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글쓴이는 아직까지 영화 남산의 부장들 자체가 잊혀지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 남겨져있으면 포스팅을 해야되는데 그것이 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쓸까말까를 많이 고민하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워낙이 이야기 자체가 왔다갔다하는 것도 많았고 이해도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번 돌려보기를 반복했었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그렇게해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 내용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흥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보시는 분들은 처음 장면부터 조금더 흘러갈때까지 무슨 내용인지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탓이 아닌 바로 이 내용의 탓입니다. 조금만 더 쉽게 풀어서 만들었으면 보기도 괜찮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너무 무겁게 그리고 어렵게 만들어 놓아서그런지 보는데 살짝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글쓴이의 평이니 영화 남산의 부장들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글쓴이는 마지막에 장면을 보고 이게 현실에서 일어났던 일이구나를 알게 되었고, 그때 다시한번 되돌려보면서 그랬었던 거구나 하는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현실에서 일어날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현실을 접해서 썼다고 본다면 이해가 금방 가실겁니다.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그럼 지금부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자체를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약간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있을수있는데 불편하시다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내용을 건너뛰셔도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내용 자체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들어가게 되니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로 차 세대가 들어섰고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은 급하게 자신의 부하둘을 구석진곳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부하는 그일에 각하도 포함이 되어있느냐고 물었고 김규평 즉 김부장은 말없이 자신의 총을 꺼내들면서 그들에게 일을 준비하라고 이야기한 뒤 건물로 들어가게 됩니다. 김부장은 박통과 곽상천 대통령 경호실장과 김계훈 대통령 비서실장 그리고 여가수와 여대생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총성을 울리게 된답니다.

남산의 부장들

 

이후 영화 남산의 부장들 소개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돌이킬수 없는 길을 선택한 김규평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10.26사건이 일어나기 40일 전으로 돌아가 미국은 한국 정부가 미국 하원에 막대한 로비를 제공했다는 코리아게이트 사건을 둘라싸고 청문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박통의 2인자였던 박용각은 미국프레이저 청문회에 참석하면서 박통의 통치와 부정부패 그리고 비리등을 폭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시각 한국에서 김부장은 급하게 청와대로 들어와 박용각이 미국 청문회에서 벌인 일들을 박통에게 보고합니다.

 

 

박용각은 FBI기자들에게 박통의 치부를 알렸고 스위스 비밀계좌에 대한 내용이 적흰 회고록을 작성하고있었고 이것이 알려지면 그의 정권유지가 어려움에 처하기때문에 박통은 궁지에 몰리게 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곽실장은 옆에서 중정부장이 그거하나 못막냐면서 비아냥 거리고 박통은 박용각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묻게 됩니다. 그러자 곽실장은 당장 잡아와 뒷마당 무궁화 퇴비로 써야한다고 말했고 김부장은 먼저나서 미국에 가서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말합니다. 박통은 그의 말을 듣고 김부장만 집무실로 불러들였고 박용각이 배신한것에 대한 분노를 표합니다. 김부장은 현재는 미국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이니 자신이 직접 그를 만나 회고록부터 회수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박통은 너도 내가 그만두기를 바라냐고 물었고 김부장에 그에대해 제가 각하를 지키겠다고 말합니다.

남산의 부장들

 

그리고 그는 박용각에게 미국애들이 그를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말하며 회고록을 넘겨주었고 김부장은 그것을 받고 청와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자신의 보고를 올리는 김부장에게 박통은 오랜만에 술한잔을 하자고하고 워싱턴에서 들은 박용각의 말이 맘에 걸렸었지만 박통이 김부장과 자신이 군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잊고 서로의 추억이 깃든 전쟁터의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하지만 2인자인 자신과 박통의 틈을 비집고 곽실장이 매섭게 치고 올라오고있었고 그는 박통을 지키겠다고 전차로 청와대를 돌게하면서 공포심을 조장하고있었습니다.

 

 

회고록을 회수해 오던날 밤 청와대 주변에서 탱크를 돌리는 것을 보고 화가난 김부장은 곽실장을 찾아갔지만 그는 신임보안사량관 전두혁 소장과 잡담을 하고있었습니다. 김부장이 오자 전두혁은 갔고 그뒤 곽실장에게 엄중하게 경고를합니다. 하지만 곽실장은 김부장에게 위협하듯 대놓고 권총을 겨누면서 비아냥 거립니다. 김부장은 격분하여 권총 손잡이로 머리를 내려쳤고 곽실장 역시 밀리지않고 김부장에게 대들면서 서로 먹살을 잡은채 쌍욕을 주고 받게 됩니다. 소란으로 인해서 부하들이 뛰어들어오고 김부장을 약올리듯 그는 남산 돋가스 한번먹어보러 가자 라며 비꼰답니다.

