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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악인전 내용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워낙에 영화 악인전 자체를 재밌게봐서 주말에 한번들 보시라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글쓴이는 마동석 팬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 자체가 좀 많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슷한일로 인해서 조폭과 경찰이 함께 협조를 할수도있겠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뭐 제 생각입니다.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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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평가를 보자면 아무래도 기대감과 우려가 개봉전부터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마동석때문인데요. 그동안에 마동석이 나온 부산행과 범죄도시에서 그만의 캐릭터를 너무 우려 먹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런 걱정이 들었다고합니다. 하지만 개봉후 영화 악인전 자체에 대한 평가는 우려한것보다는 훨씬 낫다. 라는 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핵심이 되고 재밌었다 라는 글들도 많았고 한국 액션 영화들 중에서 가장 수준급이였다. 라는 말도 많았습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들도 확실하게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섭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다른 무서운거에 비해서 훨씬더 흥미로웠고 집중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테블릿을 이용해서 봤지만 너무 재밌어서 그다음에는 컴퓨터로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에 숨겨진 내용과 마지막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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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줄거리

글쓴이는 영화 악인전 줄거리 내용을 자세하게 간추려서 쓸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악인전 줄거리 자체를 먼저보지 않고 화면으로 만나보시려면 읽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영화 악인전 줄거리 먼저 보고 시청하셔도 재밌다라는 것을 금방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자체를 알아도 새롭게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테니 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악인전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 어느 비오는 여름밤에 차도 다니지 않는 한적한 도로를 지나는 두차량이 보인다. 그런데 뒤에있던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높여 앞에 차를 들이박았고 뒷목을 잡고 차에서 나온 앞차량 운전자는 보험사에 제출할 사진을 열심히 찍는다. 하지만 뒷차량의 차주는 그럴 필요 없다고하면서 갑자기 날카로운 칼을꺼내 그를 미친듯이 칼로 찌른다. 그런후 자신의 차에 탄 다음 그자리를 유유히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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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건을 조사하러 나온 정태석 형사가 현장에 출동하게 되고 현장으로 가는길에 조폭 장동수가 운영하는 불법 게임장을 덮치게 된다. 밑에 있던 부하들은 이를 장동수에게 말하고 장동수는 자신의 뒤를 봐주고있는 경찰 안호봉 팀장에게 전화해 그자식이 또왔으니 잘좀 처리해달라고 말한다. 한편 게임장에서 환전 업무를 맡고있었던 청년을 체포해 가던 정태석은 팀장의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가는 중이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는답니다. 그는 청년의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고 그를 오토바이에다가 수갑을 채운후 살인사건 현장으로 걸어가게 된다.

 

 

그시각 장동수는 허상도를 만나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허상도가 너무 많은것을 원해 분위기가 험악해 지게 된다. 장동수 오른팔을 맡고있던 권오성은 상도에게 적당히 하라고 대들고 이에 허상도의 오른쪽 팔인 문식이 소리를 높이며 분위기가 싸해지게 된다. 그러자 동수는 권오성의 뺨을때린후 문식의 이빨2개를 뽑아 술잔에 넣어버린다. 그런후 다시 평화적으로 일을 진행하자고 말한다. 그 후 장동수는 회장에게 전화해 허상도가 행동은 저래도 머리는 좋으니 잘 알아들었을거라고 하고 자신의 부하에게 난 술을 먹지 않았으니 알아서 운전하겠다고 한후 차를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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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운전을 해서 가는 장동수의 차를 누군가 뒤에서 들이 받았고 그는 차에서 내려 차를살피며 흠집도 안났으니 그냥 가라고 한다. 하지만 뒷차 운전자는 칼을꺼내 동수를 공격했고 동수는 칼에 찔려 다쳤지만 범인을 향해 칼로 한방 찌른다. 그후 범인은 도망갔고 서있는 동수를 들이받고는 그대로 도망간다. 동수는 병원으로 실려가 수술을 받은후 살아나게 되었고 오성은 동수를 공격한것이 상도라고 생각하고 바로 그들의 조직을 공격한다. 하지만 동수는 상도의 짓이 아니라고 말한다.

