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결말 몸소느꼈다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아웃포스트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전쟁을 다루고 있어서 처음에는 마음이 아플것 같아 보는것을 꺼려했습니다. 글쓴이는 우리나라의 역사만 가슴이 아프다고 생각했지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도 못해본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 점을 정말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다른 누군가가 저처럼 접했을때에 이 작품에 몰입하여 봐주셨으면 합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소개

영화 아웃포스트 장르는 전쟁과 드라마이고 2020년 9월 23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23분입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40분을 남겨두고 정말 살이떨리고 그들이 어떻게해서든 살아 남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온몸에 힘을주고 보았습니다. 전쟁에 대한 불안함 불안감을 알려주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돌랜도 블룸과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잭 케시, 코리 하드릭트, 마일로깁슨, 제이콥 시피오, 테일러 존스미스, 바비 락우드, 조나던 영거, 알렉산더 아널드, 앙리 휴게즈 등이 출연합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 상황을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작품을 감상하실 분들의 경우 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 내용보다는 직접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

아프가니스칸 외곽 지역에서 키팅 전초기지를 방어하고 있는 병사들은 너무 방어가 취약한 지형이기때문에 언제 목숨을 잃게 될지 모르는 위험속에서 지내고 있다. 그들을 첫번째로 지위했던 지휘관은 무리한 상관의 지시로 인해서 군용차를 옮기던 도중에 좁은 절벽길에서 추락하여 죽게 되었고 두번째로 된 아웃포스트 지휘관은 지휘권을 넘겨 받기위해서 다른 장교가 도착하게 되지만 적의 공격이 너무 무방비해 그곳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전초기지의 아웃포스트 지휘관이 계속해서 자주 바뀌게 되었고 그들은 또한 언제 적이 그들에게 발포하여 싸우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리석은 농담과 다른 방해에 사로잡혀있는 병사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클린트 로메샤 하사가 각 공격마다 적이 자신들을 시험하고 있다면서 모든 공격마다 어떻게 공격을 해야하는제에 더욱 신경을 쓰게되고 곧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다들 전초기지가 곧 폐쇄될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될때쯤에 보복이 들어오게되지만 특히 지원자들은 충분히 빨리 올수 없었다. 그리고 적들 역시 이러한 상황들을 모두 눈치를 채고 있는 상황이였다. 전초기지가 폐쇄가 되어지게 되는 날이 점점 다가오게되면서 위험도가 높아지게 되었고 이로인해 항상 군인들은 그들의 안전에 대해서 각별히 경계를하면서 공격을 받았을때 방어력을 시험해야했다. 

 

 

한편 그들의 정보원인 모하메드는 테러리스트에 도착에 대해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떠나갔다고 말했지만 오랫동안 같이 일을 해왔기에 아웃포스트 그는 그말을 믿지 않는자. 그리고 수백개의 숫자로 진격하고 있는 탈레반이 곧 눈에띄게 되면서 공격이 시작되어진다. 몇시간동안 군인들은 그들이 가진 전투력을 가지고 적과 싸웠으며 사상자도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였으며 탄약이 빠르게 줄어들게되면서 지휘관은 즉각적으로 지원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신속하게 빠른 결정을 내려야했다.

테러범들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때에 상상황은 더욱 문제가 되어져있었다. 그들이 계속해서 전초기지로 몰려들게되면 아무도 구하지 못하고 죽게되는 것이였다. 로메샤는 명령을 따르고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두려운 나머지 명령을 어겨긴다. 사방에 적들이 다가오고있는데 말이다. 

 

 

전초기지의 다른쪽에서 카터는 트럭안에 갇혀있었지만 메이스가 멀리서 벌레에게 부상을 당한 모습을 본후에 메이스에게 다가갈수가없어 다가갈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지만 주위에는 총알이 미친듯이 비오는것처럼 쏟아져 내렸다. 그렇게 기다리게 되고 그는 메이스로 가는 길을 찾아서 그를 트럭에 태워준다. 

영화 아웃포스트 결말

영화 아웃포스트 결말 내용으로 치닫게 된다. 아웃포스트 결말 내용은 로메샤가 다른 도전에 직면해있을때 상황을 어느정도 통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레반 세력이 그들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보게된다. 비록 싸움에서는 승산이 있을듯해보이지만 그는 그들이 할수있는 한 싸우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는 전투의 다음단계를 위해서 자신을 재점검하고, 공중 지원은 영화 아웃포스트 결말처럼 때맞춰서 도착한다. 그렇게 테러범들은 폭격당하게 되었고 진격하는 위협은 그 궤도에 멈춰서있었다. 결국 영화 아웃포스트 결말 내용에서 남아있는 탈레반은 발 뒤꿈치를 켜고 산으로 돌아가고 같은날 저녁 메이스는 전초기지 밖으로 날아가게 되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휴관 당일에 모두 짐을싸서 전초기지가 파괴가 되어지는날 떠났고 마지막 순간에는 우리에게 군인들이 겪고 있는 감정적과 심리적 트라우마를 엿볼수 있게끔 만들어준다. 카터는 메이스를 구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지만 로메샤는 마침내 가족의 전화를 받게되면서 영화 아웃포스트 작품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전쟁에서 가져오는 트라우마는 상당하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군대에 있던적이 없는 여자이다보니 보는내내 남자들이 왜 그렇게 군대에 있던 동기들을 못잊는지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만큼 힘들때 함께 했기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정말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초반에는 지루할순있어도 전쟁이 나는 순간부터는 모든것들이 긴장감속에 파묻히게 되면서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줄수 있으실것입니다.  영화 아웃포스트 실화 내용을 정말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