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스카이 스크래퍼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워낙에 몰입도가 높은 스카이 스크래퍼 영화이기때문에 왠지 많은분들이 집중해서 보실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처음에 이내용을 접하기전에 예고편을 보면서 꼭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그런 영화였기에 개봉하자마자 찾아가서봤답니다. 역시 저에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장난아닌 몰입도 때문에 한시도 쉬지않고 지루함도 없이 다 보았습니다.

 

긴장감이 끝도없이 흘러서그런지 보는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고 아이들이 여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마음에 조금 기대도 했던거같습니다. 워낙에 아이들이 나오면 영화의 짜증을 가끔 높여주기때문에 글쓴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스카이 스크래퍼 영화는 그자체가 짱이였습니다. 긴장감과 몰입감 그리고 집중 세가지가 잘 어우러져 정말 눈을뗄수 없을만큼 재밌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스카이 스크래퍼 영화와 비슷한것들이 나온다면 글쓴이는 또 볼 의향이 있습니다. 사방에서는 누구를 따라했네 뭘했네 이러지만 그런 내용이 한둘인가요? 아마 영화가 유명해지니 더 그런말들이 많이 나오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이 굳센 글쓴이는 그런것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왜냐구요? 워낙에 글쓴이는 영화를볼때 제마음에 쏙들면 그것에 푹 빠져들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사람들이 말하는것만 보지마시고 자신을 믿고 보고싶은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영화 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내용은 처음부터 사람을 긴장감속에 빠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자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답니다. 글쓴이 역시 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내용에서 처음 장면이 별로였으면 보러가지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자체가 너무나도 재밌어서 거기에 빠져들어 보고 나오는 그 상황에도 그영화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답니다.

 

 

스카이 스크래퍼 줄거리 내용은 이렇게 시작된다. 레이가 부인과 두자녀를 데리고 자폭하려고한다. 하지만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FBI가 출동하게 되었고 FBI는 벽을 폭파한뒤 그 집안으로 들어간다. 레이는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며 미안하다면서 아이를 내려놓더니 갑자기 폭탄 장치를 눌러 폭파시키면서 화면이 바뀌게 된다. 그사건으로 인해서 윌소여는 한쪽다리를 잃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세상은 스카이 스크래퍼 빌딩이라는 것에 주목을했고 그에대한 정보가 마구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윌소여는 친구의 소개로 홍콩 스카이 스크래퍼 빌딩 보안안전시스템 담당자로 일하게 되었고 펄의 안전을 책임을 지는 역할을 맡는다. 그렇게 모든 보안을 윌에게 맡긴 쟈오는 그에게 그만이 접속할수있는 시스템을 완전히 통제할수있는 테블릿을 주게되고 쟈오와 윌은 외부 제어센터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벤에게 무슨 꿍꿍이가 있었고 윌이 태블릿을 받았다며 끝나면 빠진다고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게 되고 배에 빨리 태우기나하라고 답장이 온다.

 

 

25000개에 가까운 초고해상도 패널로 이루어진 펄은 패널 양면엔 8k짜리 마이크로 카메라가 박혀있다. 그곳을 다 구경한 윌은 벤과 함께 배에 탔고 옛날에 있었던 사고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렇게 배에서 내린 후 그는 가방을 도둑맞게 되고 이를 알고있던 벤은 도둑이 잘 도망갔는지 확인한다음 칼에 베인 윌을 챙긴다. 그렇게 윌의 상처를 치료해준 그는 윌이 주머니에서 태블릿을 꺼내는것을 보게 되었고 도둑에게 전화해 자신이 처리한다 라고 말한다. 벤은 윌에게 자기가 보타와도 일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태블릿을 뺏기위해서 윌을 공격하게 되지만 결국 윌의 손에 죽게 된다.

 

그시각 보타와 그의 부하들은 펄에 침입해 물에 반응하는 화학물품을 바닥에 뿌렸고 스프링클러에 불을 댄다음 스프링클러가 작동하게 만든다. 결국 그곳은 불로 번졌고 그들은 모든 출입구를 다 막아버린다. 그것을 알게 된 윌은 빠르게 펄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보타의 둉료 중 하나인 시아에게 공격을 당하고 태블릿을 뺏은 다음 소화시스템을 비활성화하고 공기 통풍구를 작동해 불을 위로 계속해서 확산시킨다.

