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47미터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 47미터 작품을 보면서 무섭기도했고 긴장감으로 인해서 몰입이 더 잘됐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예고편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줄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어떻게 작품을 이끌어 갈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더 몰입하게 될것이고 무서워 질수가 있습니다.

47미터 47미터

 

영화 47미터 평가

영화 47미터 작품은 독립영화이며 5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손익 분기점은 1000만 달러에 이른답니다. 막 유명하게 흥행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어느정도 봤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름시즌을 겨냥해서 만든 심해 스릴러이기때문에 무섭기는 하지만 상어보다 더 무서운 공포가 존재 한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라는 평이 있으며 긴장도 공포도 조금은 미지근하지 않았나라는 평도 존재합니다.

 

 

최고의 호평은 공포로 치면 올해 최고일지 모를 1차원적 샤크 무비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글쎄요. 글쓴이는 그냥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뜨뜨미지근하지만 그냥 작품을 보는 사람에겐 공포와 스릴감을 가져다주는 그런 존재인거 같습니다. 자신이 너무 전문가라면 조금은 이 작품이 부족해 보일수있지마나 그렇지 않으면 재밌게 볼수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7미터 47미터

 

영화 47미터 줄거리

그러면 영화 47미터 줄거리 자체를 파헤쳐 봐야 하는데요. 어떡하면 영화 47미터 줄거리 내용을 어필할수있을지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47미터 줄거리 읽어보실 준비되셨나요? 바로 영화 47미터 줄거리 시작하니 집중하셔서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케이트와 리사는 멕시코에 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원래 리사의 남자친구도 같이 오기로 되어있었지만 둘이 헤어져서 못오게 된다. 케이트느느 리사를 달래주기 위해서 밖으로나가 클럽에서 놀다가 우여히 하비에르와 벤자민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리사와 케이트에게 자신이 여러번 즐겨봤던 익스트림 스포츠인 샤크 케이지를 보여준다. 리사는 위험할것 같다고 말하지만 케이트의 집요한 설득으로 결국 그곳으로 떠나게 된다.

47미터 47미터

 

다음날 케이트와 리사가 하비에르와 벤자민을 만나러 약속장소로 나갔고 리사는 가는 도중에 호텔 프론트를 통해 구입하게 아니라 야매로 구입한거라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말하지만 케이트는 원래 호텔들은 다 그렇다면서 리사를 설득한다. 그리고 넷은 함께 보트에 올라 연안을 벗어나 샤크 케이지 배가 있는 먼 바다쪽으로 향한다. 리사는 낡아빠진 배의 분위기를 보고 조금은 무서워하지만 어째서인지 자꾸 케이트의 말에 설득당한다. 먼저 생산의 내장을 바다에 부어 구경할 상어들을 부르고 하비에르와 벤지민이 먼저 케이지에 들어가 상어를 구경한 후 리사와 케이트가 들어간다.

 

 

공기통과 무전기가 지급되는데 공기통은 겨우 200바가 최대여서 바다속 5미터에서 상어를 구경하다가 50바가 되면 둘은 무전을 하고 그때 투어가 종료되게 된다. 리사는 들어가기 전까찌는 겁을 먹었지만 바닷속의 풍경을 보고는 감탄한다. 한창 재미있게 구경하고 이는데 남자에게 빌린 수중 카메라를 떨어트렸고 그것을 상어가 순식간에 삼켜버린다. 그러던 중 케이지가 덜컹 소리를 내고 밑으로 살짞 움직였고 리사는 불안해 하며 위로 올려달라고 한다. 케이트는 괜찮을거니 걱정하지말고 더있자고 말하지만 리사는 올려달라고 해서 올라가게 되는데 거의 다 올라왔을때쯤 케이지가 비틀거리더니 이내 케이지를 매달고 있던 낡은 줄이 끊어져 엄청난 속도로 47미터 바닥으로 추락한다.

47미터 47미터

 

잠시 기절한 리사와 케이트는 케이지에 갇힌채 추락한 사실과 수면에서 무전이 닿는 위치에서 벗어났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케이트가 무전을 위해서 케이지를 벗어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출입구를 크레인이 막아버려서 어쩔수 없이 공기통과 마스크를 벗고 몸만 빠져나간후 케이지 밖에서 다시 착용한후 크레인을 제거하고 올라가 무전이 되는 지점에 도착한다. 하비에르가 케이즈에 다시 매달아 들어올리고 고리를 가지고 구조하러 간다는 말을 하고 케이지 않에 있으라고 말한다.

 

 

그후 케이트는 케이지로 돌아갔고 케이지에서 기다리던 둘은 보토 엔진 소리를 듣게 된다. 불안한 마음에 케이트가 다시 무전을 하러 나갔다가 상어와 마주치고 급하게 케이지 안으로 돌아와 공격을 피하게 된다. 그러던중 멀리서 어떤 불빛을 보게 되지만 케이지의 정확하나 위치를 찾지 못하는지 멀리서 멈춰있는 빛을 향해 케이트가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서 나간다. 하지만 공기가 17바 밖에 남지 않아 리사가 대신 나가기로했고 도중에 상어가 덮쳐와 굴속에 숨는다. 상어가 굴속틈으로 덮쳐오자 그녀는 기겁했고 바닥을 따라 빨리 이동하는데 어느새 바닷속 절벽이 나오고 빛은 바닥이 보이지않는 한가운데서 보인다.

