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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아수라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합니다. 너무 예전에 봤던 영화 아수라 작품이기도하고 보고싶지 않았었는데 보게되어 이렇게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남자분들이라면 이건 꼭봐야지하고 보셨을것입니다. 하지만 여성분들께도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였습니다. 단 너무 결말이 살짝 조금 그랬습니다.

아수라 아수라

 

영화 아수라 소개

영화 아수라 뜻이 무엇인지 먼저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축생계와 인간계 사이에있는 중생이며 얼굴은 삼면이고 손은 6개로 원래는 싸움의 신이였지만 부처님에게 귀의하여 불법을 지키게 되는 신이 되었다고합니다. 싸움과 시비를 거는것을 좋아하는 인간은 아무래도 그가 전생한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영화 아수라 작품은 2016년 9월 25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32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정우성과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등이 출연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60만명 뿐이 관객들이 없었던 것은 아무래도 마무리때문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영화 아수라 줄거리 작품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아수라 줄거리 자체를 한번보신후 영화 아수라 줄거리 시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아수라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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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줄거리

인구 48만명의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안남시에서 박성배 시장은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선거법을 위반하게 된다. 또한 그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온갖더러운짓을 다한다. 그는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서 1심에서 패소했지만 2심 판결을 앞두고있었으며 이북동생의 남편 형사인 한도경에게 증인 이민섭을 없애라고 말한다. 한도경은 작대기를 통해서 이민섭을 납치해 과일창고에 가두었고 이민섭에게 여고생과 불륜을 저지른 영상을 보여주며 증언을 포기하게 만든다. 결국 이민섭은 검찰과의 통화에서 자기는 증인으로 법정에 나가지 않겠다며 죄송하다라고 말한다.

 

 

그로인해서 박시장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받게되고 당당하게 법정을 나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한도경은 일을 잘 처리한 작대기에게 보상을 하러 갔고 그에게 이민섭을 필리핀으로 보냈냐고 묻는다. 작대기는 오늘 보냈다라고 말하며 형님은 날좀 믿어야 돼 라고 답한다. 그때 황반장이 나타났고 작대기를 보자마자 아직도 필리핀을 드나드냐고 물어벼 건방지게 행동하면서 작대기를 밀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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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도경은 나서서 황반장을 말리고 황반장은 한도경에게 박시장님은 잘 계시냐고 물어보면서 빌빌 꼰다. 그러면서 검찰증인 빼돌린게 작대기랑 너냐며 묻고 바로 작대기에서 수갑을 채워 끌고가려고한다. 결국 황반장과 한도경을 말다툼을 했고 그렇게 몸싸움을 벌이던 중에 한도경이 실수로 황반장을 떨어뜨려 죽이게 된다. 한도경과 같이 나왔던 문선모 형사는 당황하며 우왕자왕했고 결국 마약에 취해있는 작대기에게 모든것을 다 뒤집어 씌운다.

 

 

원래 한도경은 박시장 밑으로 들어가는 일만 남아있었는데 결국 이로인해서 일이 꼬이고만다. 그렇게 형사일을 그만두고 박시장의 경호를 맡기로했던 한도경은 일이 잘풀리지않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독종검사 김차인까지 그에게 달라붙게 되자 박시장에게 문선모를 소개해준다. 그렇게 문선모는 박시장의 경호를 맡게 되었고 박시장 사주로 첫 살인을 하게 되면서 문선모는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며 박시장에게 충성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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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김차인과 도창학은 한도경을 찾아와 아픈 부인을 두고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는 영상을 확보해 보여주면서 그를 협박했고 무조건 박시장의 살인교사 증거를 녹음해오라고 말한다. 한편 여기에서 눈치를 챈 박시장은 한도경의 부인을 1인실로 옮겨주고 돈도주며 잘해주는척하며 그를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결국 한도경은 박시장과 김차인 사이에서 어디에도 갈곳이 없었고 그런 그를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안달이 나있다.

 

 

그시각 문선모는 박시장의 걸림돌인 태병조를 차로 치어 또다시 살인을 하게되고 이에 박시장은 문선모를 칭찬하며 점점 자신의 오른팔로 만들려고한다. 그렇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 문선모 역시 한도경을 무시했고 그에게 충고까지 한다. 하지만 그런 문선모에게 박시장을 너무 믿지말라면서 한도경이 말했지만 문선모는 듣는 척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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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돈줄이였던 태병조가 죽게되고 박시장은 마약거래를 직접적으로 시작하며 그 일을 함께했던 실장에게 맡긴다. 하지만 검찰 역시 그 실장을 주시하고있었고 김차인은 한도경을 이용해 그가 맞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왠 모르는 인간들에게 엄청 두들겨 막고 이에 열받은 한도경은 분노해 외노자의 차를 끝까지 추격하지만 바퀴가 빠지면서 옆차선으로 미끄러져 다른 차와 충돌해 멈추게 되고 외나자들의 차 역시 대평덤프트럭과 충돌해 뒤집혀 버린다.

