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침입자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침입자 작품의 경우 짤막한 내용을 통해서 뭔가 재밌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용도 웬지 내가 좋아하는 내용과 비슷할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생각보다는 저와는 맞지 않았으며 처음부분에서는 뭔가 흥미로웠으며 재미있다라는 것을 느꼈지만 뒷부분으로 가면갈수록 답답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타일 자체가 안맞을수도 있는것이기때문에 이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침입자 소개

영화 침입자 작품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이는 102분으로 평균적인 시간이였으며 감독은 손원평이고 2020년 6월 4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영화 침입자 작품에는 송지효와 김무열 그리고 예수정과 최상훈, 박민하, 허준석, 소희장, 임선우, 최영우, 김승비가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글쓴이는 송지효라는 배우를 너무 좋아하고 찐팬인데 왜 항상 이렇게 칙칙한 작품만 찍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좀 칙칙한것보다는 재미있는거나 흥미로운것좀 찍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침입자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침입자 줄거리 궁금하실겁니다. 그러면 영화 침입자 줄거리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할테니 영화 침입자 줄거리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침입자 줄거리

서진은 놀이동산에서 동생을 잃어버린지 25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유진을 찾아다니다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게 되고 자신이 25년전 실종된 동생 유진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난다. 서진은 자신이 느끼고 있는 동생과 전혀 다른 유진을 보며 바로 그냥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고 말했고 그후에 99.9%가 일치한다라는 검사 결과가 나온다.

 

 

한편 뺑소니 사고로 인해서 자신의 부인을 잃게된 서진은 경찰들의 수사가 점점 흐지부지해지자 최면술을 통해서 자신의 부인을 죽인 뺑소니범을 잡기위해서 노력하지만 뺑소니를 당한날과 동생의 손을 놓친날이 겹치게 보이면서 최면으로는 더이상 진전이 없었다.

 

그시각 서진과는 다르게 25년만에 나타난 유진을 가족들은 받아들였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라는 말에 유진을 집으로 불러 들여서 같이 지낸다. 집안일은 싱경쓰지 말라는 유진의 말에 서진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5년동안 함께 지낸 이모님에게 유진을 유심히 잘 살펴봐달라고 말한다.

 

 

정임과 유진은 서진의 딸 예나를 발레학원에 데려다주기위해서 외출을하였고 길에서 웬 낯선 남자에게 쫓기는 유진을 본다. 뭔가 꺼림직했던 정임은 뒷따라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상문이 죽은것을 확인하고 유진의 소매 단추가 떨어져있는걸 발견한다. 그렇게 상문을 죽인것이 유진이라는 생각이 들어 전화기를 꺼냈지만 유진이 갑자기 어디좀 같이 가자라고 말하면서 차를 몰고 어느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정임이 그동안 고마웠다라면서 쪽지를 남겨두고 웬 남자와 나가는걸 두눈으로 봤다고 유진이 말한다. 그시각 서진의 부인 뺑소닌 사건을 수사하던 담당형사가 바뀌게 되면서 고장난 블랙박스가 복구가 되어졌고 그것을 보던도중에 영상속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는 유진을 발견한다.

 

 

뭔가이상해서 서진은 유진을 찾아줬다라는 복지관을 찾아봤지만 어느곳에도 그런곳은 없었고 유진이 사람을 시켜서 자신을 간호사인것처럼 말해달라고 한것을 알게된다. 모든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온 서진은 유진을 찾아줬다라는 복지관은 어디에도 없고 유진과 함께 일했다는 간호사의 경우 원숭이 탈을 쓰고 현재 일을하고있다면서 유진이 진짜가 아니라고 한다.

 

서진의 말로 인해서 유진은 무릎을 꿇었고 자신 역시 잘살고있었고 잘보이고 싶어서 그런것이라며 울지만 서진은 모든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녀가 자신의 부인 뺑소니 현장에도 있었더라고 말한다. 그후 엄마는 유진이 어떻게 살았든간에 내딸이라면서 코피를 흘리며 기절을했고 그렇게 병원에 입원한다.

