 부탁한다. 헐크는 조건부로 그의 요구를 들어주고 발키리가 그를 찾아왔을때 토르가 그녀를 만나게 해준다. 토르는 그녀에게 말을거는척하면서 자신을 구속하고있던 기계를 떼어내고 헐크가 가르쳐줬던 퀸젯을 향해서 튄다. 이때 퀸젯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 부른 암호는 장발 양아치였다. 그러나 헐크는 그가 떠나지 않기를 바랬고 그의 뒤를 따라와 막지만 퀸젯에 저장되어있던 블랙위도우의 영상을 보고 헐크는 배너로 돌아오게 된다. 배너는 자신이 2년동안이나 헐크로 변해있었다라는것을 그제서야 깨닫고 자아의 우선권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고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갈수 없을수도있다라는 사실에 겁에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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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키리는 자신의 동료가 헬라에게 모두 당했다라는 악몽을 떠올려 자신이 죽더라도 헬라를 죽이고 죽겠다며 마음을 바꿔 그들이 탈출하는것을 돕는다. 토르는 갇혀있던 검투사들의 혁명을 유도하고 그사이 그랜드마스터의 비행선을 탈취한후 그들을 따돌리고 악마의 항문이라는 큰 문을 통해 그곳을 탈출해 아스가르드로 돌아온다. 한편 아스가르드에서는 헬라가 모든 왕국을 정복하기 위해서 비프로스트가 있는곳으로 가지만 이미 누군가 열쇠인 해임달의 검 호프눙을 가지고 사라졌다. 그녀는 해임달의 검 호프눙을 가져간 범인을 찾기위해 백성을 한명 집어내서 공개처형식을 진행하려했지만 그 누군가가 해임달임을 알고 있던 백성한명이 그녀에게 해임달이 백성들을 숨겨두고있는 장소를 말한다.

 

 

헬라는 그곳으로 향했지만 이미 그녀의 움직임을 눈치챈 해임달은 이미 그곳에서 도망쳤다. 그시각 아스가르드로 복귀한 토르 일행은 둘로 나뉘어 한쪽에선 난민탈출을 돕고 또 한쪽에서는 헬라의 발을 묶으려고 한다. 왕성에서 토르는 헬라를 불러내기 위해서 일부로 완좌에 앉아 궁니르를 내리쳤고 이를 눈치챈 헬러가 그곳으로 와 둘은 또 결투를 벌이게 된다. 비프로스트에 거의 다다른 아스가르드인들은 그앞에 늑대 펜리르가 버티고 있는것을 보고 뒤돌아가려한다. 하지만 뒤에는 언데드 병정들이 진군하고있었고 해임달은 죽을 각오로 펜리르와 싸우려고한다. 그때 발키리가 포를 하늘에서 쏟아붓지만 펜리르는 끄떡도 하지 않았고 배너는 자신이 또다시 헐크로 돌아가면 되돌아올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헐크로 변신해 펜리르와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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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토르는 뛰어난 격투술과 신체능력에도 불구하고 모든면에서 헬라에게 밀린다. 이어 헬라는 토르의 한쪽눈을 베어버리고는 이제야 오딘과 닮았다면서 그를 비웃는데 헬라는 토르를 완전히 제압해 발코니로 끌고나와 창밖으로 동료들의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며 누구도 여기를 떠날수없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호프눙 검을 손에 넣고 말겠다라고 한다. 그시각 해임달과 아스가르드인들은 용감하게 싸우지만 끝없이 몰려오는 언데드 군들에게 지쳐가고 결국 해임달은 다치게 된다. 절망적인 순간 로키가 검투사들을 이끌고 오고 로키는 아스가르드인들을 우주선에 태운후 피난시킨다. 그시각 헐크는 펜리르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려 펜리르를 폭포 아래로 떨어뜨리고 자신은 바위를 붙잡아서 가까스로 살게된다.

 

 

한편 헬라는 토르의 움직임을 봉쇄한체 그의 목을 조르면서 그를 조렁한다. 목을 졸려 정신이 혼미해진 토르는 노르웨이 잔디밭에서 오딘을 만나는 환영을 보고 제망치가 없어 헬라를 이길수가 없다고 말하며 좌절하지만 오딘은 니가 망치의 신 토르더냐 라고 물으며 지금까지 묠니르의 힘이라고 여겨왔던 모든것이 토르의 힘이였고 묠니르는 단순히 이를 제어하는데 도움을 줬을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저는 아버지처럼 강하지 못하다라고 말했고 현실로 돌아와 니놈은 무슨신이더냐 라고 재차 되묻자 강력한 번개로 그녀를 무력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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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결말

이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결말 내용으로 치닫게 됩니다. 계속 당하고 만있었던 그는 영화 라그나로크 결말 자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결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결말 자체를 살펴보도록 해요. 그럼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완전히 힘을 각성한 그는 어마무시한 번개로 왕궁전체를 감싸면서 비프로스토로 날아왔다 토로의 힘이 이끌렸는지 엄청난 언데들이 뭉쳐 그에게 공격하려했고 그는 언데드를 낙엽잎처럼 후두두둑 없애버린다. 그는 모든 공격에 번개를 둘러 발차기 펀치 번개쏘기 등을 연달아 공격한다. 한편 반대쪽에서는 끝내 추락한 우주선에서 발키리가 걸어나오고 그녀는 뛰어난 격투술로 언데드를 물리친다. 그러나 그들이 쓸려나간 상황에서도 헬라는 멀쩡하게 비프로스트로 걸어온다. 그들은 헬라를 없애려면 아스가르드를 아예 없애버랴야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수르트의 발언을 떠올려 그의 왕관과 영원을 불꽃을 결합시켜 라그나로크 자체를 일으키라고 오딘의 창고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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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와중에 자신의 동족을 배신하고 헬라에 편에섰던 스커지는 막강한 힘을 가진 토르를 보고 싸우는것을 포기하고 두꺼운 망토로 얼굴을 가려 난민으로 위장해 탈출하려한다. 하지만 탈출선 입구에서 물밀듯이 들어오는 언데드로 인해서 검투서 한명이 부상을 입고 쓰러진것을 보고 엔드드들과 싸우게 된다. 그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우주선에서 뛰어내려 헬라를 공격하지만 할라가 날린 무기에 맞고 사망한다.

 

 

발키리와 토르가 헬라와 맞서는 동안 로키는 영원의 화염으로 수르트 말했던것처럼 산만한 크기로 부활해 아스가르드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그모습을 본 헬라는 수르트를 막기 위해서 그에게로 향한다. 이틈을 타 토르 일행과 백성들은 우주선으로 도망치고 헬라는 결국 수르트에게 상대가 되지 않아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아스가르드는 완전히 없어져버린다. 이렇게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작품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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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작품이 재밌어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전편 시리즈들을 정주행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기도 딱 좋을겁니다. 여러분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시청하시면서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여러분들도 저녁식사 맛있게하시고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시청하시면서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퇴근길에 다들 마스크 꼭 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무서운 바이러스로 부터 자신을 지킬수있습니다. 귀찮아도 벗지마시고 꼭 끼고 계시기 바랍니다. 방심할때가 제일 위험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아시겠죠?

 

 

앗참 그리고 토르 라그나로크 시청끝나시고 나면 다른 전편들도 정주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트로 라그나로크 자체로도 재밌지만 전편 역시 재밌답니다. 글쓴이는 이미 토르 라그나로크 포함해서 다보긴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래도 원채 재밌게 본 것이라 그런저 어느정도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정말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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