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줄거리&결말

오늘은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이 흥미롭고 재밌을 것입니다. 글쓴이 역시 역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다큐를 보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봐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충격적이 였으며 내가 알고있는 것과는 무언가 너무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소개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것들은 직접적으로 보는 것들이라 그런지 정말 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짧은 이야기를 해보자면 4400년간 그누구도 침범하거나 도굴하지 않던 무덤이 발견이 되었으며 이 귀중한 유적을 탐사하고 연구를하는 이집트 고고학자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집트와 그리스에 대한 역시나 신들의 이야기에 푹빠져있는 글쓴이의 경우에는 지금 이작품이 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하고 클릭을해서 차를 한잔 마시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이해가 안됐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생각외로 흥미로웠습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줄거리 내용을 오픈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줄거리 이야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줄거리

그러면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줄거리 내용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기사에따르면 3100여개의 유물이 나왔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미라와 벽화 등이 이집트 무덤에서 나오게 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말하며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줄거리 내용이 시작되어진다. 

 

 

라마단 행사를 며칠앞둔채 이집트 고고학자들은 유물을 시간과 돈에 쫓기면서 꿋꿋하게 무덤을 파내고 유물들이 혹시라도 상하게 될까봐 조심히 다룬다. 라마단 행사는 이슬람력으로 9월을 의미하며 이집트 한국 대사관에서 라마단의 대해서 설명한것을 말하자면 라마단 기간은 한달동안에는 해가뜰때부터 질때까지 금식을 해야한다. 

라마단에서 제외가되는 사람들은 임산부와 해산모, 생리중인여자, 어린이, 노인, 환자, 정신 이상자였다. 만약 여행자의 경우 부득이하다면 금식을 후일로 미뤄도 된다고 나와있다. 사카라 무덤의 비밀 주인은 와흐티에 이고 무덤벽에는 온통 와흐티에라고 과하게 적혀있었다. 고고학자들은 와흐티에의 흔적을 보면서 이사람은 욕심이 많다라고 이야기하고 와흐티에는 조각상만 55개가 나왔다. 

 

 

이것으로 와흐티에라는 사람은 자기애가 무척 큰 사람이였다. 고고학자들은 사카라 무덤의 비밀 이곳저곳을 조심히 파헤치면서 그에 대한 모든것들을 하나씩 알아나간다. 그렇게 조금씩 모양이 드러날 무렵 조각상들이 여럿이 쭈욱 이어져있는 것을 보고 가족묘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남녀 벽화앞에는 벽화가 한번 수정되었다라는 것도 알게된다. 그리고 여자가 와흐티에 아내 이름 프타웨테인이 아니고 여자의 엄마 메리트인이라고 적혀있는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학자들은 이 무덤이 원래는 와흐티에의 무덤이 아니고 와흐티에에게 무덤을 빼앗았을것이라고 축축한다. 그리고 벽화를 통해서 와흐티에가 무덤을 가로채 내세에서 벌을 받는걸 두려워해 스스로 Judge가 되었을거라고 말하기도한다. 그이유는 와흐티에는 전직이 사제였기때문이다. 

 

 

오시리스와 이시스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남매였고 오시리스는 죽음과 부활의 신, 지하세계의 왕이였다. 오시리스는 이집트왕으로 있을때 왕좌를 탐낸 동생 세트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이시스는 상해당하고나서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를 낳게 된다. 호루스가 나중에 왕권을두고 세트와 경쟁을하고 결국엔 호루스가 세트를 죽이고 오시리스를 부활시킨다. 오시리스를 부활시키려고 이시스가 오시리스를 미라로 만들었고 그게 미라가 나온 시초였다.

와흐티에는 지하세계의 왕 오시리스한테 무덤을 뺏을것을 심판 받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스스로 판단관이 된걸로 보이는 벽화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막강한 권력을 누렸지만 스스로 평범한 나무관에서 가장 깊은 곳에서 발견이 된다. 자기애가 깊은 것으로 보이는 아내와 어머니 그리고 네 아이들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서진 어린 아이들 유골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빠르게 수습해버린 유골이 보였다. 그리고 어머니 유골과 아내유골 역시 미이라로 만들지 않고 그대로 유골로 발견된다. 그래서 유골학자는 와흐티에게 자식을 잃은 충격으로 인해서 자신까지 미이라로 만들지 않고 간소한 나무관에 묻힌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와흐티에 나무관에서는 사치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결말

이야기는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결말 내용으로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묻혔어야 했는지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결말 속에서 밝혀지게 될것입니다. 글쓴이 역시 너무 궁금해서 2배속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결말 지금부터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결말 아시면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와흐티에의 유골을 보았을때 와흐티에는 쇠약한 사람이였고 다리 한쪽에 아팠던 것으로 알려지며 빈혈같은 병이 있었다고 추측했다. 와흐티에 어머니에게도 이러한 부종이 있었지만 가족들이 죽은 나이가 다다르기때문에 사인이 전염병 말라리아가 아닐까 추측한다. 그게 맞다면 고대이집트에서 말라리아가 최초로 발견되어 진것이다. 

무덤 벽에 그려진 사람들이 그 무덤의 갱도에 묻혀있다가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한다. 이들은 와흐티에를 만나게 해준 신께 감사를 하면서 그렇게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막이 내린다. 하마다와 가리브가 찾은 새끼사자는 역사상 최초 사자미라였다. 보면서 정말 보는내내 경이로웠고 뭉클했습니다. 역사속에 있던 인물인줄만 알았던 인물들이 실존했으니 말이죠 그것도 너무나도 오랫동안이요.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느끼실 것입니다. 이게 왜 대단하고 경이로운 일인지 그리고 왜 감사해야 하는 일인지 말입니다. 감상하는 내내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다큐라서 다들 꺼려하실수도 있는데요. 이집트와 그리스에 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절대적으로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실 것입니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