 

 

정태석은 처음 일어났던 살인사건을 보고 팀장에게 이건 연쇄살인이라고 말하지만 그대로 묵살당한다. 태석은 동수를 공격한 범인도 그자일것이고 동수가 놈을 먼저 잡기전에 우리가 먼저 잡아야 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수의 뒤를 봐주고있는 팀장은 어떠한 말도 듣지 않는다. 태석은 말해봐야 소용없다라고 판단했고 태석은 동수를 찾아가 모든것을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지만 그는 밤길에 미끄러워서 넘어진거라고 거짓말을한다. 결국 말할 맘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동수의차를 찾아 동일범인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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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수는 칼을 맞았다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사업에 지장을 겪게되고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범인을 잡으려고한다. 그리고 오른팔인 오성은 범인이 동수를 공격했을때 탔던 차와 2건의 추가 살인을 발견하고 범행에 사용된것으로 보이는 칼을 확보한후 동수에게 보고한다. 그때 태석이 나타났고 동수와 같이 딜을 하기로한다. 마지막에 범인을 붙잡는자가 범인을 갖기로 말이다. 동수는 보험으로 태석이 자신과 손을 잡았다라는 것을 녹음했고 이를 보고 열받은 태석은 녹음기를 부순다. 하지만 동수는 내가 그럴줄 알고 CCTV도 확보 해놨으니 허튼 수작 부리지말라고 한다. 그렇게 태석은 동수와 손을 잡고 부하 형사 2명과 함께 팀을 짜고 수사에 들어간다.

 

 

그후 동수는 오성에게 주운 범인의 칼로 상도를 처리하라고 지시했고 그 칼을 그자리에 남겨놓게 되면서 모든 사람의 DNA가 발견되 공식적으로 연쇄살인으로 전환되게 된다. 이에 화가 머리끝까지난 태석은 동수를 찾아가 니가 한짓이냐고 물었고 동수는 순순히 인정한다. 그리고 태석도 이 공조에서 빠져나갈수 없게 됨을 깨닫게 된다. 상도의 장례식에 동수는 찾아갔고 식당에서 부하들과 앉아 식사를 한다. 그런데 누군가 동수를 쳐다보고있었고 그는 얼마전에 동수를 죽이려고했던 범인이였다. 그 범인은 문식에게 누군가 내칼로 허상도를 죽였다 라는 봉투를 건내며 그렇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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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동수와 태석은 그날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있었고 동수는 자신이 범인의 가슴을 칼로 찔렀다라는 말을 한다. 이말을 들은 태석은 다시한번 차를 뒤졌고 그때 핸들커버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게 된다. 핸들을 가져가려고 벗기려는 순간 그때 문식이 부하를 데리고 그들을 급습했고 결국 그렇게 몸싸움이 일어나게 되어 문식이 죽어버리게 된다. 패닉에 빠진 태석을 동수는 얼른 가라고 말했고 포크레인으로 문식을 공사장에 묻어버린다.

 

 

핸들 커버에  묻은 핏자국을 검사한결과 실종인물이라는 말에 태석은 그의 부모님집을 조사하던중 사진이 발견되고 동수가 그린 몽타주와 비슷하다라는것을 알아챈다. 그시각 동수는 다른 조직의 사장들과 비즈니시 이야기를 하는데 한사장이 허상도 말을 꺼내면서 깝죽거리자 동수는 그의 얼굴을 계속해서 때린다. 그후 그는 태석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살인범을 찾은것 같다고 말한다. 태석은 동수에게 녹음본을 들려주면서 살인범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말했고 동수는 사고의 기억을 떠올려 범인이 맞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들은 살인범이 숨어든 안산 일대의 모텔이며 PC방 그리고 고시원 등을 다 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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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결말