 

 

곧이어 유진은 영춘과 희수를 소개한후 집에함께 살게 되었고 서진만 빼고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어느새 침울하고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하며 부모님과 예나까지 어딘가 건강이 좋지 않아보인다. 서진의 부인의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던 주형사에게 서진은 유진이 진짜 가족이 아닐수있다라고 말하며 정임이 사라지던날에도 그녀와 함께 있던 CCTV를 보게 된다. 하지만 주형사는 서진이 아프다고 찾아온 유진의 말을 더 신뢰하게된다.

 

유진에 대해서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자신의 부인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서진은 유진의 등에 그려진 문신이 희수에게도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고 사라진 정임이 상문을 죽인 피해자나 가해자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상문이 일했던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건물에서 딸 예나가 말하던 하연의 실종 전단지를 발견한다.

 

 

그시각 부인과 함께 살던 집을 내놓은 서진에게 중개인이 연락을했고 불이 켜져있는데 집을 보러가도 되냐고 물었고 집에 아무도 없는데 불이켜진게 이상해 자신의 집으로가니 욕조에 정임이 죽어있는것은 보고 갑자기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기절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몸이 묶여있었고 부인의 뺑소니범 범석이 나타나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한다. 영화 침입자 결말 과연 어떻게 끝날까? 영화 침입자 결말 조금만 더 간추렸으면 재밌게 봤을수있었을텐데 아무튼 영화 침입자 결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영화 침입자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침입자 결말

그는 서진에게 서진의 가족들에게 약을 음식에타서 먹였다고 말하고 향까지 피웠다고 한다. 그들은 선택을 받은 깨끗하고 특별한 아이가 필요하다라면서 예나를 지목했고 그렇게 서진은 범석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간신히 그곳에서 도망쳐나와 예나가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에는 예나 말고도 경찰들까지 유진의 신고로인해서 와있었고 그동안 자신에게 최면을 해줬던 박사가 몇달전부터 그에게 폭력적인 증상까지 나타나 걱정스러워 유진에게 CCTV를 설치하라고 말했고 CCTV안에 서진이 딸 예나와 유진에게 폭력을 쓰는 모습과 거질에서 칼을들고있는 모습까지 칙혀있었다.

 

그렇게 사이비 종교에 미쳐있던 유진이 참아이를 선택하기위해서 일부로 그의 부인에게 접근해서 예나를 참아이로 받아들여서 영광을 누리라고했지만 수정이 이를 거절하고 남편에게 말하려고 하자 범석이 바로 차로 치여 죽인것이다. 그렇게 모든 사실들을 알게된 서진은 주형사에게 다말하지만 믿지않았고 오히려 서진을 체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서진은 우여곡절 끝에 탈출했고 예나를 찾아서 새노래 기도원이라는 곳으로 간다.

 

 

그러던 도중 예나를 데리고가는 유진과 만나게 되었고 몸싸움을 벌인 끝에 유진이 절벽에 매달리게 된다. 그러자 유진은 엄마가 손 꼭 잡고있으라고 했잖아라면서 살려달라고했지만 서진은 그상태로 유진의 손을 놓아버린다. 그렇게 유진이 죽고 사이비 종교가 온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며칠후 서진이 자신의 동생이 맞는지 몰래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된 것이 결과가 나오게되었지만 그는 이를 확인하지 않은채 그냥 파쇄기에 넣어버리고 침입자 작품이 막을 내린답니다. 침입자 작품이 조금 질질 끌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조금 컸습니다. 침입자 작품을 보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저와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다들 보는 눈에따라서 재밌게도 보신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글쓴이의 경우에는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렇게 느껴진걸수도 있기때문에 다들 눈으로 확인한후에 스스로 평가를 내리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있을수도 있을것 같은 내용에 뭔가 흥미로움을 가질수도 있으실것이니 영화 침입자 작품을 한번쯤은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화 침입자 작품에 여러분들이 평가를 내려주시라고 말씀드리면서 영화 침입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