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은 실화를 기반으로해서 그런지 보는내내 몰입감이 들었으며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찢어질듯 아파서 괜히 집에 있는 엄마와 아빠가 생각이 나더군요. 여러분들도 보고 나시면 왠지 큰뜻을 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살인범이였어도 나중에 모든것을 뉘우치고 다른 사람이 될수 있다라는 것을 말입니다.

 

영화 크게 될 놈 소개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은 드라마 장르이며 상영시간은 108분으로 평균적인 시간입니다. 이는 2019년 4월 18일 개봉을 하였으며 감독은 강지은이고 15세 관람가 입니다. 영화 크게 될 놈 작품에는 김해숙과 손호준, 강기둥과 남보라 등이 출연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정말 배우들의 연기가 모든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작품이 10만명뿐이 보지 못했는지 너무 아쉬울정도 였을 정도로 정말 우리에게 엄청나게 큰 깨달음을 가져다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쓴이 역시 이를 보고 많이 울기도했고 느끼는 점도 많다보니 반성도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실화이니 그것을 생각하고 보신다면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내용에 더 집중을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시작하니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순옥은 한 섬마을에서 남편과 일찍 사별을하고 아들 기강과 딸 기순이 함께 살고 있다. 딸 기순은 조금 모범적이라고 한다면 아들 기강은 매번 나쁜 행동을 하며 엄마의 속을 썩인다. 그러던 어느날 기강은 친구들과 이웃의 농작물을 훔쳤고 그는 친구들과 함께 저지른 일이지만 선생님의 막돼먹은 폭력에 의해서 친구가 당하는것을 보고 자신 혼자서 한 일이라고 말하며 감옥에 갈 처지에 놓이게 된다.

 

 

순옥은 아들이 감옥에 가는것을 막기 위해서 남편이 남기고간 작은 밭까지 처분하여 합의를 하였고 그렇게 감옥에 가지 않고 나온다. 하지만 기강은 자신이 꼭 성공해서 돌아올거라고 하고 순옥의 통장을 가지고 친구 진식과 함께 서울로 도주한다. 그는 성공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지만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고 그렇게 크게 한탕을 노리면서 일을 하게 된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큰 돈을 만질수 있다라는 생각에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결국에는 친구와 자신이 탄로나게 될까봐 결국 사람을 죽이게 되면서 재판을 받게된다. 그는 그렇게 사형선고를 받게되었고 순옥은 아들이 감옥에있다라는 것을 알고 찾아가게되지만 간수에게 폭행을당해서 독방에 있던 기강은 그소리를 듣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가 기강을 찾아갔을때 한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그는 순옥에게 탄원서가 도움이 될거라고 말을해준다. 그렇게 섬으로 돌아간 순옥은 동네사람들에게 제발 탄원서를 써달라고 말하지만 동네사람들은 동네에서 사형수가 두명이나 나왔다면서 창피하다고 이를 거절한다.

 

그녀는 탄원서를 받아내기위해서 보건소 선생님에게 한글까지 배우게 된다. 그녀는 아들이 언제 죽을지 몰라서 노심초사했고 좋지도 않은 몸을 이끌고 아들만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가족인 여동생마저도 자신의 오빠를 포기했고 그냥 없는 사람 치고 살자고 말한다.

 

 

그시각 기강은 같은 사형수인 진영의 충고를 들으면서 성격책을 읽으며 남다른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교도소 생활이 변해갔고 기강은 엄마와 면회를 하기위해서 한자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는 과연 그렇게 꿈에 그리던 엄마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영화 크게 될 놈 결말 너무 궁금하시죠? 슬프더라도 눈물닦고 영화 크게 될 놈 결말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영화 크게 될 놈 결말 내용을 보면서 모든것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럼 영화 크게 될 놈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크게 될 놈 결말

그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한자시험에서 100점을 맞아 면회를 할수있게 되었고 그 면회는 엄마와 같이 점심도 먹고 포옹도 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어머니는 그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떠난줄만 알지만 그런것이 아니였다.

 

 

너무기쁜 나머지 자신의 아들을 보러가게된 순옥은 기차안에서 미소를 띄며 심장마비로 사망하여있었고 그로 인해서 아들 기강과 만나지 못한채 떠나고 만것이다. 그는 그렇게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자신의 목숨과 자식의 목숨을 바꾸었고 기강은 사형수에서 무기징역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 한글로 쓴 편지에는 세상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미워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라는 말이 적혀져있었다. 크게 될 놈 마지막을 보고 글쓴이는 하염없이 울었고 세상에 내편이 없는것 같아도 크게 될 놈 작품처럼 가족들이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크게 될 놈 누구든 한번쯤은 꼭 봤으면 하는 작품이다.

 

 

여러분들도 정말 세상에는 내편이 없고 꿈을 가질수 없을때 꼭 한번쯤은 이 작품을 보셔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자신의 편이 되줄 꼭 한사람은 있다고 말입니다. 글쓰는 내내 먹먹한 마음은 어쩔수없었는데요. 그래도 그가 훗날 목사가 되어 죄수들 앞에서 연설을 하는것을 보고 그나마 마음이 놓였습니다. 영화 크게 될 놈 기대없이 보긴했지만 정말 짠하고 마음아팠습니다. 영화 크게 될 놈 여러분들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크게 될 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