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샌 안드레아스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샌 안드레아스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작품이기때문에 글쓴이는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는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해저 단층으로 전문가들이 손꼽아 30년 안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더 흥미진진하고 몰입이 엄청 잘 되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샌 안드레아스

 

시청 안하신 분들은 영화 샌 안드레아스 시청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워낙에 흥미로웠어서 그런지 다시 보게 되었는데도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한다면 정말 무섭고 어디로 도망갈지 몰라 살아남지도 못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심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데 영화 샌 안드레아스 작품은 이보다 더 심한것이라 저에게는 공포로 다가오기도했습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한반도 자체가 다 무너져 내릴것 같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고 지진에 대한 심각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재미는 덤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샌 안드레아스 줄거리 먼저 써보도록 하겠습네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줄거리 자체를 먼저 읽어보시고 작품을 보신다면 훨씬더 재밌게 영화 샌 안드레아스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샌 안드레아스 줄거리 시작합니다.

샌 안드레아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줄거리

주인공 레이는 LA소방구조대의 대장으로 수많은 자연재해 그리고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겁먹지 않고 사람들을 구하는데에만 집중했다. 오늘도 그는 낙석으로 인해 절벽 끝에 매달린 차속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향했고 그는 긴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치는 사람없이 구조에 성공한다. 현재 그는 이혼상태였고 자신과 떨어져살고있는 딸을 기숙사로 데려다 주기 위해서 휴가를 내게 된다.

 

 

한편 킴과 로렌스 교수는 자신들이 발명한 지진 측정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후버댐으로 가 연구결과를 분석한다. 댐의 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지진 예측기를 보며 그들은 전자파를 통해 지진을 미리 예측할수 있어 기뻐한다. 그런데 갑자기 후버댐의 전자파가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했고 그때 천장과 땅이 흔들리면서 돌이 떨어지고 댐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댐 위쪽에 있던 로렌스교수는 사람들을 안전한곳으로 대피시켰고 간신히 안전한 지역으로 가게 된다.

샌 안드레아스

 

하지만 한쪽 구석에서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하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킴은 그 아이를 안고 뛴다. 엄청난 속도로 댐의 다리는 부서졌고 킴은 간신히 장벽까지 왔지만 무너지는 지방으로 인해 넘어지면서 장벽 안쪽에 있던 로렌스에게 아이를 던진다. 아이는 다행히 로렌스에게 안겼지만 킴은 다리에 철골 구조물이 박혔고 그대로 죽게 된다.

 

 

그시각 레이는 딸을 위해서 휴가를 내게됬지만 후버댐이 무너졌다라는 소리를 듣고 다시 출동을 해야하기에 딸에게 미안해한다. 그런데 전아내의 남자친구 다니엘이 자신의 비행기로 레이의 딸 블레이크를 기숙사에 데려다준다고 하고 그걸본 레이는 기분이 상하게 된다. 그리고 엠마와 인사를 나눈뒤 출동을 하러간다.

샌 안드레아스

 

대학으로돌아온 로렌스는 연구실에서 인터뷰 제안을 받게 되었고 킴도 이걸 원한다면서 인터뷰를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전자파가 상승했고 후버댐에서 일어난 지진은 그냥 일어난게 아니라 엄청난 대재앙을 가져 올것이라는 전조라는것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블레이크와 다니엘은 그의 전용비행기를 타고 떠나고 엠마는 곧 재혼하게 될 다니엘의 누나와 고층 빌딩의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만나고있었다. 다니엘 누나는 엠마가 자식이있고 결혼을 했다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한다. 하지만 엠마는 다니엘 누나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그 말을 받아서 친다. 그러던 도중 레이에게 전화가 왔고 어제밤에 경솔하게 대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한다. 그때 갑자기 레스토랑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당황하는 엠마에게 레이는 자신이 헬리콥터를 타고있으니 건물 옥상으로 올라오라고 한다.

 

 

그와중에 다니엘 누나는 혼자살겠다고 문을 열고 도망치지만 이미 문밖은 낭떠러지였고 그녀의 누나는 사망한다. 그녀는 어떻게 해서든 옥상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에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옥상으로 올라가 간신히 레이의 헬리콥터에 탄다. 그때 갑자기 레이의 폰이 울렸고 자신의 딸 블레이크였다. 그녀는 지하주차장에 갇혔다면서 다리에 시트가 끼어 혼자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모습을 본 다니엘은 바로 다른 사람을 불러오겠다고 로비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여자아이가 주차장에 갇혔다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건물이 또 무너지게 되었고 다니엘은 지진의 무서움에 블레이크를 버리고 도망간다.

