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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영화 도어락 내용을 소개해볼까합니다. 글쓴이는 영화 도어락 자체를 보면서 현실에서도 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오히려 너무 무서웠습니다. 악령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수있지만 살인 등을 하는 것들은 잘 못보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그때는 든든한 누군가가있어서 함께 같이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살떨렸지만 그만큼 공포 스릴감이 엄청났습니다. 집에서 보는 조차도 이런데 극장에서는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어락

 

만약 진장한 공포스릴러를 찾아신다면 영화 도어락 자체를 한번 꼭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심오한 내용이 시작되는데 정말 범인이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저런 사람이 존재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될정도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택배를 받을때에도 문앞에 두고 가시라고 꼭 말씀드립니다. 그게 결국 제 트라우마가 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보신 분들 중에서 겁이 맣으신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계속 하실거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도어락 내용을 조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전부다 말씀드리지 않고 요약해서 설명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집중해서 봐주시고 아무래도 궁금해졌다 싶으시면 영화를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서운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래도 이것보다 더 심한것도 있는데 뭐 라고 하실수는 있지만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이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도어락

 

영화 도어락 줄거리

제가 말씀드릴 영화 도어락 줄거리 내용은 보시는 분들도 내내 소름이 끼칠정도로 그런 영화 도어락 줄거리 자체를 포함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영화 도어락 줄거리 자체를 보시면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기는지 그리고 도통 알수 없이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서 심장이 쫄깃해지는 것을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도어락 줄거리 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영화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도어락 줄거리 자체는 한여성이 퇴근을 한후 집으로 귀가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녀는 어두워진 집을 밝히기 위해서 스위치를 눌렀는데 갑자기 불이 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정전이라 생각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갑자기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자 그녀는 휴대폰에 있는 전등으로 그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없었고 안심하는 그순간 왠 낯선 사람의 실루엣이 나타나게 됩니다. 갑자기 그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곧바로 영화는 여성의 집 현과문이로 화면이 전환되게 됩니다.

도어락

 

여성이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문을 돌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결국 탈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후 조경민이 잠을 자는 화면으로 전환되고 웬남성이 그녀의 옆에서 함께 잠을 자고있답니다. 이 남성은 손목시계의 알람소리에 깨서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려는듯 벌거숭이로 일어나 옷을입고 경민한테 이불을 잘 덮어준다음 홀연히 밖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잠을 자고있던 그녀는 알람소리에 일어나게 되었고 평소처럼 출근준비를 하고 나가는데 덮개가 열려있는 도어락을 보게 됩니다. 덮개가 열려있는 도어락에는 하얀게 묻어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자신이 두르고있던 목도리로 닦게 됩니다.

 

 

그녀는 불안함에 그것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보았고 도어락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출근을 하게 됩니다. 경민은 자신의 단짝친구인 효주와 함께 지하철을 타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갑자기 경비원이 경민을보고 601호가 맞냐고 물었고 그녀가 맞다고 하자 택배를 주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그녀는 택배를 받고 올라오게 되었는데 또 집 문앞에 도어락이 반쯤 열려있는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도어락

 

그리고 그녀는 엄마와 통화를 하고 잠들려는 그때 갑자기 누군가 그녀의 집문을 두드렸고 이에 그녀는 현관문을 주시하게 됩니다.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소리와 비밀번호를 누르려는 소리를 듣고 엄청 겁을 먹게 됐지만 현관문에있는 작은 구멍으로 밖에 아무도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문을열게 됩니다. 전 이순간에 참 기가막혔습니다. 아무도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저 상황에 문을 열수있는건지 기가막혔습니다. 아무튼 영화 도어락 줄거리 내용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그녀는 문을 열고 자신의 문앞에 떨어져있는 담배꽁초를 보게 됩니다.

 

 

그녀는 너무 불안해서 예민해졌고 결국에는 경찰에 신고를하게 됩니다. 그녀는 담배꽁초로 지문검사를 해달라고 경찰에게 말했지만 경찰은 가뜩이나 바쁜데 별것도 아닌일로 말하는 그녀에게 짜증이나서 문앞에 있는 꽁초로는 지문 검사가 불가능하다며 말을합니다. 경찰이 다녀간 후에도 그녀는 불안감에 연신 도어락만 쳐다보다가 잠들게 됩니다. 이후 경민은 CCTV를 확인하려고했고 출근때문에 여유가 없어 CCTV를 나중에 보겠다고 말하고 나가게 됩니다.

