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에 대해서 써보려합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정말 재밌었는데요. 보는내내 꿀잼이라서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살짝은 소름돋기도하고 조금은 무서움이 들기도했지만 그래도 그 스릴감으로 인해서 더 집중을 할수 있게 되어서 그런지 끝까지 한번도 흐트러지지 않고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소개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은 스릴러이며 상영시간은 110분으로 2시간에 가깝지만 지루할 틈이 없고 2017년 11월 29일날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김홍선이며 15세 관람기이기때문에 잔인한 장면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에는 백윤식과 성동일 그리고 천호진과 배종옥 등이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딱히 좋아하는 배우는 그다지 없었지만 그래도 내용이 워낙에 재밌어서 그런지 형부가 소개해준 덕에 정말 잘 보았습니다. 이거 보느라고 새벽에 자게 되서 다음날 얼마나 피곤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려면 퇴근후에 휴식을 취하실때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내용을 말씀드려봐야 할텐데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자체에는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자체를 시청하실분들은 살짝 뒤로가기를 아니신 분들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내용 읽어주세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심덕수는 아리동 마을의 터줏대감으로 열쇠 전문점을 하고 맨션의 건물주이다. 그는 월세가 밀린 사람들 집에 찾아가서 월세를 달라고 따지며 만약 1명만 사는데 친구까지 1명이 더 들어와 사는 경우에는 월세를 더 내라고 한다. 심덕수는 동네에서 평판이 좋지도 않으며 월세를 독촉하던 최형사가 자살을 하게 되면서 마을에서 가장 인정머리 없는 사람으로 무시당한다.
최형사가 죽기전에도 이미 2명의 노인들이 죽었었는데 이 사건은 30년전에 일어났던 사건과 비슷하다고 최형사가 말을했었고 최형사의 친구 박평달이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심덕수를 만나게 되면서 그가 죽었다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게도 최형사는 몇십년만에 아들을 만나기로했다면서 비행기표를 보내주었는데 자살을 할 이유가 없다면서 타살이라고 주장했고 그러던 도중에 205호에 살고있던 김지은이 실종이 된다.
그리고 종종 놀러오던 지은의 친구가 죽은채 머리만 냉동실에 들어있는것을 보게된다. 그렇게 심덕수와 박평달은 둘이 힘을 함쳐 범인을 잡기로 마음을 먹는다 박평달은 나정혁이 이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후 박평달은 나정혁이 무료봉사를 하고있는 곳에 찾아가 진찰을 받게되고 그는 나정혁에게 의사치고 손이 거칠다라고 말하자 나정혁은 뇌로가는 혈액이 좋지 않다라고 답한다.
그후 나정혁은 갑자기 아픈 부인이 휠체어에서 소변을 보는 바람에 급하게 무료봉사를 끝내고 만약 진찰을 못받으신분들의 경우 청솔한의원으로 오라는 말을 한다. 한편 205호 김지은은 누군가에게 납치되 감금상태였고 팔엔 링거가 꽂혀져 묶여있는 상황이였다.
나정혁이 한의원을 비운틈을타서 심덕수는 청솔한의원 문을 따고 몰래 들어가 이곳저곳을 살펴보게 되고 박평달은 시장에게 나정혁을 미행한다. 그런데 미행도중에 박평달이 동네 양아치들과 싸움이 붙어 결국에는 놓치게 되고 그시각 심덕수는 꼭 잠겨있는 창고를보고 문을 열려고 하다가 나정혁에게 걸린다.
나정혁은 그런 심덕수를 신고하지않고 그냥 보내려고했고 심덕수는 그게 의심이 들어 왜 신고하지않고 그냥가라고하냐고 따지게된다. 그러자 나정혁의 창고에는 김지은 대신에 양귀비가있었고 양귀비 알맹이가 아편이기때문에 아픈 부인으로 인해서 몰래 키워서 신고를 못한다고 말한다.
이말에 화가난 박평달은 창고에 있는 것들을 마구던지고 이때 마스크 하나를 발견하고 마스크를 써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본 연쇄살인범과 똑같다라면서 나정혁이 범인이라면서 들고있는 총으로 쏜다. 하지만 총안 가짜 총이였고 박평달은 바보스러운 표정을 짓는것을보고 치매 환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박평달은 끝까지 나정혁이 범인이라고 말했고 경찰 아들에 의해서 끌려간다.
결국 심덕수는 김지은의 실종신고를 하려고하지만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는 경우 죽을수도있고 죽기전에 최형사에게 한씨라는 노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 한씨의 집으로간다. 한씨 역시 목을 맨 상태로 죽어있었고 그가 키우던 백구 역시 신음을하며 죽어가고있었다. 그리고 피흘리는 백구곁에는 찢어진 바지 조각과 열쇠가 있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과연 누가 범인일까?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더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시작할테니 모두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주목해주세요.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그는 찢어진 바지조각을 보고 일전에 자신이 문을 따준 젊은 사람의 바지가 찢어져있는것을 확인했고 배두식이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증거들이 나온다. 마침 이순경도 배두식의 집으로 찾아왔고 심덕수를 체포하려고 하지만 배두식의 집에 범인이될 물건이 있어 그를 찾는다.
그렇게 두사람은 배둗식을 찾게되고 배두식은 도망을치다가 결국에는 뺑소니를 당하게 되면서 죽는다. 심덕수는 민영숙을 찾아가서 범인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손가락이 6개였다면서 진한 향기가 났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심덕수는 박평달을 찾아갔지만 오히려 짜장면이 먹고싶다라는 말만한다. 다시 나정혁을 찾아간 그는 나정혁의 엄지손가락에서 흉터를 확인하고 그를 떠본다.
그러자 나정혁은 선생님 맥을 보니 오래살진 못하겠다면서 우리 선생님이 날 떠보려고 일부로 왔다면서 겁도 없다라고 답한다. 그렇게 심덕수는 양귀비가 있는 창고로 끌려갔고 그곳에서 김지은을 만나게 된다. 김지은은 혀가 마비가 되어있었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게 되면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된다.
30년전 열쇄살인범은 나정혁이 맞았고 자기를 모방하고 다니는 배두식에게 모든것을 다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찰나에 배두식이 사고로 죽게 된것이다. 그시각 박평달은 진짜 총을 훔쳐서 심덕수가 있는곳으로 향한다. 그곳에 도착한 박평달은 나정혁과 몸싸움을 벌이고 심덕수는 김지은을 데리고 도망간다. 그런데 박평달이 총에 맞게 되었고 나정혁은 심덕수와 김지은을 찾아나선다.
그렇게 심덕수가 김지은을 숨기고 나정혁과 몸싸움을 벌이지만 힘에서 딸리기 시작했고 그때 또다시 박평달이 나타나 몸싸움이 벌어지게되면서 나정혁은 체포된다. 그러면서 반드시 잡는다 작품은 막을 내린다. 반드시 잡는다 정말 숨쉴틈도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앗참 반드시 잡는다 박평달이 치매에 걸리면서도 나정혁을 찾아다녔던 이유는 30년전 나정혁에게 동료가 죽임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그에게는 그게 트라우마여서 그랬던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될것이니 꼭 모든것 다 마무리하고 잠을 자기전에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생각외로 꿀잼이여서 이와 비슷한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을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그럼 글쓴이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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