이제 영화 악인전 결말 자체로 치닫게 됩니다. 영화 악인전 결말 자체는 조금 기대를 안하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앞에 내용으로 인해서 기대를하고 보게 된다면 영화 악인전 결말 자체가 조금 아쉬움이 남을수도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악인전 결말 자체를 조금 기대를 버리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화 악인전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집중해서 같이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동수는 태석에게 이럴때일수록 조직원들 사기를 높여야 한다며 회식을하고 우산을 쓴채 담배를 피우면서 차를 기다린다. 그떄 옆으로 뛰어온 여학생이 기침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담배를 버리고 눈치를보며 우산도 쓰라고 건낸다. 뒤이어 따라온 태석은 누가 무언가를 주는건 함부로 받는게 아니라면서 저아저씨 깡패라고 말하니 여학생은 아저씨가 더 깡패 같아요 라고 말하며 버스를 탄다. 버스안에는 범인이 같이 타있었고 둘은 그를 발견하지 못한다. 그렇게 회식자리 도 중 여학생이 죽었다라는 뉴스가 나오게 되고 동수가 준 우산이 비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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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을 바탕으로 수색을 시작한 동수와 태석의 조직원은 범인이 묵고 있는 숙소를 찾아냈고 주변에 잠복하지만 눈치가 빠른 범인은 재빠르게 도주한다. 그렇게 차로 추격전 끝에 범인의 차를 들이받아 차를 세웠지만 범인은 이미 도망친 뒤였고 동수와 태석 그리고 오성은 범인의 뒤를 쫓다가 오성은 범인에게 죽임을 당한다. 뒤를 따라오던 동수는 쓰러진 오성을 발견했고 오성은 범인이 간쪽을 가르켜준다. 그렇게 화가난상태로 미친듯이 달리다가 한노래방앞에 다다른 동수는 노래방 입구 바닥에서 핏자국이 떨어져있는것을 발견하고 노래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 방을 하나씩 다 뒤지는중 여자 두명이 잔뜩 겁에 질린채 노래를 부르는게 이상하게 느껴졌고 한쪽에 화장실 문이 있는것을 본 동수가 방안으로 들어가 학생들에게 조용히하라고 손짓으로 말한다. 범인은 동수가 왔다는 것을 눈치채고 화장실에서 칼을 들고 동수가 문을 열기 기다리지만 동수는 아예 문을 부수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그는 직접 처리하기 위해서 그를 비밀창고로 데리고 가게 된다. 범인은 의자에 묶여서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도 동수를 계속해서 도발했고 마침내 동수는 그를 죽이려고 칼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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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태석이 차를 몰고 들어와 동수를 쳐버리고 동수가 정신을 잃은 것을 확인한후 범인을 체포해 데려간다. 그후 태석은 동수의 사업장을 급습해 일망타진하고 지명수배당한 동수는 잠적해서 뉴스를 보고 치를 떤다. 글쓴이도 악인전 바로 이 장면에서 너무 화가났다. 태석이 너무 미웠다. 많은 사람들이 악인전 이런 모습이 실망을 하고 아쉬워 했다고 한다. 하지만 글쓴이도 악인전 이장면에서 너무 화가났고 조금 짜증이 났던건 사실이다. 저렇게 뒷통수를 칠줄은 몰랐으니까 말이다.

 

 

아무튼 연쇄살인범은 현재 자기 범행을 입증할 확실한 증거가 없고 설령 자신이 사형을 받게 되도 어차피 안죽는다며 태석과 검사를 도발한다. 결국 연쇄살인범 태도에 태석은 구타까지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재판이 열리게 되고 연쇄살인범은 증거도없이 사형을 내리는 것이야 말로 살인이며 당신들에게 죄가없다면 나역시도 죄가없다면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유가족과 태석을 조롱한다. 하지만 그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피해자인 장동수를 증인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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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는 당시 그렸던 몽타주와 습격당했을때 생긴 흉터 및 자기가 범인에게 반격해서 생긴 흉터 등에 대해 증언하고 연쇄살인범에게서 동수가 말한것과 같은 흉터가 발견돼 재판장은 술렁인다. 그리고 범인이 문식에게 건낸 편지가 증거가 된다. 결국 연쇄살인범은 사형이 선고되고 동수 역시 수갑이 채워진채 연행된다. 그런데 태석은 후배형사 둘과 승진한다. 장면은 교도소로 들어가고 교도소에서 형님 오셨다며 인사를 하는데 연쇄살인범은 그 형님이 동수라는것을 보고 당황해한다. 어떻게 된것인지는 시청해보시면 안답니다.

 

 

여러분들 악인전 정말 볼만합니다. 뒷 내용이 아쉽기는 해도 정말 재밌습니다. 글쓴이 역시 악인전 자체를 보고 정말 숨조차도 조용하게 쉬면서 그의 말소리에 귀기울였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역시 그렇게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 어디 나가시지마시고 이렇게 그동안 못봤던것들 보면서 몸을 보호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악인전 정보를 모두 알려드렸으니 영화 악인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영화 악인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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