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왓칭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왓칭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솔직히 영화 왓칭 작품을보면서 정말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으로서 저렇게 할수있는것이 너무 어이가없었고 화도났으며 가끔은 좀 어이없는 장면으로인해서 내가 보는것이 현재 뭘 의미하는것인지를 까먹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떤 내용을 품고 있는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왓칭 소개

영화 왓칭 작품은 공포 스릴러이고 97분으로 평균적이며 2019년 4월 17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김성기이고 왜 15세 관람가인지는 모르겠지만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왓칭 출연자는 강예원과 이학주 두명이 주연이고 다른 사람들은 별반 다른 연기를 보이지 않았기에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웠냐고 물어보면 무섭기도했지만 답답한 부분이 많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무차별하게 모든것들을 다 죽이고다니는 저런 인간들이 실제로도 존재할수 있다라는 것에 소름이 돋기도 했습니다. 시청해보신 분들의 경우 아시겠지만 안보신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왓칭 줄거리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영화 왓칭 줄거리 자체가 무서워서 읽으면서 보려하시나요? 지금부터 영화 왓칭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왓칭 시작합니다.

 

영화 왓칭 줄거리

영우는 이혼녀에 워킹맘으로 밤늦은 시간까지 일을하면서 딸을 키우고 있다. 이런 영우에게 최실장은 만날 사람도 없으니 이거나 하라면서 일거리를 넘겨주게 되었고 그렇게 영우가 늦게까지 그일을 처리하는 동안 갑자기 찾아와 그녀에게 정말 밥맛떨어지는 짓을 한다. 찍접거리는 상사와 일안하고 외모만가꾸기 바쁜 여직원으로 인해서 시작부터 화가나서 그런지 몰입이되었다.

 

 

민희는 영우의 차를 함께탄후에 회사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이어폰을 꽂은채 자기 혼자 사무실로 올라가버리고 홀로 남겨져있는 끙끙거리면서 무거운 자료들을 안고 가다가 떨어뜨린다. 이모습을 보던 경비실에서 일하는 준호가 영우를 도와주게되고 자연스럽게 대화할기회가 생기게 된 준호는 영우를 누나라고 부르면서 자신은 너무 외로운 사람이라고 자꾸 어필한다.

 

그날 저녁 최실장은 접대를 하고온건지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영우에게 찾아올라와 갑자기 성추행을 하고 놀란 영우는 이를 뿌리친후 사무실을 나와서 미친듯이 지하주차장으로 향한다. 차를 몰고 회사 주차장을 빠져나가려고하는데 갑자기 그때 준호가 그녀를 보고 인사했고 영우는 준호에게 혹시 사무실에 CCTV를 확인해볼수있냐고 묻는다.

 

 

준호는 원래 절차를 밟아야하지만 누나이기때문에 보여준다라는 말을하고 영우는 차안에 있떤 음료를 준호에게 건네면서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영우는 자신의 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했기때문에 미리 케잌을 예약을하고 밀려있는 일들을 빨리 끝내야 하기에 미친듯이 일을했고 민희는 약속이있다면서 먼저가버린다.

 

영우는 딸을 돌보주던 이모님에게 전화를해 회사에서 이제 출발할것이니 먼저 가셔도 된다라고 말하고 서둘러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지만 준호에게 갑자기 납치가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입었던옷은 벗겨져있고 빨간 원피스로 갈아입혀져있는 상황에 영우는 당황했고 꺼림직한 분위기를 느끼게된다.

 

 

영우는 집에서 딸이 혼자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가야한다고 하지만 어차피 차는 고장났고 견인차가 오고있으니 준호는 자신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계속해서 영우를 붙잡아둔다. 영우는 그래도 계속해서 딸이 보고싶다라고 말했고 준호는 갑자기 딸을 여기로 데리고 오겠다면서 협박해 결국 그와 함께 있는다.

 

그런데 준호는 곧 파티를 시작하는 시간이라며 어디론가 영우를데려갔고 그곳에는 영우에게 추근대던 최실장과 민희가 묶여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준호는 영우에게 둘중 한명만 선택하라고 그럼 그 한명은 살려주겠다고 말했고 영우가 이를 선택하지 못하자 준호가 선택해 최실장을 죽이고 민희는 살려보낸다.

 

 

영우가 최실장을 죽이는 사이 영우는 도망쳤고 그때 민희와 만나 둘은 준호를 피해서 도망친다. 간신히 혼자서 숨어있을곳을 찾아냈지만 민희가 갑자기 그곳으로 들어가고 영우는 다시 탈출을 위해서 엘레베이터에 올라탄다. 준호는 그런 그녀를 보고 민희를 데리고와 안내리면 협박한다라고 말해 결국 그자리에서 나오게 만든다.

 

그렇게 영우는 준호를 지하주차장 경비실로 데리고왔고 영우의 다친다리를 보고 약을 발라준다. 그리고 그때 영우는 준호의 눈에 향수를 뿌리고 어항을 머리에 던져서 기절시킨후 도망친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준호는 죽어있는 물고기를보고 멜로를 찍으려했더니 호러를 찍으려한다면서 본격적으로 진짜로 영우를 죽이려고 찾아다닌다.

 

 

한편 영우는 112에 신고를하기위해서 필사적으로 닫혀진 철창으로 핸드폰을 내밀지만 결국에는 떨어뜨리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뒤에있는 저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라며 가버린다. 이모습을 본 준호는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애원하고 자신을 거부하는 영우를 트렁크에 감금시킨다. 영화 왓칭 결말 어떻길래 이렇게 말이 많을까? 영화 왓칭 결말 궁금하신가요? 영화 왓칭 결말 시청하시면 실망할수도있지만 영화 왓칭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왓칭 결말

이사이에 신고가 접수가 되었는지 경찰이 출동하게 되지만 경찰관들은 결국 영우를 찾지 못한채 가버린다. 차트렁크 갇혀있던 영우는 바로 탈출을해 도망을쳤고 그곳에서 1층경비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준호는 경비 아저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경비아저씨는 열쇠를 던져준후 그렇게 준호에게 찔려 죽는다.

 

 

그런데 죽었던 최실장이 갑자기 살아서 나왔고 영우를 잡으려한다. 사실 최실장과 준호는 같은편이였고 영우를 좋아하던 준호를 이용해서 실감나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던것이다. 하지만 준호는 자신과 최실장은 다르다면서 진짜로 죽이고 지나가던 행인 역할을 했던 남자는 이에 투자한 회장으로 지하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를 촬영하고 있었따.

 

멜로에서 호러로 장르가 바뀌고 준호는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영우를 죽이려하지만 영우가 반격을해 준호에게 수갑을 채운채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려한다. 그런데 준호는 자기는 아직도 사람을 죽일수있다고 말하고 배에있는 칼을 빼내서 목에 꽂는다. 그리고 이모든것들을 카메라로 찍고있던 회장은 지하주차장이라는 제목을 붙여 작품으로 유통한다. 그렇게 지하주차장 작품이 실제 살인 장면을 찍었다며 뉴스에 나오게되고 영우는 택시를타고 집으로 가는 것을 보여주면서 왓칭 작품은 끝난다.

 

 

왓칭 너무 어이가없었고 당황스러웠으며 어쩔때는 왓칭 자체가 무섭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보는내내 조금 실망을 안겨준 작품이였기때문에 뭐라고 더 말할 평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신후에 이에 대한 평가를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자신이 보는눈이 가장 정확한것이니까 말입니다. 글쓴이 역시 사람들 말을 믿고 보게 되었지만 제눈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럼 영화 왓칭 시청하시길 바라면서 영화 왓칭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