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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역시 너무 많이 알려져있는지라 안보신 분들이 없으실텐데요. 그래도 오늘 같은 주말 시청하시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기억 안나시는 분들도 제 글로 인해서 기억이 나셔서 다시 한번 시청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영화 범죄와의 전쟁 평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 평가는 워낙에 좋습니다. 현미경과 망원경 모두에 뛰어난 한국적 갱스터 장르의 도약이라는 것과 시대를 버리는 대신 인물을 확실하게 부여잡는 작품이라는 호평의 말도 있었으며 캐릭터자체가 살아 숨쉬는것 같아서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주고 개같은 날의 개싸움이라는 말이 붙었을 정도로 평역시 관객들과 언론들 사이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의 마지막 카드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라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본격 영화 범죄와의 전쟁 작품이라 느와르 장르를 떠올리기 쉽지만 직접들어가보면 상당히 블랙코미디스러운 연출이 많다라고 합니다. 이때문인지 연출을 잘쓰는 마틴스코세이지의 좋은 친구들에 비교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발랄한 배경음이나 최민식이 연기하는 최익현의 끝간데 없는 비열함도 영화의 씁쓸한 냉소적 유머에 한몫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뒷맛이 조금은 씁쓸합니다.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그럼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자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워낙에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자체가 꽉차있어 여러분들이 몰입해서 보는데 불편함이 없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2년 최익한 주임은 부산항에서 밀수 및 뒷돈거래 등으로 불법적인 이윤을 챙기던 전형적인 비리 공무원이다. 동료와 상사들과 함께 비리를 저지르던 중 피해자 한명의 고발로 인해서 단체로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고 동료들과 상사 조 계장은 미리 계획을 짜 가장 부양가족이 적은 최익현에게 강제로 총대를 매게해 해고를 당할 처지에 몰린다. 이후 야간 근무중 동료인 장 주임에게 시세한탄을 하다가 항구 CCTV에 수상한 2인조를 발견한 후 쫓았지만 그들을 잡는데 실패하고 그들이 뒤지던 컨테이너에서 히로뽕 10kg을 발견한다. 이를 본 그는 히로뽕을 몰래 처분해 돈을 마련할 궁리를 했고 장주임을 궤변으로 꼬득이게 된다. 이에 장주임의 주선으로 부산 최대 폭력조직의 최형배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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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에있는 비닐하우스에서 히로뽕 처분 문제를 논하던 익현은 술에 취해 형배에게 이것저것 캐묻고 서로 같은 파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참치잡이를 하는 먼 집안 친척이라면서 형배가 자신의 고손자 뻘이라는 것을 깨닫고 절을 올리며 주정을 부리다 형배의 부하 창우에게 밖으로 끌려나와 연달아 뺨을 맞는다. 형배도 그런 행동에 대수럽지 않다는 듯 거래를 하려왔으면 거래만 하지 왜 쓸데없는 소리를하냐고 말한다.

 

 

이는 익현이 의도한 것이고 형배와 헤어진후 그의 아버지 집으로 찾아가 형배의 큰절을 받은 후 화해하게 된다. 이때부터 형배는 익현을 자기 조직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시켜줬고 한편 대부라고 존칭을 한다. 아버지 뻘의 웃어른을 칭하는 말로 익현이 형배의 아버지보다도 항렬이 몇단계 높으므로 형배에게는 익현이 고조 할아버지 뻘이되기 때문이다. 이후 히로뽕 판매가 성공적으로 끝난뒤 거래대금을 건내준 형배는 지번일을 정식으로 사과하며 밥한끼 먹자고 말하지만 익현이 밥만 먹냐면서 창우를 데리고 술집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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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술에 취해서 익현은 주정을 부렸고 화장실에 가려다가 자신에게 그간의 모든 비리를 덤탱이 씌운 한 조계장을 만난다. 조계장은 자신이 덤탱이씌워서 내쫓은 최익현에게 좋은말을해도 욕먹기 좋은 상황에 자신의 부하직원 취급을 하며 조롱한다. 최익현은 조계장을 추켜세워주는척하면서 조롱하고 시비를 걸어 싸움이 일어나게 되며 창우의 도움으로 조계장을 두들겨 팬다. 이장면은 형배에게 나름 인상을 안겨주었고 형배는 익현에게 자신과 함께 동업하자고 제안한다. 익현은 그에 동의를했고 그렇게 그 둘은 익현의 인맥으로 동업을 시작한다.

