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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1917 소개를 해드릴까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영화 1917 자체를 못보신 분들도 많기때문에 나중에 나오면 보시라고 이렇게 미리 포스팅을 해봅니다. 글쓴이가 이틀동안 블로그에 글이 없었습니다. 일이 있어서 글을 쓰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글을 쓰지 못하니까 괜히 불안하고 글을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꼭 이게 제 생활에 한 일부가 된것처럼 말입니다.

1917

 

그래서 오늘은 그 일들을 다 끝내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1917 자체를 들고오게 되었고 여러분들께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이 영화의 경우 완전 실화는 아니지만 그 당시때에 활동했던 샘 멘데스 감독의 할아버지 알프레드 맨데스에 담겨져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분들이 더 몰입해서 그리고 집중해서 보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영화 1917 내용을 적어봐야지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보는데에 있어 조금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났고 여러분들 역시 인터넷에 뜨기만을 기다린다는 생각을하게 되어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러니 조금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리고 궁금하신 분들은 계속해서 읽어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1917

 

영화 1917 줄거리

그럼 지금부터 영화 1917 줄거리 내용을 적어볼까합니다. 영화 1917 줄거리 자체에는 숨겨져있는 내용도 있답니다. 전쟁 스토리이다 보니 영화 1917 줄거리 자체가 상당히 깁니다. 그러다보니 글쓴이는 적을때 영화 1917 줄거리 자체를 다 쓰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대답은 나와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로 영화 1917 줄거리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대는 제 1차 세계 대전 전투가 일어나고있는 1917년 4월6일 프랑스 전선 어느곳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던 영국 육군 8보병연대 소속 톰 블레이크 병장은 한 중사에게 병사 한명을 사령부에 데리고 가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간단한 명령이것이라고 생각한 블레이크는 옆에서 낮잠을 청하고있던 스코필드 병장을 깨워서 사령부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블레이크는 장군으로부터 자네가 지도를 잘본다고 들었다고 라고 말하며 전황을 함께 듣게 됩니다.

1917

 

현재 독일군을 버리구 후퇴했지만 입수된 항고사진으로 새로운 전선을 계획해두었고 계획은 바로 아군부대를 유인해 집중포화로 말살하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으로 유인당한 아군부대는 톰블레이크의 형인 조셉 블레이크 육군 중위가 속해있는 곳으로 연대의 2대대 였으며 독일군이 통신선을 끊어놓아 공격중지 명령을 내릴수 없어 다음날 작전을 실행에 옮기기 전까지 공격중단 명령서를 2대대장 맥켄지 중령에게 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의 형을 포함한 1600명의 병사가 독일군에게 몰살을 당하게 된답니다.

 

 

당장 출발하라는 명령에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는 낮이기때문에 아무래도 들킬수있을거라고 걱정하지만 에린모어 장군은 독일군은 이미 다 후퇴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게 어떨결에 임무를 받게 된 그들은 14km나 떨어진 데본셔 연대로 향하게 된답니다. 스코필드는 위험하다라고 몇번이나 다시 생각하자고 그를 말리지만 블레이크는 자신의 형이 속한 무대가 전멸된 위험에 놓인것을 두고 볼수만은 없어 그의 말을 무시해버린답니다. 스코필드는 왜 자신을 데려왔냐고 화를내고 둘은 그렇게 투덜투덜대면서 최전선 참호를 향해서 걸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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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에 도착한 그들은 전사한 연대장 대신 지휘를하고있는 레슬리 중위의 도움을 받아 물품을 몇가지 불출을 받은뒤 영국군 참호 밖으로 올라와 황폐화 되어있는 무인지대로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위험은 있었지만 둘은 곧 독일군의 참호까지 가는데 성공했고 독일군은 이미 후퇴한후 없었지만 경계를 계속하며 진지 속으로 둘은 들어가게 됩니다. 방어를 하기 위해서 단단하고 정교하게 지어져있는데다가 침대까지 제대로 해놓은 모습을 보며 감탄하던 중 큰 쥐가 인계철선을 건드려 참호가 무너지고 블레이크는 무너져내린 천장에 깔린 스코필드를 깨워 가까스로 그곳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둘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언덕위로 올라가 독일군들이 자신들의 진지를 부수고간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둘은 서로 또 말다툼을 하다가 아군전투기가 정찰후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길을 가던 중에 죽은 벚나무가 가득한 한 버려진 농가를 발견해 그곳에서 쉬고있다가 목장에서 신선한 우유를 발견하고 수통에 우유를 담게 됩니다. 하지만 영국 공군과 독일육군 항공대 전투기들의 공중전으로 인해서 독일군 전투기가 그들이 쉬고있는곳으로 추락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독일군 조종사를 구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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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를 죽이려했던 스코필드와는 다르게 블레이크는 그를 도와주려고했지만 그 독일군 조종사는 블레이크의 복부를 칼로 찔렀고 그것을 본 스코필드는 바로 조종사를 죽였습니다. 하지만 피를 너무많이 흘린 나머지 그는 나이제 죽는거냐고 묻고 의식이 혼미해지며 횡설수설하다가 숨을거두게 됩니다. 그렇게 블레이크가 사망한 것을 확인한 스코필드는 잠시 상심하다가 그의 반지와 인식표를 챙겨 시신수습을 위해서 그를 옮긴답니다. 그런 그의 앞에 두 영국군 병사가 나타났고 이들은 지나가던 중에 추락한 독일군 전투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곳에 온 병사들이였습니다.