 

 

그곳에 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대피를 한 상황이지만 윌의 가족은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쟈오는 그것을 알고 부하직원 둘을 보내 그들을 데리고 오라고시킨다. 그때 갑자기 외부 제어센터에 침입자가 발생했다라는 문구가 뜨게 되었고 전체시스템이 차단된것을 쟈오가 확인하게 된다. 그시각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세라와 영상통화를 하던 윌은 자신이 용의자가 되어있다라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알았고 경찰들이 그를 알아보자 경찰들을 밀치고 그곳을 피해 그는 스카이 스크래퍼 빌딩으로 향한다.

 

스카이 스크래퍼 결말

영화 스카이 스크래퍼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연결이 되니 스카이 스크래퍼 결말 자체를 읽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시지는 않을겁니다. 여러분들 스카이 스크래퍼 결말 자체가 너무나도 좋기때문에 글쓴이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어떻게 끝나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스카이 스크래퍼 결말 내용을 적을것이니 집중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스카이 스크래퍼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편 쟈오는 자신의 경호원에게 코레스 보타가 이러한 짓을 꾸몄다고 이야길했고 피어스가 다가오자 헬기가 준비됬다면서 대피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헬기를 타기전 보타의 요원이였던 피어스는 쟈오의 부하들을 모두 죽인다. 쟈오는 펜트하우로 피신했고 그시각 윌은 스카이 스크래퍼 빌딩으로 우여곡절 끝에 들어가게 된다. 코레스 보타는 펜트하우스의 문을 열기 위해서 윌의 가족들을 인질로 잡아 윌을 협박하려고하지만 윌은 피어스에게 협박을 당하는 세라를 보게 되고 피오스를 밀어 불구덩이로 떨어뜨리게 된다.

 

그렇게 가족은 상봉을 하게 되었고 윌은 세라와 아들을 승강기에 태워 내려보낸다. 그후 그는 보타의 부하들에게 노출된 딸을 구하기 위해서 딸이 있는곳으로 향하게 되지만 결국 딸과 함께 보타에게 붙잡히게 된다. 보타는 펜트하우스 문을 열라고 그에게 명령했고 윌은 저문은 안에서만 열수있으며 너네들이 시스템을 다 꺼놔서 열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보타는 딸을 가지고 협박을했고 딸을 인질로 데려가면서 쟈오와 그것을 가져오지 않으면 딸을 옥상에서 던져버린다고 한다.

 

 

그렇게 그들은 딸을데리고 옥상으로 향했고 윌은 펜트하우스의 문열 열기 위해서 시스템을 풀기위해 창문으로 향했고 그렇게 시스템 작동을 멈추게 한다. 그런다음 건물안으로 들어간 윌에게 쟈오는 총을 겨누웠지만 결국 윌에게 제압당했고 쟈오는 모든 것을 실토하게 된다. 그걸 들은 윌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라고 하고 그 둘만의 계획을 짜고 옥상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윌과 쟈오는 그들에게 드라이브를 던졌고 그다음 처음장면에서 보여줬던 마이크로 카메라를 올려 거울에 모든것이 반사되게 한다.

 

한편 보타의 요원 시아가 세라를 죽이러왔고 세라는 시아와 그렇게 싸우다가 죽을뻔하지만 나타난 경찰로 인해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시아를 잡아가고 그녀는 시아에게서 떨어뜨린 태블릿을 발견하게 된다. 그시각 윌은 보타를 발견하게 됐고 그곳에 자신의 딸이 그에게 잡혀있는것을 확인한다. 보타는 자신을 쏘면 딸아이와 수류탄을 같이 던진다고 협박하지만 결국 윌에게 제압당해 죽게 된다.

 

 

태블릿을 가지고있는 세라는 한시라도 빠르게 불을 끄기 위해서 방화시스템을 재가동하려고 노력했고 우여곡절끝에 시스템을 재가동 시키게 되면서 방화시스템을 재가동 시키게 되고 그렇게 쟈오와 윌 그의 딸 조지아를 구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는 막을내렸다. 정말 쉴틈도 없는 그런 몰입감으로 인해서 너무나도 정신없게 봤던기억이 난다. 옛기억을 떠올리면서 스카이 스크래퍼 영화를 다시 틀어 이야기를 써보았는데 영화에 빠져서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들도 스카이 스크래퍼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렇게 재미있는것은 요즘 찾기도 힘들답니다. 글쓴이는 스카이 스크래퍼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몰입감있는 작품이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워낙에 요즘 몰입이 안되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스카이 스크래퍼 비슷한 것들을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이것은 꼭 한번봐야합니다. 불금에 스카이 스크래퍼 한번 보시는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