47미터 47미터

 

그녀는 어떻게든 바위로 헤엄쳐갔지만 거기엔 빛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있었고 하베에르도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너무 어두워 케이지가 어느쪽인지 알수없는 상황이라 기억을 더듬어 돌아가려하는데 눈앞에 상어가 나타나 정신없는 도중 하비에르가 케이지로 돌아가 라는 말을 남기고 곧 리사의 눈앞에서 상어에게 잡아먹힌다. 리사는 상어를 피해 케이지가 아닌 바닥에 숨고 하비에르의 가방에서 작살과 케이지에 매달 인양줄을 가져온다.

 

 

리사는 무전으로 하베이르가 죽었따라는 것과 인양줄을 확보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케이지에 줄을 묶고 케이지에서 기다리니 움직이기 시작했다. 둘은 30미터 지점도 가뿐하게 넘으며 구조되는듯 보였지만 줄이 너무 가늘어 또 끊어지고 47미터 바닥으로 또 떨어지게 되었다. 이번에 떨어지면서 리사의 다리가 케이지의 철봉에 깔려 그녀는 움직일수 없었고 케이트는 다시 무전을 위해서 밖으로 나온다. 이번에는 테일러가 멕시코 해안 경비대의 구조와 공기탱크를 내려보낸다고 말해준다. 다시 돌아온 그녀는 공기탱크를 기다리고 공기탱크가 어찌하여 내려오자 케이트가 가지러 간다.

47미터 47미터

 

그렇게 새 공기탱크를 연결하고 같이 내려보내준 신호탄 3개를 가방에 넣은후 케이지로 돌아가는데 상어가 둘러싸고 있었고 케이트는 결국 상어에게 물려버린다. 케이트는 상어에게 물리기전 공기탱크만 교체했고 케이지않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리사는 받지 못했다. 리사는 케이트의 죽음에 절망하지만 곧 다시 정신을 차려 케이지 바깥 가까운 곳에 떨어져있는 새 공기탱크를 가져오기 위해서 케이지에 걸려있던 작살총을 쓰기로했는데 작살을 억지로 안으로 가져오라다가 방아쇠가 바깥나사에 걸려 발사돼 자기 왼손을 찌르고 만다.

47미터 47미터

 

영화 47미터 결말

과연 영화 47미터 결말 자체는 어떻게 끝날까요? 케이트도 없는 상황인데 리사는 잘 살아 나올수 있을까요? 영화 47미터 결말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글쓴이와 함께 영화 47미터 결말 내용을 살펴보기로해요. 그럼 지금부터 영화 47미터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가나는 상황에 공기 게이지는 0바에 도달았고 우여곡절 끝에 공기탱크를 작살로 가져와 교체한다. 그때 무전으로 케이트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케이트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상어가 공기탱크와 연결된 조끼를 물어뜯어 공기가 급하게 줄고있다고 말했고 리사는 자신의 조끼를 낀곳에 넣어 부풀려 다리를 빼고 케이트를 구하러 간다. 하지만 케이트의 다리가 심하게 물려 피가 계속 나고 있어 피냄새를 맡은 상어들이 계속해서 꼬이고 있었고 그녀둘은 죽기살기로 수심위로 올라가기로 마음먹는다.

47미터 47미터

 

둘은 신호탄을 흔들어 혹시 접근할지 모를 상어를 쫓으며 중간지점까지 오고 중간지점에서 루이스와의 무전을 통해 20미터 위치에서 잠수병 예방을 위해 5분을 대기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또다른 신호탄을 꺼내지만 미끄러져 결국 떨어트리고 마지막 신호탄을 키는데 상어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그리고 이 신호탄도 얼마 못가 꺼지게 되고 둘은 전속력으로 수면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테일러가 던져준 구명링에 매달려 둘은 사는듯했지만 리사가 상어에게 끌려 수면 밑으로 사라졌고 리사는 상어의 입을 꽉막고 필사적으로 상어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 풀려난다. 그렇게 둘은 구조되었고 상처난 다리를 응급치료한다.

 

 

그런데 이상황이 아직 믿기지않아 멍해있던 리사의 다친손이 피가 줄줄 흐르지 않고 마치 물속인것처럼 공기중에 퍼지고 있었고 알고보니 리사가 물속에서 공기탱크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 질소중독 환각이 나타난 것이다. 케이트가 물려가고 혼자남은 리사가 겨우 공기통을 건져내 연결한 후의 모든 내용은 리사의 환각 이였던것이다. 리사는 다리가 케이지에 낀채로 케이트가 죽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구조되었다고 생각하고 무전으로 루이스가 리사가 질소 중독사실을 열려준다.

47미터 47미터

 

그후 엽총가 작살 등으로 중무장한 멕시코 해양구조대가 도착했고 리사를 구해 수면으로 올라온다. 그렇게 47미터 작품은 끝을 맺는다. 조금은 허무하기는 했지만 그녀의 환각으로 인해서 글쓴이조차 케이트가 살아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라는 사실 반전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올 여름은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으신가요? 공포와 스릴러를 찾고 계신가요? 그러면 영화 47미터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47미터 두번째 작품 역시 나왔지만 첫번째가 가장 재밌습니다. 글쓴이는 오히려 첫번째 내용을 더 재밌게 봤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솔직히 너무 죽는 사람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47미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즐거운 퇴근시간 되세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