도어락

 

너무 불안한 그녀는 이내 다른 새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효주와 함께 밥을 먹는 도중 효주는 경민이한테 도어락을 교체해보라고 말을 합니다. 화면이 전환되고 일하는 경민에게 김기정 고객이 ATM에서 이체가 안된다고 찾아왔고 갑자기 그녀에게 결혼을했냐면서 어디사냐며 이런 저런 개인정보를 물어본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무시했고 그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기정에게 큰소리를 치면서 화를내게 됩니다. 결국 은행분위기는 살벌해졌고 결국 보안요원을 호출해서 기정을 퇴출시키게 됩니다.

 

 

경민은 아무도 없는 은행에서 혼자 야근을 하다가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에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또다시 발신자 정보없음으로 전화가 오게 되고 그녀는 받지 않고 꺼버리게 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기정이 다가왔고 기정은 경민한테 자신을 본것을 기억하냐면서 지금 버스도 끊겼는데 나하고 같이 택시타고 집으로 가자라고 말한답니다. 하지만 그때 성고 화장이 차를 끌고 나타났고 기정한테가서 으름장을 놓고 경민을 집까지 데려다주게 됩니다.

도어락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스위치를 누르려고하자 불이 켜지지 않았고 그순간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그건 바로 성호과장이였고 경민이 차에 놓고간 지갑때문에 지갑을 전해주러 오게 된것입니다. 그녀는 문을 열고 지갑을 받고 성호 과장은 경민의 집을 보게 되는데 정전이 되는것을 눈치채고 집을 고쳐주려하지만 경민인 불안함과 불편함에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호과장은 계속 고쳐준다고했고 결국엔 그녀는 그것을 허락하게 됩니다.

 

 

잠시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그녀는 커피한잔 할거냐고 물었고 성호과장은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민은 그에게 의자에 앉으라고 말했고 손에 뭐가 묻어서 화장실에 들어가도 되냐고 묻게 됩니다. 경민은 알겠다고 하고 갑자기 화장실에 얼른 들어가서 문을 닫고 화장실을 치우게 됩니다. 그러다가 변기 커버가 올려져있는것을 보게 되고 그녀는 성호과장을 의심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집은 어떻게 알았냐고 꼬치꼬치 캐물었고 그와 더있다가는 큰일날것 같아 밖에 나가서 커피를 사오겠다고 말하며 황급히 집을 나서게 됩니다.

도어락

 

그리고 그녀는 커피는 사지 않고 경찰들을 불러 자신의 집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이미 성호과장이 살해 당해있습니다. 결국 경민은 은행에 있는 짐을싸서 밖으로 나왔고 효주는 문자로 경민에게 이사가기전까진 우리집으로 오라면서 며칠전에도 누가 문을 두들겼다고 말합니다. 이에 경민은 CCTV확인을 하려했지만 6층에 설치되어있는 CCTV는 모두 모조품이였고 확인이 가능한것은 사람들의 왕래가많은 엘레베이터 뿐이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가 청소를 하던 도중 서랍장 밑에 도어락 카드가 있는것을 발견했고 10층서부터 한층씩 내려가면서 남의집 카드에 가져다 대면서 문을 열지만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701호의 도어락이 갑자기 띠리릭 거리면서 열렸고 그녀는 계세요 라고 말하면서 그집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녀가 들어간곳은 강승혜의 집이였고 영화 첫장면에 나온 여자입니다. 경민은 효주와 함께 승혜를 찾기로하고 그녀가 이용한 내역서를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승혜가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편의점에서 같은 가격의 무언가를 사서 나오는것을 알게 되었고 경민은 승혜한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는답니다.