 

 

그렇게 시가300억원이 넘는 거액의 마약이 국내에 유통되려 했다라는 것이 언론과 뉴스에 퍼지게 되었고 미군기지에 있던 박사장은 마약거래와 관련되어있는 문서들을 모두 불에 태워 없어버린후 은충호 실장에게 모든것을 뒤집어 씌운다. 김차인은 은실장에게 모든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박시장이 시켰냐고 묻지만 은실장은 입을 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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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도경은 박시장이 불러 문선모의 차를타고 그가 있는곳으로가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개새끼가 주인을 무냐면서 박시장이 그를 협박한다. 그러면서 박시장은 황반장 죽인놈 작대기가 아니라면서 진실을 알고 있다라는 것을 말하며 그를 세게 밀치면서 작대기가 증인 미신섭이 죽인거랑 한도경 너얘기랑 내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다 불어버린다고해도 자신에게는 강한 태풍 한번 지나가는거라고 말하며 절대로 굴복할일 없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박시장은 당연하다는듯이 넌 내사람이니까 절대 다치게 내버려두지 않을테니 자기를 도우라며 부드럽게 말하고 이에 한도경은 고개를 끄덕인다. 검찰조사가 다 끝난후 은충호는 문선모와 함께 차에타서 이동도중 문선모가 은실장을 차밖으로 밀어버리고 결국 뒤에오던 덤프트럭에 깔려 즉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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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장과 작대기까지 죽게되자 다급해진 김차인은 점점 더 한도경을 압박했고 한도경이 초반에 황반장을 밀어서 추락시키는 광경이 찍힌 CCTV를 보여준다. 그것을 본 한도경은 크게 충격을 받았고 김차인은 자기가 너 목숨살려준거라면서 화낸다. 이어 검찰 수사관들이 그를 앉힌다음 수갑을 채우고 나서 바로 담요를 한도경의 얼굴에 씌운다움 얼굴을 13대를 때렸고 결국 그의 얼굴은 완전히 피범벅이 되고만다. 그렇게 두들겨 맞은 한도경은 자기는 죽어도 못한다며 애원하고 김차인 역시 빠져나갈 기회를 주겠다면서 마치 박 시장에 했던듯이 부드럽게 말한다.

 

 

그후 한도경은 장례식장에 도착했고 한편 문선모는 한도경을 죽이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문선모는 너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엮어버렸다면서 그에게 압수했던 총을 겨누고 한도경은 자신을 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계속 쏘라고 밀어붙인다. 문선모는 결국 쏘지못하고 몸싸움을 벌이게되는데 이에 한도경이 문선모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한다. 한도경은 문선모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박시장은 믿어서 안된다며 말하고 이때 문선모의 목에 총이 발사돼 사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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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 총성이 울리자 장례식장 전체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김차인과 박시장 다 깜짝놀라게 된다. 김차인은 여기까지라고 말하고 자기옷에서 숨겨두었던 녹취록 USB를 박 시장에게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합법적인 녹취라고 말했고 조만간 소장 날라갈거니 크게 각오하고 있으라고 말하며 나서는 순간 문선모가 미리 불러들인 도끼와 칼을 든 외국인 노동자들이 김차인 일행을 둘러 싼다.

 

 

이에 당황한 김차인은 이러면 무기징역이라고 소리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은 강제철거로 앙심을 품고 테러한 거다라고 둘러대면 그만인데다 자기팔 한쪽자리면 충분히 증거로 남는다고 맞 받아친다. 결국 김차인 검사 팀들은 있떤 총들을 다꺼내지만 결국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몰살 당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 아수라 결말 자체로 치닫는다. 영화 아수라 결말 점점 궁금해지시죠? 그럼 영화 아수라 결말 들어가보도록 할테니 영화 아수라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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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결말

김차인은 잠시 망설이다가 칼을 집어 차승미를 죽이려했고 그가 칼로 내려치려는 순간 문선모의 시신을 끌고온 한도경이 김차인을 총으로 쏜 뒤 쓰러뜨린다. 그리고 총알을 재장전하고 박 시장에게 총알을 퍼붓는다. 박 시장의 부하들은 모두 한도경에게 달려들지만 모두 그의 총에 쓰러지고 총알이 다떨어진 소리를 듣고 박 시장은 뛰어나가 한도경을 총을 쏘아 쓰러뜨려 도망가던 중이던 차승미를 죽인다.

 

 

한도경은 다리를 맞은 상황이였지만 몸을 일으켜 박시장에게 덤볐고 몸싸움 도중에 결국 한도경의 몸통에 총알이 박히게 되면서 쓰러진다. 박 시장은 한도경을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이 상황을 뒤집어쓸 놈이 하나 필요하다라고 생각해 죽이지 않는다. 그리고 김차인이 시키는건 뭐든 할테니 구급차좀 불러달라고한다. 박시장은 반 죽음이 되버린 김차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그의 심장을 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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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국 최후에 둘만 남게 되었고 한도경은 박시장 이마에 총을 박아 죽인후 그렇게 최후의 승자가 된다. 그렇게 장례식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한명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던. 그렇게 아수라 작품은 막을 내린다. 정말 뒤가 너무나도 구린 아수라 작품이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결말이 오기전까지는 참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마지막이 아쉬운 아수라 그래도 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벌써 새벽시간이네요. 요즘같이 무더운 더위에 밖에 나가지마시고 집에와서 일찍 쉬시면서 이러한 작품을 하나씩 모아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만큼 시간이 잘가는 것도 없습니다. 글쓴이는 가끔 그렇게 시간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아수라 작품 시청하시라고 내용을 적어드렸으니 영화 아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아수라 꼭은 아니지만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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