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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립세대들이 늘어나면서 반려견을 집안에서 키우는경우가 많다. 그렇게되면서 활동성이 많은 동물인 강아지는 슬개골탈구에 늘 노출되어있다고 보면된다. 밖에서 생활하는 개들보다 집에서 키우는 개들이 가장많이 걸린다고한다. 특히, 소형견 같은 경우는 집에서 많이 키우기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써줘야한다. 한번 나타난 질병은 질병은 다시 재발할수있기때문에 습관을 고쳐주려고 노력해야하고, 반려견들이 지나다니는곳에 혹시 불편한것들이 있는지 아니면 걸림돌이 존재하는지를 보고 치워줘야한다.

 

하지만 대부분 견주들은 이렇게까지 신경을 쓰지못한다. 직장생활도 해야하고, 친구들과의 약속 등등 일상 생활들이 있기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미리부터 예방법을 공부하고, 그에따른 행동을 해야한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 들여놓는다면 건강하게 질병에 노출되지않고 가족들과 잘 살아갈수있다. 여기에서 선청성 슬개골탈구가 있는 경우라면 말은 달라지지만 말이다. 이제부터 나와함께 이병에 관한 모든것들을 알아보도록 할것이다. 먼저 시작해야되는건 지식이다.

 

여기에 대한 뜻을 미리 알고있어야한다. 슬개골은 무릎뼈를 뜻하는데 거기에서 접히는 부분이 밖이나 안으로 빠지는 경우를 말하는것이다. 만약, 강아지들이 이병에 노출이되어있다면 분명 통증으로 인해 걸음걸이도 이상할뿐만아니라 심한경우는 움직이지못하고 그자리에 누워버리게된다. 이상태까지 진행이되었다면 인대에 손상도 살펴봐야하고, 퇴행성 관절염도 배제할수는 없다. 지금부터 원인을 알아볼것이다. 여기에서 슬개골탈구 예방법을 찾아야한다. 아니 너무 쉬워서 딱보면 그냥 한눈에 알수있다. 단지,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귀찮아서 다들 안하는것이다.

 

 

이에대한 원인은 장판, 높은침대, 의자, 비만견, 두발로서기가있는데 장판같은 경우는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는 너무 미끄럽기에 넘어지지않으려 분명 다리 쪽에 힘을주게 될것이다. 이렇게되면 습관은 고치기가 매우어렵다. 만약 개를 데리고왔다면 유아들을 위해서 깔아놓는 장판을 깔아놔주는게좋다. 높은침대나 의자는 활동많은 강아지가 아무렇지 않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들이 문제가 되기때문에 처음부터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것이좋다.

 

그리고 두발로 자주서거나 주인에게 안기려고 일어서는 버릇을 고쳐줘야한다. 우리는 그모습이 너무귀여워 차렷자세를 시키거나 아니면 두발로 벌을서게하거나하는데 이건 매우 위험한 짓이다. 비만견인 경우는 몸의 몸무게로인해 다리에 무리가 가는데 산책으로인해 개의 활동성을 늘려주고 살도빼줘야한다. 이런것들이 반려견의 무릎을 상하게하는 원인이되는데 이 세가지라도 고쳐준다면 개의 다리는 좀 더 오래 아니면 죽을때동안 한번도 이질병에 걸리지않고 지나칠수있다.

 

 

내 반려견이 슬개골탈구에 걸렸는지 알수있는 방법은 다리를 유심히 보면되는데 가끔가다가 다리를절거나 뒷다리 한쪽을들고 다닐때가있을것이고, 또한 다리가 아프기에 오르락내리락하던 침대나 의자도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여기서 견주가 뒷다리쪽의 무릎을 만져준다면 사람의 손가락마디가 뚝소리가 나듯 같은소리가 날것이고, 아파서 낑낑대거나 만지지못하게 피할것이다. 이질병은 1기에서 4기로 나뉘어지는데 1기에서는 아무리 똑똑하고 지식이 풍부한 견주라 하더라도 한눈에 알아보기는 어려울것입니다. 다리를 절었다가 하는것도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기때문에 못보고 지나치는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2기에서는 위에서 말했듯 뒷다리가 아파서 들고다니거나, 다리에서 뚝뚝 거릴것입니다.

 

 

3기, 4기는 사람과같이 말기라고 보면되는데 뒤에 다리가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눈에 딱보이게 휘어있고, 그다리를 쓰지않으니 근육들이 얇아질수밖에없다. 이러한 경우는 예방법으로나, 약으로는 나을수가없고, 꼭 수술을 통해 회복해야하고, 말기까지갔다면 통증 또한 엄청나다고보면된다. 한번 걸리고나면 재활하기까지 견주 또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야 하기때문에 미리부터 예방을 해주는게 좋다. 선천성이라면 더 심각해지기전에 미리 치료를해주고 재활을하면서 두번다시는 이상황이 오지않게 만들어줘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슬개골탈구 예방법은 내가 쓰고있는것인데 사료나 개들이 먹는 음식들을 뼈나 관절에 좋은것으로 바꿔주는것도 좋다.

 

이런다고해서 안걸리는것은 아닌데 그래도 그에따른 영양소가 들어있기때문에 조금은 도움이 될것이라고본다. 그리고 산책으로 인해 흙을 많이 밟게해주면서 에너지소모를 해주고 집에서는 잘 움직이지않고, 잠을 푹자도록 도와주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다들 자기 강아지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부지런해졌으면좋겠다. 말못하는 짐승들에게 고통을주지 말고말이다. 이를통해서 조금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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