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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애나벨 인형의 주인 영화를 들고왔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애나벨 인형의 주인 영화가 딱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가지고왔습니다. 요즘 TV에서도 많이 해주고있어서 그런지 여러분들 역시 쉽게 접할수 있지만 그래도 타이밍을 제대로 못맞춰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에 대한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공포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도 기대하고 보실 작품인것 같습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하지만 글쓴이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자체를 워낙 무섭게 보지 않아서 그런지 무서운것을 잘 못보시는 분들 역시 쉽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이는 잔인한 장면이나 누군가를 살해하는 등 이런 영화들은 보지못한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다 볼만큼 무섭지 않게 봤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특이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악령 이런 이야기가 훨씬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무섭다고 할때 저는 오히려 무섭지 않다고 하는듯합니다.

 

 

여러분들 역시 애나벨 인형의 주인 자체를 보시고 엇갈리는 반응을 내놓으실텐데요. 우선적으로 우리한테 필요한것은 어떤내용이고 마지막이 어떻게 끝나는지가 가장 중요하니 그것 먼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집중해서라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야기이기때문에 구미가 확 당기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비오는 저녁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 줄거리

우선적으로 애나벨 인형의 주인 줄거리 내용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줄거리 자체는 앞편을 보신 분들께서는 아 이런일이있었구나를 생각하실수 있을만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줄거리 자체가 앞편과 연결되어있는 고리가 없으니 다들 보시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없으실겁니다. 그럼 애나벨 인형의 주인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테니 같이봐주시기 바랍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줄거리 내용은 인형 장인 사무엘 멀린스가 자신의 첫 애나벨 인형 자체를 만드는 것부터 나온다. 그는 도심에서 떨어진 집에서 아내 멀린스와 딸과 함께 살고있었다. 딸은 장난기도 많고 아빠와 숨바꼭질 하는것을 좋아했다. 종이에 날 찾아봐 가까이 찾았다 등 문구가 적힌 쪽지를 바닥에 두어 아빠가 자신을 찾게 만들었다. 그렇게 그 가족들은 너무나도 행복했다. 그러나 어느날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타이어가 펑크가 났고 사무엘과 멀린스는 곤란에 처하게 된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사무엘은 펑크난 타이어를 고치기 위해서 살펴보는데 갑자기 나사하나가 빠져나가 도로 한복판으로 튕겨져나갔고 이를 본 딸 비는 그것을 주우러 뛰쳐나갔다가 달려오던 차에 치여 사망하게 된다. 그렇게 12년이 지난후 인근의 고아원이 해체 되어 갈곳이 없어진 고아원 아이들은 멀린스 부부의 집으로 오게되었고 사무엘은 그 아이들이 가정이 입양될때까지 자신들이 받아주기로 한다. 그리고 집안을 소개해주며 아이들이 지낼 방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이들 중 소아마비로 한쪽다리가 불편한 재니스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기가 불펴했고 사무엘은 그녀를 위해서 자동으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의자를 보여주며 사용하라고 한다.

 

 

이후 사무엘은 자신의 딸 비가 쓰던 방 만큼은 걸어잠가놓고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며 앞으로도 계속 잠겨있을 방이라고만한다. 한편 샬럿은 자신의 방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도중 방에 수동 엘리베이터가 저절로 움직이는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그날 저녁 샬럿과 아이들은 사무엘과 함께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종소리가 들려왔고 사무엘은 일어나 멀린스 부인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캐롤은 방을 엿보지만 샬럿에게 꾸중을 듣고 포기한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재니스와 린다는 이층침대가 있는 방에서 자게 되었고 이층침대의 1층에서 자던 재니스는 방문 밑으로 나를 찾아보라던 쪽지 문구를 보고 낸시나 캐롤이라고 생각해 따라가보지만 그앞에는 사무엘이 들어가지 말라고 말한 그의 딸의 방 앞에였다. 재니스는 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호기심에 그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인형에 갇힌 악마는 재니스의 눈에 띄게하면서 옷장을 봉인 해제하도록 유도했다. 결국 그녀는 옷장의 문을 열고 그안에서 애나벨 인형을 보게된다. 재니스는 섬뜻한 기분이 들어 나가려고했지만 옷장문이 다시 스스로 열렸고 그 안에서는 이상한 형체가 재니스를 구석으로 몬다. 하지만 재니스는 방에서 도망치듯 나와 자기방으로 가버린다.

 

 

다음날 그녀는 샬럿에게 이얘기를 털어놨고 그녀를 단호하게 꾸짖는다. 그 후 재니스는 갑자기 기묘한 음악소리를 듣고 비의 방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끌려 다시 그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녀는 그방에서 창가에 서있는 생전 처음보는 그녀의 모습을 목격하고 조심스레 말을걸자 그녀는 재니스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재니스가 뭐가 필요하냐고 묻자 갑자기 사무엘 딸의 모습은 악마로 변해 너의 영혼이라고 대답을한다. 재니스는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도망을 치려했지만 악마는 계속해서 재니스를 추격했고 재니스는 겁에 질려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 자동의자에 앉았지만 악령은 1층으로 그녀를 집어던져 간식히 회복되고있던 다리를 잃고만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수녀 샬럿은 아무래도 이 일이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그녀를 잘 보살피라고 말하지만 나머지 아이들은 잘 듣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들을 향한 재앙은 끝나지 않았고 재니스가 휠체어를 타고 뜰에 혼자서 태양빛의 느끼던 도중 뒤에서 누가 세게 밀어 헛간에 그녀를 가둔다. 그녀는 헛간에 갇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악령이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어 빙의가 된다.