 

 

카지노 및 관광호텔의 수익으로 짭짤하나 이윤을 남기며 잘나가게 되던 중 익현이 사우나에 갔다가 평소에 알고지내단 나이트 사장 허삼식을 만나게 되고 익현의 변한 모습을 본 허삼식은 놀라게 된다. 그리고 자기 나이트의 이윤을 다빨아먹고 있는 조폭 세력들을 몰아 내달라고 부탁한다. 허삼식의 나이트 이윤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된 최익현은 고위 인사들에게 뇌물을 뿌렸고 자신을 보호할 인맥을 최형배와 회의하여 허삼식의 나이트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 여사장과 내연의 관계인 김판호 조직을 몰아낼 궁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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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판호는 형배와 어릴때부터 친구였고 원래 그의 꼬봉이였지만 이후 독립하여 자신만의 세력을 형성한 것이였다. 형배는 건달끼리의 일에도 규칙이 있기때문에 남의 나와바리에 침범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곳에서 일부로 맞고왔고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형배의 조직은 즉각 쳐들어가 안에있는 판호의 부하들을 전부 쓰러뜨린후 물건들을 모조리 때려부수구 순식간에 그곳을 장악한다.

 

 

부하들이 제압당하자 당황해서 뛰어나온 판호는 형배에게 나이트의 수익을 반으로 나눌것을 제의하고 철수하는 자신의 조직원들에게 두둑히 챙겨줄것을 요구하지만 그는 나가는 조직원들에겐 최대한 챙겨주겠지만 판호의 조직원들이 남아있을순 없다고 딱잘라 말한다. 판호의 말에 아니꼬운 형배는 예전처럼 담배에 불이나 붙여보라며 기싸움을 벌인후 판호는 맥주병으로 판호의 머리를 수차례 강타하고 얼굴에 담뱃불을 지져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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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익현과 형배는 나이트도 장악하고 잘나가게 되지만 기존의 이윤을 거의 빼앗아놓고 마지막 남은 경리 자리까짖 가져가려는 익현에게 여사장이 항의하다 싸움이 붙어 경찰에 모두 연행된다. 경찰에는 이미 판호가 자신을 폭행한 형배를 고소했고 익현과 형배는 나란히 유치장 신세를 진다. 그런데 익현은 자신에게 반말하며 거칠게 다루는 형사를 수갑찬 손으로 때리며 내가 느그 서장이랑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했다라면서 위세를 떨어 형사의 사과를 받아내고 기세등등하게 군다.

 

 

이때 익현은 그간 공들인 인맥을통해 가뿐히 유치장에서 나오지만 형배는 과거의 전과와 판호의 부상이 워낙 심각해 풀려나오지 못한다. 이에 익현은 최씨 종친회 및 여러인맥을 찾아다니고 종친인 최주동 부장검사에게 금두꺼비를 비롯한 뇌물공세로 로비 실력을 바루히해 형배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받도록 한다. 결국 형배는 쌍방폭행으로 처리가 되었고 합의금만 내면 되게끔 적극적으로 돕는다. 한번도 이런식으로 풀려나본적이 없어 징역을 살줄 알고 좌절했던 형배는 익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때 그들의 사이는 더욱 두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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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둘은 그토록 원하던 합법적인 카지노까지 손에 넣고 엄청난 부를 끌어모으지만 서로의 감정은 조금씩 상해가고있었다. 그렇게 그둘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형배는 익현에게 자신의 식구들을 혼낼때는 자신에게 먼저 말하라고 하면서 분명히 선을 그어준다. 그리고 깡패의 세계에 더이상 끼어들지 말라는 표현도 한다. 한편 판호 세력과의 계속되는 갈등 중에 창우가 형배와 익현을 판호세력이 암살하려 한다는 정보를 얻어 조직원을 소집한다. 익현은 상황을 싸움보다는 대화와 협상으로 풀어가려하지만 창우는 형배에게 물어보고 듣겠다면서 따르지 않는다. 결국 형배와 익현은 언쟁을 벌이게 되고 주기적인 주먹싸움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되려 익현에게 건달인지 민간인인지를 묻는다.

 

 

그때 익현은 판호를 직접 찾아가 다른 카지노 허가를 까서 그에게 주겠다고 그를 달래고 판호는 익현에게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익현은 판호에게 펄쩍뛰면서 무슨얘기냐고 말했고 판호는 형배가 익현의 말을듣고 자신에게 카지노를 줄일이 없다고 말한다. 익현은 순간 자존심이 상해 형배가 자신의 아래 사람인것처럼 큰소리치고 모든것들이 형배의 귀에 들어간다. 이를 당연히 좋게 받아들일일 없는 형배는 경호 인력도 철수시키고 혼자 숙소인 호텔로 복귀하던 중 판호의 지시를 받은 자객의 습격을 받아 죽을 위기를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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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들은 익현은 허둥지둥 찾아와서 안부를 묻지만 형배의 태도는 이미 그에게 돌아선 상태였다. 형배는 익현에게 창우와의 대화를 위해서 비켜달라고 하며 선을 그었고 창우에게 판호와 익현의 처리 문제를 지시한다. 이후 창우를 앞세운 형배의 부하들이 습격을 가하지만 판호는 무사히 빠져나오고 익현은 영문도 모른채 야산에 끌려가 죽도록 얻어 맞고 생매장 위협을 당한다. 이후 둘의 사이는 완전히 틀어져버렸고 다시는 이바닥에 발 붙이지 말라는 형배의 경고와 함께 카지노 및 기타 사업장 정리한 금액의 일부만을 받고 쫓겨난다.