남산의 부장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박통의 치부를 고발하는 박용각의 회고록이 책으로 출판되었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찬 박통은 그 소식에 김부장의 머리통을 후려갈기게 됩니다. 결국 김부장은 박통의 신임을 모두 잃게 됨과 동시에 미국측에서 청와대에 집무실에 도청기를 설치했다는 것마자 발견되어 그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기 시작합니다. 그시각 문제의 회고록이 일본에서 출판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박용각은 사본은 FBI에있고 원본은 너에게 넘겼는데 그게 어떻게 출간이 됐냐고 말하면서 길길이 날뛰게 됩니다. 결국 박용각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고 중정부장 시절 박통이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 회상하게 됩니다.

 

 

박용각은 박통 대신 온겆 더러운 짓을 다 도맡아 자행해 개헌을 통과 시켜 그의 정권을 유지시켰지만 결국 돌아오는것은 박통의 배신이였습니다. 그는 중정부장에서 물론 해임되었고 불법으로 모은돈을 모두 내놓고 나가라는 통첩까지 받게 됩니다. 결국 박용각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게 되지만 박통은 그런그를 무시하고 미국으로 도피하여 프레이저 청문회에 참석했떤 것입니다. 박용각은 이제는 그를 끌어 내릴수밖에 없다면서 그것이 가능한것은 김부장이라고 생각을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부정은 그 순간 자신 마저 도청되었단 사실을 알게되고 비서를 시켜 도청을 실시한 장본인인 어떤대하가교수를 남산으로 끌고와 누구 지시로 그랬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남산의 부장들

 

대하가교수는 결국 모든것을 실토했고 그는 미국 정보부CIA의 명으로 도청했다고 합니다. 그때 김부장은 곽실장이 프랑스 한국 대사와 짜고 곽실장의 추천으로 중앙정보부에 심어놓은 세작이 한명 있었다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세작의 목적은 프랑스로 박용각을 오게하여 암살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를 알게된 김부장은 박통에게 보고하러 달려가지만 박통 측근들은 그를 대놓고 무시해버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박통이 양주를들고 김부장을 찾아오게 되었고 박용각을 어떻게했으면 좋겠냐는 김부장의 말에 박통은 박용각에게 했던것처럼 하고싶은대로 하라면서 내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박용각보다는 곽실장을 먼저 제거하기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김부장은 박통과 관계를 회복하기를 기대하며 박용각을 죽였다고 박통에게 알렸지만 박통은 자신을 협박하냐면서 그깟배신자 하나죽인게 뭐가 중요하냐며 박용각이 숨긴 돈은 어딨냐고 말합니다. 당황한 그는 박용각이 중정부장시절 개인적으로 모아놓은 돈 외에는 찾을수없다고 말하자 박통은 협박을 하려거든 내가 원하는걸 제대로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박통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으로 휩싸이게 됩니다.

남산의 부장들

 

이대로라면 박통으로 부터 자신은 버림받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는 곽실장과 박통이 술을 나누는 자리에 잠입해 옆방에서 둘의 내용을 도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곽실장이 일이 생겨 잠시 자리를 뜨게 되었고 박통은 그자리에서 황성옛터를 흥얼대는 것을 보고 김부장은 더욱더 침울해집니다. 그때 갑자기 옷장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게 되면서 박통은 노래를 멈추고 옆방을 매섭게 노려보게 됩니다. 김부장은 다행히 들키지 않았고 박통은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김부장새끼나 박용각새끼나 똑같은 새끼라면서 김부장을 숙청을 암시하는 말들을 내뱉게 됩니다. 그때 박통은 김부장에게 했던소리처럼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후 모든것을 체념한 김부장은 어긋나기 시작했고 부산현장을 시찰하고온 김부장의 의견을 묻는 대통령주재회의 시간에 벌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시위의 들불이 거세게 번져나가는것을 본 그는 시위대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박통의 말에 계엄령을 선포하거나 무력집압해서는 안된다고 말리지만 이미 신임을 잃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때 곽실장은 이때다를 놓치지 않았으며 박통에게 아부하면서 캄보디아에서는 삼백만명도 넘게 죽였는데 탱크로 백만 이백만 정도 죽여도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말합니다.

남산의 부장들

 

이에 박통은 대통령인 자신이 명령을 내리면 누가 죽이겠냐면서 때가되면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라고 합니다. 그런 박통의 모습을 욱한 김부장은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라고 말하며 반기를 들지만 곽실정은 순간 너 미쳤냐고 면박을 주고는 회의가 끝나게 된답니다. 10월 26일 삽교천 준공식행사에 참석하는 박통을 모시러 김부장돋 따라가지만 헬기장에서 곽실장은 김부장에게 남아서 서울을 지키라면서 면박을 줍니다.  