도어락

 

효주는 승혜한테 연락좀하려며 톡을 보냈고 그녀 둘은 같은 시간대에 들르는 편의점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고 결국 그녀둘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도중에 효주한테 야 효주 반갑다 어떻게 지내 라고 승혜가 톡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승혜가 같은 편의점에서 야채죽을 사가지고 나가자 그둘은 승혜를 미행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효주와 경민은 그녀를 미행하다가 막다른 양갈래 길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찢어져서 찾아보기로합니다. 효주는 승혜를 찾아서 너 강승혜 맞지? 라고 물어보지만 그녀는 강승혜가 아니였습니다. 도대체 누가 범인인걸까요?

도어락

 

영화 도어락 결말

영화 도어락 결말 내용은 위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중간에 제일 재미있는 내용을 잘랐고 바로 영화 도어락 결말 자체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도어락 결말 자체를 보시고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도어락 결말 자체까지 소름끼치는 내용이여서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도어락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집으로 들어와 자물쇠와 도어락을 모두 잠그자 이형사에게 전화가 오고 김기정의 DNA와 범인의 DNA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서 김기정이 누군가에게 살해됐다고 말하죠.

 

 

형사는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고 경민은 형사의 말을듣고 침대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CCTV를 확인하느데 거기에는 한동훈이 자신보다 먼저 들어와 침대밑으로 숨는 장면이 찍혀있었습니다. 다리가 떨리는 것을 본 한동훈은 팔을 뻗어 발을 잡고 그녀는 뿌리치고 뛰어가지만 자물쇠가 너무 많아 문을 열지 못하고 결국 그에게 기절당하게 됩니다. 한동훈은 경민을 차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갔고 그녀가 마취에서 깨어나자 그는 도망가고싶으면 도망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대신 도망가다가 자신에게 걸리면 팔다리를 자를거라는 무서운 말을 합니다.

도어락

 

그시각 이형사가 동료와 전화를 하고 동료 경찰은 한동훈이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가 모 관광호텔에서 일하던 직원이였고 거기에서 여자가 자살을했고 호텔이 폐업했으며 다른 오피스텔에서는 2010년부터 근무를했는데 거기서도 여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합니다. 뿐만아니라 김기정이 살해를 당한 이후 일을 그만두고 잠적했답니다. 그것을 들은 이형사는 관광호텔로 차를 몰고 가게 되는데 다시 화면이 경민에게로 전환되서 동훈은 자신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경민은 한동훈의 귀를 깨물고 주사기로 찌르려고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한동훈의 품에서 빠져나온 경민은 호텔 1층으로 내려가지만 사방이 깜깜해 출구가 보이지 않고 경민은 1층 복도를 따라가 문이 열려있는 101호에 들어가게 됩니다. 창문을 열긴했지만 창문밖은 온통 나무와 돌로 막혀있었고 한동훈은 램프와 도끼 그리고 방 마스터키를 가지고 내려오게 됩니다. 그는 경민의 방에 도달했고 문을 열려는 순간 갑자기 유리가깨지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바로 이형사가 들어왔고 이형사는 램프가 놓인 복도를 지나 그녀가있는 방앞에 도달하게 되지만 그는 한동훈과의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목에 칼로 찔려 죽게 됩니다.

도어락

 

경민은 그자리에서 주저 앉았고 한동훈이 다가오자 카펫은 당겨 그를 넘어뜨린다음 총을 쏘려고했지만 그안에는 총알이 없었습니다. 그는 경민의 팔을 자르려고했고 경민은 손가락으로 동훈의 상처를 계속해서 건들면서 누르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그에게서 도망치려는 순간 장식장이 넘어지면서 그안에 갇히게 되고 그둘은 그안에서 격투를 벌이다가 동훈이 못에 머리가 찍혀 사망하게 됩니다.

 

 

영화 도어락 자체를 시청하면서 얼마나 손이 떨리고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이걸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보자고하는데 안보면 좀 그렇고 어차피 소리는 다들리고 그래서 함께봤었는데 아직까지도 저는 너무 무서워서 글쓰는데도 소름이 돋는답니다. 여러분들 역시 영화 도어락 내용을 보시고 나면 제가 왜그렇게 무서워하는지 알것입니다. 정말 영화 도어락 실제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들 다들 월요일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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