샌 안드레아스

 

하지만 다행히 벤가 올리라는 사람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그녀를 구하고 곧 건물이 무너질거라고 말하고 건물을 빠져나온다. 그녀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기위해서 폰을 봤지만 전화는 터지지 않았고 결국 올리가 가지고있는 만능 지도책을 활용해 전파사를 찾으러간다. 올리는 전파사에서 전화기를 연결했고 그녀는 가족에게 전화해 무섭다고 말한다. 그때 갑자기 또다시 여진이 발생했고 건물은 또 다시 무너지기 시작한다. 한편 로렌스는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할것이라고 말하고 공과 대학교에 있는 학생들에게 방송국을 해킹해 이모든것을 전국적으로 내보내라고 한다.

 

 

레이는 딸에게 높은곳으로 올라가라고했지만 이미 높은곳은 전부 불바다로 휩싸였고 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안전지대로 대피하자고 한다. 하지만 블레이크는 아빠가 무조건 높은곳으로 가야 한다고 배웠다라며 센프란시스코에서 두번째로 높은곳으로 향하자고 말한다. 벤은 사람들과 반대방향으로 가려는 그녀가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를 쫓아 셋이 함께 그곳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갑자기 여진으로 인ㄴ해 벤의 다리에 유리가 박히고 블레이크는 그를 부축하며 높은곳으로 계속해서 이동한다.

샌 안드레아스

영화 샌 안드레아스 결말

그들은 과연 가족들과 만날수있을까요? 여러분들 영화 샌 안드레아스 결말 궁금하시죠? 그럼 영화 샌 안드레아스 결말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가 영화 샌 안드레아스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시각 레이와 엠마는 헬리콥터에 박힌 파편으로 인해서 대형마트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사람들 틈에서 자동차를 한대 품쳐 샌프란시스코로 운전을해서 간다. 하지만 지진으로 인해 갈라진 땅으로는 더이상 이동할수가 없었고 돌아가기엔 너무나도 멀었다. 그들은 한 노부부를 통해서 경비행기가 있는곳을 알게 되었고 그둘은 다시 경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난다. 비행기 안에서 레이는 자신의 과묵함과 자신이 둘째딸을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죄책감을 털어놓고 엠마와 화해하게 된다. 그들은 홈구장에서 내렸고 또다시 시작된 지진으로인해 단단한 지반인 경기장의 벽쪽으로 숨는다.

샌 안드레아스

 

블레이크와 올리 그리고 벤은 다니엘이 짓고 있던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건물을 보고 그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건물로 들어간다. 그때 쓰나미가 오기 시작했고 그녀와 올리 그리고 벤은 물에 휩쓸리게 된다. 하지만 살아남은 그의 일행들은 계속해서 높은곳으로 올라갔고 그때 창문으로 레이와 엠마가 보트를 타고있는것을 보고 창문을 두들기지만 그들을 못보고 떠난다. 이때 올라가 챙겨왔던 레이저 포인트로 엠마의 시선을 끌었고 그렇게 가족들은 다시 상봉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건물이 무너지면서 또다시 물에 빠졌고 벤과 올리는 다시 위로 올라오지만 블레이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모습에 레이는 첫째딸마저 잃을까 걱정해 물속으로 바로 뛰어들었고 한편 블레이크는 물건들로 가득차 위로 올라오지 못해 결국 모든것을 포기하고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하지만 레이는 그런 블레이크를 발견하고 구한후 위로 올라가지만 블레이크는 깨어나지 않았다. 레이는 위층에도 곧 물이 들이닥칠거라며 벤에게 문을 부시라고 하지만 문은 쉽게 부셔지지 않았고 밖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엠마가 더이상 못지켜보고 건물안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태운뒤 빠져나온다.

샌 안드레아스

 

레이는 블레이크를 잃을 것 같은 두려움에 그녀에게 인공호흡을해서 계속 물을 빼냈고 그렇게 블레이크는 다시 깨어나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높은지대의 안전한 구조시설로 이동하고 무너진 건물들을 바라보며 도시의 재건을 다짐하는 인물들의 앞에 갑자기 구조물에서 펼쳐진 거대한 성조기가 펄럭이면서 샌 안드레아스 작품은 끝난다.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했던 샌 안드레아스 여러분들 너무 재밌지 않으셨나요? 샌 안드레아스 정말 재밌으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글쓴이는 첫째딸마저 죽으면 저 가족은 어떻게 사냐고 막 걱정하고 오도방정을 다 떨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녀가 살아나고나서 제자리에 앉아서 끝을 맞이 할수있었습니다. 정말 두근거리는 그 긴장감과 몰입감 정말 최고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고 지진이 일어날수도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영화 샌 안드레아스 자체를 더 열심히 볼수 있었던거같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영화 샌 안드레아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