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둑들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영화 도둑들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요즘 글쓴이가 영화 도둑들 작품처럼 옛날 작품을 가져오는 이유는 요즘에 볼만한것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옛날 작품들을 다 둘러보시면서 재밌게 보셨던 것들을 다시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깨알같은 재미와 그안에서 숨겨진 비밀들도 찾아낼수 있답니다.

도둑들

 

영화 도둑들 평가

솔직히 말해서 영화 도둑들 평가를 해보자면 흥행한건 사실입니다. 관객수가 1200만명이 넘을만큼 국내 상영 역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워낙에 믿고 볼만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이를 접하셨습니다. 하지만 영화 도둑들 자체를 보신 분들의 경우 조금은 실망했다라는 평도있고 너무 재밌었다라는 평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느끼는것을 제가 모두 다룰수는 없으니 그점에 대해서는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글쓴이는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봤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그정도로 시간이 지난후에도 기억속에 남아있는것은 물론 이번에 다시봤는데도 또다른 재미를 안겨주어 잘봤습니다. 다시 시청하시는 분들의 경우 다소 알고있는 내용때문에 뭔가 시시하게 느끼실수도있지만 안보신 분들의 경우 정말 흥미진진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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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 줄거리

영화 도둑들 줄거리 자체는 뭐 누구나 빠르게 눈치를 챌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도둑들 줄거리 내용안에 있는 것들을 눈치채기란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니 도둑들 줄거리 자체를 읽어보시고 작품을 한번 더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도둑들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카오 박은 뽀빠이와 팹시,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등을 홍콩으로 불러들이고 홍콩에 첸과 엔드류, 조니, 줄리 등 역시 모이게 만든다. 마카오 박이 이들을 부른것은 수백억짜리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서였다. 마카오 COD 호텔에 도착한 이들은 각자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단 시작은 계획처럼 뽀빠이는 티파니의 동선을 확인하고 첸과 씹던껌은 일본인 부부로 위장해 도박을 좋아하는 티파니를 붙잡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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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조니는 총기반입 및 통제소를 확보하고 예니콜과 잠파노는 카지노 지배인에게서 마스터키를 훔채내는 역할을 한다. 처음 계획은 예니콜의 미인계였지마나 잠파노가 카지노 지배인의 경계를 풀기위해서 한 행동으로 인해 모든 것이 잠파노에게 끌렸고 예니콜은 그들을 유혹하지 못한다. 이후 팹시와 줄리는 금고를 담당한다. 그렇게 그들은 작전대로 순조롭게 작업을했고 티파니의 방에 들어온 뽀빠이와 예니콜 그리고 펩시와 줄리는 무사히 금고를 열지만 금고는 비어있고 경보가 울리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함정에 빠졌고 그사이 식사 운반 노인으로 변장해 직원으로 잠입한 마카오박이 경비실에 보관되있던 진짜 태양의 눈물을 훔친채 사라진다. 처음부터 티파니의 방은 함정이였고 티파니의 배다른 자매라고 등장한 여자 역시 마카오박에게 고용된 배우였다. 그리고 그 여배우는 마카오박의 이름으로 웨이홍은 자기 혼자 만날거라고 말하며 고마웠다라는 문자를 찍어서 모든 도둑들 휴대폰으로 보낸다. 그제서야 자신들이 뒤통수를 맞았다라는 것을 알고 그들은 작전을 중지하고 탈출하기 위해서 흩어진다. 하지만 카지노 안에는 이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깔려있었고 곳곳에서 용의자 수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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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유유히 도망치던 첸과 씹던껌은 금세 경찰에게 덜미가 잡혀 총격전을 벌이다가 커플의 차를 훔쳐 달아나지만 이미 첸은 총에 맞았고 그는 씹던껌을 향해 웃어보이며 핸들에 쓰러진다. 그렇게 달리다가 그들은 대형트럭이 치여 즉사하게 된다. 예니콜과 잠파노는 직원으로 위장한뒤 각기 다른 방향으로 도주하고 잠파노는 무사히 도망치는 중이였지만 문제는 예니콜이였다 예니콜은 중국어를 할줄 몰라서 어떤 이름도 대답하지 못했고 결국 기침만 하면서 얼버무렸다. 그러다가 전날 금고를 따던 중 화가난 줄리로부터 중국어 한마디가 생각나서 그게 자신의 이름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말한 중국어는 미친년이였다. 그말을 듣고 경찰들은 황당해한다.

 

 

이름을 말하라고했더니 나는 미친년입니다. 라고 말하니 경찰은 당연히 수상하게 여기고 그녀를 조사하려하지만 이를 지켜본 잠파노는 그냥 도망칠지 고민하다가 결국 검문현장에 들어와 소란을 피운다. 그리고 복희야아! 사랑한다! 라고 외쳤고 처음에는 이를 어리둥절하게 보고있던 경찰들은 그역시 사건 용의자임을 알아본후 재빨리 쫓아간다. 처음에는 잘 도망쳤지만 얼마가지 못해 경찰들에게 포위당했고 수갑을 차게 된다. 이후 앤드류와 팹시 그리고 뽀빠이 역시 체포됬고 앤드류와 헤어진 조니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는다.

