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어스 작품에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합니다. 영화 어스 작품은 겟아웃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극장에서 보는것을 놓쳐서 언제쯤 올라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그렇게 손에 넣고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 기대를 하고봐서 그런지 글쓴이의 생각은 처음 겟아웃을 볼때보다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소재는 참신했지만 아쉬웠습니다.

 

영화 어스 소개

영화 어스 작품은 스릴러 공포이고 116분으로 거의 2시간가량된답니다. 이는 2019년 3월 27일 개봉을 하였으며 감독은 조던필 등급은 15세 관람가이기때문에 심각하게 잔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 어스 작품에는 루피타뇽과 윈스턴 듀크, 에반 알렉스, 샤이디 라이트조셉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제가 왜 아쉬웠다고하는지 내용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분명 재밌게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겟아웃을 먼저 보신 분들께서는 저처럼 실망감을 조금 안겨다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평가는 여러분들의 몫이니까요. 그것은 제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영화 어스 줄거리 내용을 살펴볼까요? 영화 어스 줄거리 자체는 궁금하시죠? 그러면 영화 어스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어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어스 줄거리

애들레이드 가족은 어렸을적에 자신들이 살았던 곳으로 휴가를 오게 되었고 즐거움과 휴가를 만끽한것도 잠시 남편 게이브가 산타크루스 해변에 가자고 말했고 그렇게 가족들은 쉬고싶지만 그 해변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다 아들 제이슨이 혼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갔고 그런 아들이 잠시 보이지 않자 애들레이드는 미친듯이 아들을 찾아헤맨다.

 

 

한편 제이슨은 화장실을 가기위해서 걷다가 해변가에 낡은 옷을 입고 피를 흘리고있는 남자를 보게된다. 그리고 이날 저녁 애들레이드는 남편에게 자신이 겪었던 것들을 이야기해준다 어릴적에 자신이 부모님과 산타모니카 해변에 온적이 있었던 그녀는 혼자서 어느 다른곳으로 걸어가 한동굴같은곳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녀를 만나게되고 그때부터 도플갱어가 있다라는 사실을 믿는다.

 

그로인해 그녀는 한동안 트라우마로 인해 고생을했고 현재는 남편게이브와 딸과 아들 두 아이를 두고 모든것을 잃은채 그렇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트라우마가 갑자기 이곳을 다시 찾아오게되면서 시작한다.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도중에 밖에서 웬 빨간옷을 입은 4명의 사람이 서있는것을 보게되고 애들레이드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경찰은 15분이나 걸린다라고 말했고 그때 남편 게이브는 더이상 다가오지 못하게 한다고 말하면서 나가서 그들에게 경고를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엄청난 힘으로 문을 부수고 집으로 들어온다. 순식간에 애들레이드 집으로 들어온 그들은 자신의 가족들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중 애들레이드와 똑같이 생긴 레드는 그녀가 따뜻한 음식을 먹었어야 할때 자기 자신은 피묻은 토끼의 날고기를 먹어야했다고 신세를 한탄하고 그림자로 살았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그녀를 천천히 죽여줄것이라고 말한다. 레드는 자신은 미국인이고 유일하게 그림자들 중에서 말을할줄 안다면서 자신의 남편과 아들과 딸들을 모두 지휘하고 있었다.

 

 

게이브가 낀 안경을 신기해하며 자신의 얼굴에 쓰는 게이브의 도플갱어 아브라함은 게이브를 데리고 보트를 몰고 나가지만 정신을 차린 게이브가 자신의 도플갱어를 죽여버리게 된다. 한편 조라의 도플갱어 움브라는 도망가는 조라를 쫓아가고 레드는 자신의 아들 제이슨의 도플갱어 플루토에게 그를 데리고 가라고 말한다.

 

제이슨은 평소에 자신이 즐겨하던 불마술을 그에게 보여줬고 화상자국이 있는 플루토에게 이를 보여주게 되면서 깜짝 놀라게한후에 도망친다. 그후 레드는 애들레이드를 빤히 쳐다보고 너와 나의 끈을 이제는 절단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제이슨이 플로토를 가둔채 도망가게되면서 다음을 기약한다.

 

 

그렇게 애들레이드 가족은 모두 보트를 탄후에 이웃집에 있는 낸시의 집으로 향했지만 이미 낸시의 집은 그들과 똑같은 도플갱어들이 이미 그들을 죽인 상태였다. 애들레이드는 그런 낸시의 가족 도플갱어들을 모두 죽인후에 뉴스를 통해서 도플갱어들이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라는 것을 보도하면서 무슨 시위를 하고 있는것 같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차를 몰고 도망가는 도중에 혼자서있는 플루토를 본후에 차를 세우게되는데 곧 이것은 플루토의 함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이슨은 플루토가 자신의 행동을 따라한다라는 것을 파악하고 불타고있는곳으로 그를 보내 죽게만들고 이때 레드가 제이슨을 납치한다.

 

 

제이슨을 납치한 레드는 애들레이드를 처음만났던 어릴적의 그날의 그 동굴같은곳으로 데려갔고 그뒤를 애들레이드가 따라들어가 몸싸움을 벌이게된다. 과연 영화 어스 결말 반전이 뭘까? 영화 어스 결말 반전을 이미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앞에서 이미 보여줬기때문인데요. 그래도 영화 어스 결말 캐치를 못하셨다면 지금부터 영화 어스 결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어스 결말

레드는 자신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했고 그런 인간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영혼이 연결되어있는 복제인간들을 만들어 이용하려고했지만 실패해 복제한 인간 모두를 그냥 버린다. 복제인간들은 지상에있는 사람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며 살고있었고 산타크루즈 해변가를 혼자걷던 애들레이드를 따라 레드를 만나게 된것이다.

 

 

그리고 이둘이 어릴때 만나던날 복제인간이 애들레이드의 목을 졸라서 기절시킨후 복제인간 도플갱어 애들레이드 즉 레드가 지상 밖으로 나온것이다. 한마디로 설명을하지만 복제인간은 진짜인간처럼 살았고 진짜인간은 복제인간처럼 산것이다. 그렇게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하지만 생각하는게 다른 애들레이드를 보고 자신들을 구해줄수있는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진짜 애들레이드 레드는 죽게된다.

 

그리고 복제 애들레이드가 제이슨을 구하고 나오면서 카메라를 보며 웃으면서 어스 작품을 막을 내리게 된답니다. 어스 시청하는 내내 이게 뭔가 싶기도했지만 그래도 뭐 기대하지 않고보면 어스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는 관점에서 다 다르기때문에 아마 이렇게 꼬아놓은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해서 여러분들이 찾으시는 내용을 적어보게 되었는데요. 재밌으셨나요? 아니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나요? 궁금하시면 직접적으로 이를 시청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모든것들을 평가를 할수있으니까요. 올 여름 영화 어스 작품이 날려주길 바라면서 글쓴이는 영화 어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