 

 

하지만 앙심을 품은 익현은 형배의 경고를 무시한채 판호와 진짜 손을 잡는다. 사업상 익현의 인맥이 필요했던 판호는 딱한 처지가 된 익현에게 찾아가 형배를 흉보고 이에 익현을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한다. 결국 익현은 그렇게 중요시 여기던 혈연 관계도 거스르고 적에게 붙어버리게 된것이다. 그리고 짧은시간 안에 부산에서 호텔 3개의 빠칭코와 건물을 다수 보유했다. 그런데 직후 닥친게 그 유명한 범죄와의 전쟁 자체였다. 전국적인 조직폭력배들의 수배 및 강력한 체포 소탕령에 부산의 폭력배 세력들 역시 상당한 피해를 보게 되고 창우까지 잡혀가는 등 판호와 형배 조직은 거의 와해 되었다. 익현 역시 이에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고 그는 최주동 부장검사에게 연락해 빠져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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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결말

영화 범죄와의 전쟁 결말 자체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영화 범죄와의 전쟁 결말 익현은 어떻게 빠져나오게 된것일까요? 지금부터 영화 범죄와의 전쟁 결말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영화 범죄와의 전쟁 결말 자체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이때 부장검사는 익현이 깡패들과 친한것은 맞지만 깡패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상식적으로 같은 집안 조카인 형배의 반대파인 판호와 붙어먹었겠냐며 조검사를 몰아 세워 일단 그를 풀어주고 재수사하기로한다. 풀려난 익현은 인맥과 로비기술을 총동원해 자기를 엮으려고하는 조검사에게서 벗어나려고 하고 조검사와 친한 선배변호사와도 자리를 주선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조검사는 여사장의 참고인 진술을 받아내는 등 철저한 수사를 벌인 끝애 판호와의 연계를 밝혀내고 결국 판호와 익현은 검찰에 검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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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도박도 못하게 된 상황에서 면담을 시작한 조검사는 지금 모든 죄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한다면 적용법조를 가볍게 하여 3년만 살게 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잔머리의 대가 익현은 이상황에서도 빠져나가기 위해서 역으로 조검사와 자신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있는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거물급 조폭 두목인 형배까지 체포할수 있게 협조하겠다라는 것이였다. 그는 이제 형배나 판호 같은 깡패들에게서 손을떼고 조검사라는 공권력에 붙게 된다.

 

 

한편 숨어지내던 형배는 이번 소탕령이 익현과 조검사가 손을 잡고 자신을 제거하려고 하다라는 수작으로 생각하고 그를 잡아오게 된다. 검찰에서 나오자마자 결국 또 조폭에게 끌려간 익현은 이번일이 대통령 특별지시지 자신과 관계없다라면서 만약 자신이 관계가 있다면 왜 판호가 잡혀갔겠냐고 울며 사장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조검사 비위 맞추려고 둘러댄 것이라면서 형배는 속아주기로 한다. 익현은 자신도 가족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뜰생각이라고 말하고 형배에게 위조여권을 구해줄테니 너도 피해있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거래를 마지막으로 너와 나의 인연은 끝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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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조 여권을 만들어 형배의 아지트에 간것부터가 이미 조검사와의 계획이였고 익현은 형배를 이곳으로 유앤해 잠복한 조검사와 수사관들에게 데려간다. 결국 포위당한 형배는 속았다라는 사실을 분노해 차안에 있는 익현을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검찰에 검거된다. 익현은 마지막으로 칼들고 발악하는 형배에게 빈총을 필사적으로 휘둘러 맞서다가 다리에 칼을 맞지만 목숨을 건진채 빠져나온다. 조검사는 최익현의 총을 만져보지만 총알이 없는것을 보고 허탈하게 웃는다.

 

 

이번에도 그렇게해서 익현은 무혐의로 풀려난다. 그리고 조검사에게 붙어 주요인맥을 연결시켜주는 거래를 하면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간다. 화면이 바뀌어 손주 피로연의 장면들이 비춰지고 누간가의 시선이된 카메라는 파티장으로 돌아오더니 손자를 안고 있는 익현의 앞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대부님이라고 익현을 부르는 형배의 목소리듣는다. 그리고 익현은 목소리의 주인을 보기 위해 서서히 시선을 돌리고 익현이 카메라와 마주치려는 순간 범죄와의 전쟁 작품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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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범죄와의 전쟁 모든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 기억이 새록새록 나시나요? 아니면 한번 보고싶어지셨나요? 다들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시청하시면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역시 너무나도 흥미롭게 봤던 작품이였으며 박쥐처럼 이리저리 붙는 최익현을 보고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려면 저래야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러면 다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시청하시고 각자 영화 범죄와의 전쟁 평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범죄와의 전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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