 

 

스코필드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서 블레이크를 옮겼고 그 부대의 지휘관인 스미스 대위의 배려로 트력을 얻어타게 된답니다. 그런데 가던 도중 타이어가 진흙에 빠지게 되어 같이 직접 밀어 빼네주었고 그곳에 병사들은 스코필드보고 어디를 가는건지 물어보고 자신의 임무를 알려주게 됩니다. 1600명의 목숨이 달려있다라는 말에 병사들은 혀를차며 경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가 끊어진 것을 본 영국군 부대는 우회를 선택하게 됩니다. 시간을 더이상 지체하면 안됐던 그는 그 무리에서 나와 갈길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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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트럭부대와 헤어진 그는 갑자기 총격을 받게 되고 그곳에는 저격수가 매복하고 있었습니다. 저격수와 총격전을 벌이던 스코필드는 잠시 상대의 총격이 멈춘 사이 건물사이로 들어가 그들을 사살하려 하지만 저격수가 숨어있는 방의 문을 열자 독일군은 그에게 총을쐈고 스코필드 역시 그 저격수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하지만 철모를 비껴간 총알덕분에 스코필드는 다행히 목숨을 건질수있었고 기절에서 깨어난 사이 그는 이미 마을이 독일군 부대에게 점량당한 것을 알게 됩니다.

 

 

시간내에 임무를 완수해야 했던 그는 빠르게 건물에서 나와 불타는 거리를 걸어가지만 정찰 중이던 독일군에게 쫓기다가 한건물의 지하실로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숨어지낸 프랑스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데본셔 연대가 있는 숲으로 가려면 강을 따라가야한다고 말했고 시간이 없던 그는 빠르게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지하실에서 나와 연이어 터지는 조명탄의 빛을 피해 건물로 몸을 숨기면서 빠르게 강으로 걸어가던 그는 만취한 독일군이 갑자기 튀어나와 구토를 하는것을 보고 또한번 몸을 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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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물로 들어가자마자 다른 독일군과 마주하게 되었고 그는 독일군을 제압한뒤 조용히하라는 제스처를 보냈지만 독일군은 소리를 질러 동료를 부르게 되면서 독일군과의 격투가 벌어지게 됩니다. 독일군은 칼을 꺼내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의 반격으로 복이 졸려 제압당하고 그는 그자리를 빠르게 뜨게 됩니다. 곧 정신을 차리고 사격하며 따라오는 만취한 병사를 시작으로 근처에있는 수많은 독일군이 그를 추격해 더이상 길이 없던 그는 강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강가에 흩날리던 벚꽃잎을 본 그는 헤엄쳐서 강둑으로 향하고 강변둔치로 올라오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렇게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넘기고 군장까지 망실한 상태에서 그는 오열을했고 그곳에서 갑자기 어떤 노랫소리가 들려오게 됩니다. 그는 그 병사들이 자신이 찾아 헤매던 데본셔 연대2대대 소속의 D중대임을 알게 되었고 왜 너희들이 여기에 있냐고 묻자 이들은 자신들이 곧 있을 공격의 후발 부대라고 말하게 됩니다. 곧 공격을 시작한닫는 말을 들은 그는 서둘러 맥켄지 중령에게 명령을 전달하기 위해 좁은 참호안을 달렸고 그렇게 캑켄지 중령으로 보이는 장교에게 도착하지만 250미터는 더 가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1917

 

영화 1917 결말

그럼 과연 영화 1917 결말 내용 어떻게 끝났을까요? 영화 1917 결말 그는 명령을 전할수있을까요? 30초 남은 상황에서 250미터나 더 가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는 영화 1917 결말 내용에서 1600명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을까요? 안쓰러움이 담겨있는 영화 1917 결말 내용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 1918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 좁은 곳을 빠져나와 겨우 맥켄지 중령에게 다다른 방공호까지 가게 된 그는 모든 공격을 중지해야 한다는 명령을 전하게 되고 중령은 참모인 소령한테 공격을 중지하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는 급히 뛰어나가 명령이 하달되고 공격을 중지하게 되면서 사상자는 발생했지만 1600명이 몰살당하는 사태는 막게 된ㄴ답니다. 그러면서 맥켄지 중령은 그에게 오늘은 끝낼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희망은 위험한 것이지라고 말하며 공격명령과 중단명령이 반복되는 사령부의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비난하면서 이전투는 모두가 죽어야 끝난다고 말합니다. 말을 마친 그는 스코필드에게 볼일 다봤으니 이제 꺼지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온 그는 블레이크의 형을 찾게 된답니다.

1917

 

그는 야전치료소에서 그를 만난 스코필드는 자신의 동생의 행방을 묻는 그의 형에게 그는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던 친구였다면서 유품을 전달하게 됩니다.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블레이크 중위에게 이름이 뭐냐고 질문을 받게 되고 그는 자신의 이름은 스코필드라고 말하며 자신의 동생과 함께 있었다니 기쁘다라는 말과 고맙다라는 말을하고 식량이 필요하면 야전식당으로 가라고 말을 전한답니다.

 

 

스코필드는 블레이크의 유언대로 블레이크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러가도 되겠냐고 허락을 맡은뒤 치료소 주변에있는 나무로 걸아가 그 나무에 기대어 자신의 아이들과 아내의 사진을 보면서 잠들고 영화 1917 자체가 끝나게 됩니다. 영화 1917 내용에서 블레이크가 죽은게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글쓴이는 영화 1917 내용이 전쟁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슬픔이있는것을 알기에 보지않으려고했지만 그래도 영화 1917 자체를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부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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