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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작품을 다루려고 합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작품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고 속상하실겁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보신분들은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가 추천을 권해드립니다. 이에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영화 인천상륙작전 작품에도 나오지만 이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 UN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계기가 됩니다. 제 1단계로 9월15일 6시 한/미 해병대는 월미도를 2시간만에 점령을했으며 제2단계 한국 해병4개 대대 미국 제 7보병사던 제1해병사단은 전격 공격을 감행해 인천을 점령하고 김포비행장과 수원을 확보해 완전히 수중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3단계 한국 해병2개 대대 미국 제1해병사단은 19일 한강을 건너 공격을 개시 그리고 주력보대가 한강을 건너 27일 정오 중앙청에 한국 해병대가 태극기를 계양했습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작품에는 리암니슨과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정말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을합니다. 이는 2016년 7월 27일 개봉을 했으며 상영시간은 110분 총관객수는 700만명이상입니다. 확장판의 경우에는 15세 이상 관람이지만 일반판은 12세 관람이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칠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인천상륙작전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줄거리 자체를 보시면 느끼시는게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인천상륙작전 줄거리 시작할테네 영화 인천 상륙작전 줄거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영화 인천상륙작전 줄거리

1950년 9월 북한군은 낙동강까지 밀고내려왔고 국군과 UN군은 방어선을 사수하기위해 둘의 공방전이 절정에 다다랐다. 맥아더 장군은 성공확률이 너무나도 낮은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X-RAY 작전에 장학수 대위를 비롯해 8인의 해군 첩보부대를 투입한다. 이것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시키기 위함이였고 장학수와 부하들은 그곳으로 향하던 기차안에서 북한군 정치장교 박남철과 육군중좌와 부하들을 죽인다. 그리고 박남철 중좌와 그가 이끄는 검열단에 위장으로 잠임한다.

 

 

여기까지는 순조롭게 모든 정보들을 수집해 나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가장 중요한 정보인 인천 앞바다의 기뢰부설현황은 최고사령관에게 직접 보고한다라는 이유로 내주지 않는다. 다른 장소까지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번번히 입수하는데 실패하였고 박남철 중좌의 보직이 정치장교라 군사기밀에 이것저것 개입만 가능했다. 그리고 일반 하전사와 군관들 역시 군기확립과 당성강조라는 명목하에 여러가지를 시키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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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날짜는 점점 계속해서 다가오고 시간에 쫓긴 장학수 대위는 결국에 최후의 수단인 림계진 총좌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해도를 훔쳐서 달아나자라는 작전을 세웠으며 이를 실행에 옮기게 된다. 장학수 대위조가 림계진 총좌 외에 다른 사람들과 술자리를 벌이는 사이 남기성 조가 그방에 숨어들어 해도를 훔치기로 계획했지만 림계진 총좌의 작전참모인 류장춘 총위가 업무를 이유로 먼저 자리를 뜬다.

 

 

그시각 경계병들을 얼차려 시켜가며 시간을 끌고있던 남기성은 류장춘 총위가 돌아오자 그에게 술한잔을 하자면서 방에 따라 들어갔고 류장춘 총위를 총으로 위협해 해도가 담긴 금고를 열게한다. 하지만 남기성이 잠깐 해도에 눈을 돌린 사이 류장춘 총위가 빠져나와 서랍의 권총을 꺼내면서 총격전이 벌어졌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류장춘 총위가 라이터를 던지면서 해도를 태워버린다. 불붙은 해도라도 필요했기에 창문으로 탈출하려했지만 결국 류장춘 총위의 권총탄에 맞아 죽고만다.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그시각 장학수 대위 일행의 정체가 모두다 가짜라는 것이 탄로났고 류장춘 총위의 전화를 받은 림계진 총좌는 장학수의 정체를 알게된다. 소련 유학파중 림계진 총좌가 얼굴은 모르지만 아버지가 부르주아 반동이라는 이유로 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 못해 한 친구가 아버지를 죽였고 이에 격분해 다른 친구들을 모두 죽여 남한으로 도망쳤는데 그게 바로 장학수 대위였다. 결국 장학수 대위와 림계진 총좌 그리고 두사람의 부하들이 서로 총을 겨눈순간 장학수 대위의 부하들이 난입하게 되어 총격전이 벌어진다. 장학수 대위는 남기성이 몰고온 지프차를 타고 탈출에 성공하지만 3명의 부하들을 잃게 된다.