 

 

재니스를 지켜본 린다는 그녀가 요즘 행동이 이상하다며 사무엘에게 말하지만 린다의 말을 듣고나서 재니스가 비의 방에 들어갔다라는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무엘은 린다에게 그방에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된다며 화를내고 집으로 들어갔고 사무엘은 식탁 정중앙에 앉아있는 애나벨 인형을 보게 된다. 불안함에 휩싸인 그에게 마침 재니스가 지나가고 재니스에게 함부로 돌아다니지말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목을 이상하게 꺽으면서 사무엘의 딸이 흥얼거리던 노래를 흥얼거린다. 겁을 먹은 그는 자신이 깍아만든 나무십자가를 들고 그녀에게 다가가지만 악마는 사무엘의 손을 손가락하나씩 반대로 꺽어버리고 사무엘의 몸을 꺽어버린채 죽인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뒤늦게 돌아오던 샬럿은 그의 비명에 급히 달려왔지만 이미 그는 죽은 상태였고 결국 린다는 재니스의 행동이 이상해진것과 사무엘의 죽음이 연관되어있다라고 생각한다. 린다는 우물로 가 애나벨 인형을 우물안에 던져버렸고 우물안에서 이상한 손이 그녀를 덮치는데 다행히 샬럿이 발견히 그녀를 끌어내린후 우물뚜껑을 덮어버린다. 하지만 그 후에 우물 뚜껑은 크게 덜컹거리면서 움직였고 두사람은 집안으로 달려간다. 거실에 있는 재니스에게 이모든 일을 물어보려 가보지만 재니스가 있던자리에 우물에 버렸던 것이 있었고 재니스는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샬럿은 아이들에게 재니스를 찾으라고 말했고 샬럿은 멀린스부인에게 달려가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말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말 내용으로 그렇게 치닫게 된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말 내용에서는 우리가 알수있던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이로 인해서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말 자체가 끝나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조금더 보고싶은 마음에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말 자체를 보고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말 자체를 적어보려고 한다.

 

 

멀린스부인은 현재 일어나닌 일이 왜 일어나는지 설명을 해주게 된다. 부부는 과거 딸을 잃은 슬픔이 너무커 딸을 볼수있다면 어떤 존재라도 받아들이겠다고 기도했고 악령이 그녀의 딸인척 찾아온것이다. 악령은 그녀의 딸인척하면서 인형에 들어가 집에 머물렀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악마의 힘이 강해져 부부를 공격했고 멀린스 부인의 한쪽 얼굴을 잃게 만들었다. 그제서야 부부는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교회에 도움을 요청해 그것을 옷장에 가두고 소금과 성수를 뿌리며 주님의 말씀이 적힌 복음서 페이지를 옷장에 잔뜩 붙여놓았다는 것이다. 그렇게 12년이 지났고 다 괜찮을거라 생각해 고아원 아이들을 받은거였으나 재니스로 인해서 악마가 부활하게 되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결국 고아원 일행등은 집을 떠나기로 마음먹지만 재니스에게 빙의한 악마는 칼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을 위협하고 린다가준 인형의 얼굴을 칼로 찢으며 너 닮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멀린스 부인의 몸을 짖어 죽인다. 샬럿마저 악마에게 당해 부상을 입었꼬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끝에 이르러 샬럿은 벽장 앞에서 린다를 발견해 넘어 뜨리고 린다를 죽이려는 재니스를 붙잡아 묵주를 건뒤 재니스에게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말과 함께 그녀를 옷장에 가둬버리자 재니스는 소리르 질렀고 악마가 집을 마구 흔들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그렇게 린다와 샬럿은 집밖으로 나오게 되고 아이들을 구하지만 재니스만은 어디로갔는지 찾지 못한다. 그리고 화면은 전환되어 모든것이 다 좋게 변하는듯하지만 고아원에 히기스부부가 재니스를 입양하러 온다. 이후에 재니스가 성장해 양부모를 살해하는 시리즈 1편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이 다음내용이 궁금하시면 애나벨 인형의 주인 영화가 끝난다음 첫편으로 돌아가시면 된답니다. 워낙에 많은 시리즈가 나와 찾기 어렵지만 차례대로 보시면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여러분들 오늘처럼 비오는날 애나벨 인형의 주인 봐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글쓴이는 워낙에 무섭지 않게 봤던 애나벨 인형의 주인 영화라서 소개해드리기는 조금 그러지만 보실분들은 꼭 한번보셔도 괜찮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영화들을 차례대로 정리해서 정주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그럼 애나벨 인형의 주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꿈 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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