 

 

그렇게 다시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초반으로 돌아와 박통과 곽실장, 김부장, 김계훈, 장승호 등 궁정동 안가로 모여들고 2층 만찬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박통과 곽실장을 제거할 계획을 세운 김부장은 밑으로 내려가 심복돌을 불러 나라가 잘못되면 모두 끝장이라면서 각하를 포함한 모드를 해치운다라고 말하면 심복들을 독려하고 계획을 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수행비서는 김부장에게 경호원이 너무 많으니 다음을 기약하자고 하지만 미루게되면 보안이 샐가능성이 있어서 오늘 진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김부장은 비밀 금고에서 총을 챙겨 주머니에 넣고 만찬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남산의 부장들

 

영화 남산의 부장들 결말

그렇게 영화 남산의 부장들 결말 자체로 치닫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결말 안보고싶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되고 보고싶으신 분들은 보시면 됩니다. 그이유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영화 남산의 부장들 결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부장은 반쯤 취해서 박통에게 옛날 5.16때의 이야기를 꺼내고 구데타 당시 김부장이 박통에게 총알이 날아오는 한강다리를 건널것을 종용하면서 말한 대사가 박통의 입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점점 김부장은 모든것을 다 내려놓은듯 행동에 거리낌이 없었고 박통에게 양주를 잔이 가득 차 넘칠정도로 따라주게 됩니다. 그리고 양주를 자기가 가져가 한잔을 가득채워 박용각을 위한 음복주라고 놓아두고 한잔을 더 따라 자신의 입에 털어놓게 됩니다. 그리고 박통에게 박용각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서 심기를 건드리고 곽실장은 이를보고 죽고싶어라면서 공격적인 심리를 드러내게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김부장은 곽실장을 보고 이딴버러지 같은새끼를 데리고 정치를하니 나라가 이모양이꼴이라고 박통에게 호통을 치게 됩니다.

남산의 부장들

 

박통은 점점 표정이 굳어갔고 김부장은 그에게 각하 이제 그만하시고 하야 하라고 말하비다. 곽실장은 이를 보고 그의 멱설을 잡으려하지만 박통이 제지하고 계속되는 공박에 박통은 짜증이났는지 내가 너를 그자리에 왜 앉혔는지 아냐면서 일이나 잘하라고 말합니다. 만찬 분위기는 순간 차가워지다 못해 살벌해졌고 듣다못한 곽실장의 그의 멱살을 잡는답니다. 그순간 김부장은 총을 주머니에서 꺼내 너는 건방져 이새끼야 라며 그에게 총을 쏘았고 그는 손목에 총상을 입게 됩니다. 박통은 뭐하는 짓이냐라고 말하지만 김부장은 너도 죽어봐라는 말과함께 박통에게 총을쏘게 됩니다.

 

 

총은 박통의 오른쪽 가슴에 꽂혔고 만찬장은 아수라장이 되버리게 됩니다. 김부장의 부하들은 경호원들 모두를 쓰러뜨리는 동안 곽실장을 끝내기 위해서 총을 겨누게 되는데 순간적으로 건물이 정전이 되면서 권총이 격발 불량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곽실장은 급하게 화장실로 도망갑니다. 당황한 김부장은 밖으로 달려나가 부하를 불러 권층을 받아들고 박통을 처치하러 가지만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나온 곽실장이 문갑을 방패삼아 덤벼들고 그런 김부장은 곽실장과 드잡이를 하던중 복부를 쏘아 쓰러뜨리고 확인사살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박통의 머리를 총으로 쏘아 글을 처치하게 됩니다.

남산의 부장들

 

이후 김부장의 심복들이 궁정동의 인원들을 제압하고 김부장은 그것을 확인한뒤 장승호 육군참모총장과 자신의 심복들과 함께 차에차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제스처를 취하려다 각하가 저격당하셨다 조치를 해야한다며 남산으로 갈것을 종용하게 됩니다. 김부장은 심하게 긴장해 평정심을 되찾지 못했고 차에있는 사탕을 씹으면서 육군찬모총장에게도 사탕을 먹으라고 줍니다. 하지만 그는 몰래 그것을 차 바닥에 버려버리고 정신을 차린 그는 육군본부로 가자고 이야기하고 결국 거기에서 체포 되어 김부장은 대통령 사해사건의 범인으로 교수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 실화 내용을 담고있기때문에 끝날때에는 글로 교수형에 처해졌다라는 말이 나왔고 장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실화 내용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고 저런 마음을 갖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실화 자체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마지막에 정말 불필요한 대통령을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교수형에 처해진 김부장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나같았어도 저럴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충성을 맹세했는데 배신을 당하면 사람이 저렇게도 변하는 구나를 보여줬던 그런 내용이였던거 같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여러분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안보신분들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를 떠나서 역사에 담겨져있는 중요한일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자체를 보면서 참 세상이 무섭구나를 또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더 재밌는 것을 가져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세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