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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실화 사건을 담은 영화 마스터 작품을 말씀드려볼까합니다. 다들 영화 마스터 작품이 실화라는 사실을 아시고 난후 접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십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처음에 실화라는 것을 모르고 이작품을 접하게 되었고 내가봤었나 하는 생각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다시보게 된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워낙에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그런지 우선적으로 집중해서 잘 볼수는 있었습니다.

마스터마스터 줄거리 결말

 

영화 마스터 후기

그렇게 영화 마스터 자체를 접하고 실화라는것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놀랐습니다. 이러한 사건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단계 이런쪽은 많은것을 알고있지만 해외에 나가서 총을 쏘고 이런건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나라에서는 총기가 허용된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허용되지 않기때문에 이부분이 조금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건 그냥 영화 마스터 자체에 끼어넣은 거구나 생각을하게되었고 그냥 잡혔다라는 것만 믿게 된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보면 제가 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아실겁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살짝 비현실적이라고 느꼈지만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다시 보니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본 기억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마스터 줄거리 자체를 알아봐야 하겠죠? 영화 마스터 줄거리 내용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들 궁금하시면 영화 마스터 줄거리 자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마스터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마스터마스터 줄거리 결말

 

영화 마스터 줄거리

진현필회장은 사이비같은 다단계를 운영하면서 사기를 쳐 돈을 벌고있다. 그의 총책을 맡은 사람은 박장군이였고 그는 5억을 사채로 빌려 진회장 회사에 투자하게 된다. 거기다 김엄마라고 불리는 김미영은 진회장과 함께 사기의 총책을 맡고있는다. 형사 김재명은 이들을 잡아 넣기 위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되고 그 중에 박장군을 잡는데 성공한다. 전산실은 박장군의 친구 안경남이 관리를 하고있으며 진회장은 누군가 이안에서 배신을 했다라는 것을 눈치챈다.

 

 

그는 저축 은행 계획을 발표한후 금융감독 위원회의 한 사람에게 뇌물을 주어 윈 네트워크 저축 은행 인수허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해달라며 설득하게 된다. 그리고 그때 진회장은 금감원 간부를 죽인다. 진회장에게서 어떻게든 돈을 챙겨 이곳을 나가고 싶었던 박장군은 자신이 배산자라고 말하며 진짜 뇌물장부는 그가 가져가고 자신은 가짜를 만들어 경찰에게 주겠다고 하자 진회장은 이말에 동의한다.

마스터마스터 줄거리 결말

 

하지만 박장군은 진짜가 들어있는 장부를 가지고 달아났고 결국 이를 알게된 진회장은 기록을 모두 삭제한후 해외로 나가기 전 박장군을 죽이기로 마음먹는다. 박장군의 차에 타있던 한 남자는 그에게 달려들었고 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김재명이 그를 추격했기때문에 죽이지 못하고 그남자는 박장군을 칼로 찌른후 진짜 장부를 다시 가져간다. 한편 진회장은 이미 해외로 떠났고 진회장은 부하들을 시켜 박장군 친구가있는 컨테이너 박스를 폭발시키라고 말한다.

 

 

이때 안경남이 죽은줄 알지만 죽지 않았다. 그후 박장군은 사채빛으로 인해서 엄청나나 고통을 받고 있었으며 김재명은 무급휴가를 받아 신젬마와 함께 팀을 이끌어 진회장을 잡기로 맘먹는다. 형사 김재명은 박장군에게 그를 잡자고 의기 투합한다. 그리고 해외에있는 그들을 잡기 위해서 그들의 법적 문제 관리인 황변호사에게 접근한다. 김재명은 자신이 돈세탁 전문가라고 속이고 박장군은 진짜 피터김을 만나 정보를 캐낸후에 김재명에게 알려준다.

마스터 마스터 줄거리 결말

 

한편 김재명은 큰돈을 움직이는 신선생을 찾아가 3조라는 엄청난 돈을 빌리고 필리핀에가서 돈세탁해줄 인물을 만나길 원해 황변호사가 자리를 마련해준다. 김재명과 박장군은 그렇게 필리핀으로 가게 되었고 그때 갑자기 김엄마가 박장군에게 연락해 자신을 도와달라면서 일이 잘되면 6천억을 줄수있다고 유혹한다. 그렇게 그는 김엄마와 약속장소에서 만나게 되고 그녀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듯하게 판을 짠다.

 

 

김엄마는 진회장 부하들을 자신의 편으로 세우기 위해서 그들을 꼬득이지만 그들은 진회장을 배신하지 않는다. 진회장은 김엄마가 자신의 뒷통수를 치려고 준비중인 것을 알게 되고 결국에는 총을 맞고 그자리에서 죽고 만다. 한편 진회장을 만나러간 김재명은 들어가서 그와 거래를 하려고하는데 이미 진회장은 그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에게 부하들이 총을겨누며 3조를 그냥 계좌이체 시키라고 한다.

마스터마스터 줄거리 결말

 

영화 마스터 결말

영화 마스터 결말 점점 재밌어지지않나요? 다들 영화 마스터 결말 내용을 너무 궁금해하실것같아 시간을 끌지않고 빠르게 영화 마스터 결말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바로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김재명 역시 이순간이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시각 차에서 기다리고있던 박장군은 노트북으로 열심히 무언가를 두들기면서 엔터버튼을 누르자마자 그들의 부하에게 끌려나온다.

 

 

하지만 그들은 이상황이 올거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때문에 그리 놀라지 않았고 이것은 그들이 던진 미끼였다. 박장군이 노트북으로 하고있던것은 전산 시스템을 조작하고 있던 것이였고 그는 그들의 계좌로 돈을 넣은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진회장은 자신의 계좌로 3조를 붙인것이라고 확인하고 이들을 죽이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나중에 경찰들이 총출동했고 진회장은 박장군을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것을 본 김재명은 미친듯이 그를 추적해 따라가고 그렇게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데 성공한다.

마스터마스터 줄거리 결말

 

결국 박장군과 김재명의 사이는 모두 정리가되었고 결국 안경남과 박장군은 한푼도 챙기지 못하게 된다. 진현필이 사기친 모든 금액을 김재명과 박장군이 피해자들에게 계좌이체를 해주게 되면서 해피엔딩이 된다. 그리고 그들도 서로 인사를 하고 헤어지게 된다. 그렇게 마스터 내용은 막을내린다. 마스터 작품 자체가 내용으로 보여줄것보다 장면으로 보여줄것이 더 많기때문에 마스터 작품의 내용이 짧아보일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모두들 장면으로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는내내 흥미로웠고 이사건이 진짜 있었던 일이라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만약 무언가를 보고싶은데 볼것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는 보고싶다 하시면 여러분들 영화 마스터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마스터 다시봐도 또 그것만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마스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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