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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현실판 이태원 클라쓰 주인공인 최혜성 대표를 소개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들 최혜성 대표가 왜 유명한지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아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글쓴이는 솔직히 이분보다 나이가 있는데 성공한 저분을 보니 조금 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그에게도 피나는 노력이 있으니 그렇게 됐겠지 하고 위안을 삼는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보다 어린 분이 잘된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라는 말과 부럽다는 말이 나올것입니다. 이분은 최새로이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로 드라마와 너무 판박이랍니다. 저역시도 최새로이 별명이 붙여진 이유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또 대단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부럽다라는 말뿐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잘되는 사람에겐 항상 그만한 노력이 있으니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해서 같이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말입니다. 그러면 왜 이분이 유명해졌는지를 알아야 하겠죠?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최혜성 대표에게 잘 집중을 하셔야합니다. 그가 하는 말을 그냥 흘려 넘기지 마셨으면합니다. 그냥 사소한 말이더라도 그안에는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들이 있으니까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최혜성 대표가 말하는게 무엇인지를 금방 눈치 채실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아직까지 거기까지는 눈치를 챌만큼 빠르지가 못하지만 그래도 알수있을때까지 계속 그의 말을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 나의 파트너

이분은 오 나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역시도 오 나의 파트너 프로그램이 아니였으면 그가 존재했는지도 모르고 지냈을겁니다. 뭐 이미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 글쓴이는 유튜브를 하지 않기때문에 그의 존재를 몰랐었습니다. 그러다가 오 나의 파트너 자체에 나온것을 보게 되었고 그때서야 그의 정체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 나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포스가 남달랐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였는데 엄청난 포스를 보고 기가 죽을 정도였습니다.

 

 

시청자분들 모두가 느끼셨을겁니다. 오 나의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하나씩 말씀을 하시는데 거기에 풍겨지는 아우라를 말입니다. 그래서 글쓴이 역시 오 아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보지는 않지만 엄마가 틀어놓은 것을 무심코 물마시러 가다가 보게 되었고 저의 어머니가 아이고 어린 사람이 참 잘됐네 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어른들이 오 나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는 누구인가

우선 이분은 만으로 28살 나이에 체인점을 70개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능력이 엄청나신 분입니다. 저역시도 이를 듣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 어린나이에 어떻게 체인점을 70개나 가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번 저희 엄마 눈치가 보였습니다. 그분의 어머니가 부럽다면서 말씀하시는 엄마의 눈치가 안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뭐라도 해보자 그래 내나이에는 뭐라도 하는게 맞는거다 생각했고 마음을 독하게 먹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최혜성

그럼 최혜성 대표가 되기 전까지 그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최혜성 대표는 아버지가 일을하시다가 크게 다치셔서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게 되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최혜성 대표는 2시간씩 자면서 모은돈으로 23살때 처음으로 자신의 가게를 차렸고 그는 대학교도 다닐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만두고 무작정 첫사업을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최혜성 대표는 이자리를 빌어 자신을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믿어주신 분들로 인해서 이곳에 올수 있었다며 고마워했습니다.

 

 

또한 이날 개인곡으로 가족사진 노래를 불렀는데 그 이유가 너무 안타까웠고 안쓰러웠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참 쉬운일이지만 최혜성 대표에게는 어려웠던 일이였습니다. 그는 그때 여유도 없었기때문에 가족사진이 하나도없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지인분께서 사진을 싸게 찍어주었고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 어떤게 좋냐고 하셔서 이곡은 선곡했다고 합니다. 최혜성 대포는 1943이라는 회사의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내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가 느껴졌었고 지금은 그나마 자신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외로운 싸움에서 외로움을 물리치고 성공까지 할수 있었던거에 대해서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만약 저였으면 그자리에서 포기하고 말았을겁니다. 그냥 제 생각엔 말입니다. 그상황이 오게되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도전할수있는 용기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최새로이 별명을 잘 붙여준거 같습니다. 그가 최새로이 별명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인거같습니다. 인물하며 성품하며 그리고 인성까지 빼놓을게 없는거같습니다. 이날 저는 정말 많은것을 배웠고 또 하나의 목표인 사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저도 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시간을 보내지 않고 꼭 의미있는 시간을 나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당신을 보니 제가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앞에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공평합니다. 절망이 찾아오면 나중에는 한낱 빛줄기가 내려온다는게 이건거 같습니다.

 

비온뒤에 잘 굳어진 공든탑 끝까지 가지고 가시길 빌겠습니다. 여러분들 최혜성 대표분의 마인드를 잘 이해하시고 따라하다보면 그의 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지금 상황보다 나아질수 있으실겁니다. 우리 함께 최혜성 대표를 목표삼아서 열심히 살아보도록 해요. 그럼 글쓴이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재방송을 보시면 그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아실수 있으니까요 꼭 재방송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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