 

 

그렇게 쫓기는 신세가 된 장학수 대위는 림계좌 총좌를 비롯한 북한군 군관들이 자주 들르는 이발소의 이발사인척 최석중의 도움을 받아 안전가옥에 숨을수 있었고 그 안전가옥은 최석중의 조카이자 시립병원에 근무하고있는 간호사 한채선의 집 지하실에 마련되어있었다. 최석종은 장학수를 숨겨준뒤 집으로 돌아와 켈로부대와 교신을 하지만 집에는 이미 그의 정체를 알아차린 림계진 총좌가 기다리고있었고 림쳬진 총좌는 한채선의 집을 다 뒤져보지만 지하실을 발견하지 못해 최석중을 죽이고 다시 돌아간다.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장학수 대위는 최석중의 무전을 받은후 아지트로 찾아온 서진철 대장이 이끄는 켈로부대와 접선을했고 마지막 작전으로 기뢰부설 현황을 잘 알고있는 류장춘 총위를 직접 납치해 이에 대한 정보를 얻는걸로 계획을 짜게된다. 계획을 실행하기 직전에 장학수 대위는 먼발치에서 어머니를 보고 발걸음을 돌렸고 나머지 부하들에게도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할시간을 준 후 병원으로 간다. 한채선의 도움을 받아 그는 의사로 위장해 병원에 잠입했고 한채선이 림계진 총좌를 속여 병실에서 기다리게 한후 X-ray를 찍으러가야한다며 류장춘 총위가 누운 침대를 끌고 밖으로 나가 그상태로 그를 납치한다.

 

 

그렇게 그들은 탈출하는데 성공을하지만 이과정에서 2명의 대원들을 잃었고 포로가 된 두 대원들의 경우 인민재판에서 처형된다. 납치단 류장춘 총위는 처음에는 죽일테면 죽이라고하지만 뭔가 심상치 않음을 인지하고 모든것을 말하겠다고 하면서 월미도라 외치고 그상태로 죽는다. 모든 현황을 파악한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 출항을 결의하고 장학수 대위와 켈로 부대원들에게 팔미도 등대의 장악을 명해 그곳으로 향하던 도중에 류장춘 총위가 말한 월미도가 자꾸 마음에 걸려 자신과 부하둘을 데리고 월미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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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는 직접온 림계진 총좌 지휘아래 해안포 부대가 포격이 멈출때까지 기다린후 숨겨둔 203mm B-4대로 공격을시작했고 TNT를 묻어둔후 기폭시키면서 연합군을 저지하려고 준비하는 중이였다. 림계진의 명령에 해안포병들은 맥아더 장군의 기함을 향해서 발사를 하려하지만 장학수 대위가 오는 과정에서 노획한 자주포에 의해 전멸한다. 해안포 폭발에서 살아남은 림계진 총좌는 부상을 당한 몸을 이끌고 간신히 빠져나와 전차에 직접 탑승해 장학수 대위의 자주포를 부수려고하지만 오히려 그가쏜 포탄에 의해 전차는 고장난다.

 

 

장학수 대위는 작전이 성공했다라고 알리려고 조명탄을 쐈지만 그순간까지 살아있던 림계진 총좌의 총에 맞는다. 그렇게 점점 영화 인천상륙작전 결말 내용으로 흘러가게 된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결말 역시 꼭 봐야 하는 장면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영화 인천상륙작전 결말 시작하니 영화 인천 상륙작전 결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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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결말

그렇게 림계진과 장학수 둘의 결투가 벌어지게 되고 림계진은 장학수에게 사살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역시 이미 중상을 입었고 살수 없음을 알고 하늘에서 어머니를 지켜드리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눈을 감는다. 한편 한채선이 포함된 켈로부대원들은 서진철의 지휘아래 북한 육군의 경비병력을 전멸시키고 팔미도 등대를 장악해 인천상륙작전 지접을 확보 하였음을 연합군이 확인했고 육지로 올라온 맥아더 장군과 부하 장교들은 세상을 떠난 장학수의 시신을 본후 경례를 하고 한채선은 오열한다.

 

 

이때 장학수 대우의 모친과 남기성의 아내와 아들이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 국군환영행사에 나가지만 결국 만나지 못한채 그렇게 끝을 맺으며 첩보부대원들이 여기에 처음 지원했을때의 순간을 차례대로 보여주면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막을 내린다. 여기에는 공산당에 가족들이 몰살당해서 복수하기 위해 지원한 사람도 있었고 독립군 집안이라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참여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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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작품을 보시고 맥아더 장군을 너무 영웅화 시키지 않았냐라는 비판도 상당히 많았는데요. 한국전쟁만 놓고본다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맥아더장군은 영웅이 맞습니다. 완전 정복당할 위기를 바꾸어놨으니 영웅이아니라고 반복을 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렇게해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작품을 다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6.25인데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같은날 한번쯤은 역사를 기리기 위해서 봐주는것도 전사한 분들의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인천상륙작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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