도둑들

 

앤드류와 뽀빠이는 왜 우리가 잡혀가느냐고 소란을 피웠고 조용하라는 경찰들과 실랑이를 하는 사이 차사고가 일어나고 그때 수갑열쇠를 가로챈 두남자는 재빨리 수갑을 푼뒤 봉고차 뒷문을 열고 도망쳐 버린다. 경찰들 역시 달아나는 두사람때문에 수갑을 풀지 못한 팹시는 생각하지 못했고 강으로 빠진 차안에서 그녀는 익사할뻔한다. 하지만 그때 마카오박이 물에 뛰어들어 그녀를 구해주고 그들은 간신히 경찰들을 따돌린후 무리에 합류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뒷통수를 친 마카오박에게 복수하기로 마음을 먹고 문자를 찍어보낸 배우부터 찾기로한다. 추적을 통해서 문자를 보낸 사람이 부산에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에서 웨이홍과 거리를 하기로 한 마카오박 그러나 그것은 함정이였고 마카오박은 웨이홍을 경찰에 체포당하게 하는 것이였다. 웨이홍은 거물인데다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이를 계획하게 된것이다. 한편 마카오박이 숨긴 태양의 눈물을 노리는 팹시와 뽀빠이 그리고 예니콜과 앤드류는 부산에 잠입한다. 그리고 마카오박이 고용했던 배우들을 협박해 그를 불러내게 하고 그사이에 잠입해 팹시가 보석을 찾아낸다. 하지만 배우가 시간을 벌이기 위해서 마카오박과 나눈 대화를 통해 과거의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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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년전의 일은 마카오박이 꾸민게 아니였고 그때 와이어 컨트롤 담당은 뽀빠이였다. 당시 팹시를 짝사랑하고있던 뽀빠이는 팹시와 가까운 마카오박을 질투해 일부로 와이어를 짤라버린다. 그일로 인해서 그는 다리가 망가졌고 병원도 갈수없는 처지라 결국 다리를 치료하지 못하고 보름동안 기다시피해서 아지트까지 와야했다. 그런데 이렇게 고생해가면서 그곳에 도착한 그는 못볼꼴을 보고만다. 그후 팹시는 자신이 물에빠져 죽을뻔했을때 마카오박이 자신을 구해준것을 알게 된다. 모든것을 다 알게된 팹시는 뽀빠이와 등을 돌리고 보석은 찾았지만 그냥 그대로 놔둔채 자리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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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 결말

그러면 영화 도둑들 결말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영화 도둑들 결말 자체가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팹시와 마카오박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도둑들 결말 자체가 너무 궁금하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영화 도둑들 결말 적어보도록 할테니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카오박은 웨이홍을 만나 방으로 들어간뒤 보석을 건낸다. 그리고 마카오박은 그곳에서 십수년전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방이라고 웨이홍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웨이홍은 보석 감정사들을 불러 이를 검증하고 있었고 그 보석은 이미 예니콜이 팹시대신에 찾아서 진짜를 가져가고 가짜를 놔둔것이다. 웨이홍은 그 보석이 가짜라는 것을 듣고 마카오박을 공격하고 마카오박은 도주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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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홍은 부하들과 마카오박을 추적하려는 찰나 그들이 거래를 하기 위해서 들어가자마자 투입되었던 경찰 특공대와 마주치게 되고 총격적을 벌이면서 끝까지 마카오박을 쫓는다. 그시각 예니콜은 빨리 보석부터 넘기라는 뽀빠이와 밀당을 하다가 결국 보석을 넘겨주고 뽀빠이는 혼자서 보석을 가진채 도주한다. 예니콜의 연락을 받은 앤드류는 뽀빠이를 추격하고 그렇게 그들이 쫓고 쫓기는 동아나 예니콜은 잔머리로 경찰의 도움을 받아 진짜 보석을 가진채 유유히 사라진다.

 

 

이후 마카오박은 웨이홍의 일당을 따돌리고 항구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기다리고있던 팹시를 만나게 된다. 순간 팹시는 마카오박을 추격해온 줄리에게 잡히게 되고 반대편에서 이를 지켜보던 마카오박은 웨이홍을 보고 숨는다. 그는 팹시를 돕기 위해서 웨이홍을 부르고 웨이홍은 마카오박에게 총을 난사한다. 이모습을 본 줄리는 바로 웨이홍을 추격하고 또 웨이홍은 마카오박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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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팹시는 자신이 여기에 있으면 방해가 될거라는 생각에 조용히 사라지고 옛날 자신의 승용차로 돌아가서 트렁크를 열어보니 훔치고도 잃어버렸던 금괴가 들어있는것을 발견한다. 이후 팹시는 예니콜이 진짜 보석을 가지고 홍콩으로 갔다라는 것을알고 그녀를 따라간다. 그시각 웨이홍은 줄리의 총을 맞아 사망하게 되고 뽀빠이는 예니콜에게 받은 보석을 가지고 앤드류로부터 도주하다가 사고를 당한다. 결국 가짜 보석은 다 부서지게 되고 그때 그것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팹시 역시 예니콜을 따라갔지만 사라진 마카오박이 전화를했고 마카오박은 진짜 보석을 자신이 가지고있다고 보여주면서 도둑들 막이 내리게된다. 도둑들 내용을 한번 놓치기 시작하면 정말 찾기가 어렵다라는것을 내용을 통해 확인해보셨을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역시 집중해서 볼수있을때 한번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워낙에 재밌게 봤던 작품이기도 하고 흥행한 작품이기에 뭐 이건 평가가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영화 도둑들 시청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런 주말에 영화 도둑들 시청하시면서 여유로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도둑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