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날 보러와요 작품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작품을 워낙에 재밌게 봤었던지라 다시 한번 생각나서 또 보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본 기억은 있지만 내용들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다시보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소름이 쫙 돋을정도로 심장을 졸이며서 봤습니다. 이렇게 습하고 불쾌지수가 높은날에는 아무래도 이런 장르의 작품을 보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소개
영화 날 보러와요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며 이는 91분으로 평균적인 시간이지만 이보다 더 짧게 느껴졌다는게 함정입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7일 개봉을 하였으며 감독은 이철하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이기때문에 어린 친구들은 시청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작품에는 강예원과 이상윤, 최진호, 지대한, 김종수, 천지유, 이학주, 장태성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연기력이 다들 엄청 좋기때문에 몰입도이며 집중도이며 절대적으로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말 저런 상황이 실제로도 벌어질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연기가 아닌 꼭 실제 상황을 만들어놓은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왜 글쓴이가 이런말을 하는지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 자체가 궁금하실텐데요. 지금부터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할테니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날 보러와요 시작합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
강수아는 도심한복판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녀는 미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유조차 알지못한채 폭행을 당한상태로 감금되어 있는다. 강수아는 의사에게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병명만 추가해줄뿐 그녀를 내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정신병원에서 지낸지 1년이 지나고 나남수PD가 고스트로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강수아의 노트를 보고 관심을 갖는다. 나남수 PD는 고스트로드 촬영장소에서 예전에 심한 화상을 입은상태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남자 한동식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화상환자가 손목에 날개 문신을 한것을 보면서 강수아의 수첩에 있던 날개 그림과 같은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환자 명단에서는 강수아의 이름조차 적혀져있지 않았고 화상을 입은 한동식이 그 병원에 관계자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남수 PD는 강수아에대해서 계속해서 파고들었고 그러다가 경찰서 서장 피살 사건에 대해서도 우연히 알게된다. 그후 나남수 PD는 경찰서장 피살사건에 대해서 풀리지 않은 것들을 알아보기위해서 자신의 아빠를 죽이지도 않았는데 죽였다는 이유로 수감중에있는 강수아를 찾아간다.
나남수PD는 강수아에게 수첩의 주인이 맞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고 결국 그는 명함만 건넨채 돌아가고 추적 24시 방송을 준비한다. 그리고 또다시 강수아를 찾아갔고 결국 그녀는 자신이 정신병원에서 겪인 일들을 자세하게 말해준다. 그녀는 강제로 옷이벗겨지고 강제로 목욕을 한후 환자복을 착용한 후에 장원장을 만난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절대로 내보낼 생각이 없었고 그녀는 혼자서 어떻게 나갈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때 발바리 변태가 여기서 나갈수있는 방법을 안다면서 이야기를했고 그녀는 탈출을 하기위해서 발바리 변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척을하면서 변태의 거시기를 물어뜯고 비밀탈출로로 탈출한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그녀는 그곳에서 빠져나왔지만 믿었던 경찰들이 다시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돌려보낸다.
그렇게 나남수PD가 만든 방송을 본후에 수감되어있는 강수아는 PD님께 말씀드리지 않은것이 있다면서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구하러온 사람이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수아는 자신이 간절하게 통화를 하고 싶어했던 한동식에게 연락한다. 그렇게 정신병원으로 온 우진과 한동식은 강수아를 데리고 탈출을 하려고했지만 장원장에게 들키게되고 장기를 적출당하는 위기에 처한다.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 내용을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 자체를 워낙에 꼬아놓았기때문에 한눈이라도 잠깐 판다싶으면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니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병원에 불이나게 되면서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무사히 탈출하나 싶지만 한동식은 병원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게 되어 그렇게 화상을 입게된다. 그리고 우진은 장원장이 불구덩이로 끌고가 죽게된다. 나민수PD는 새아빠를 죽였나고 물어봤고 그녀는 자신의 아빠는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엄마가 새아빠 경찰서장과 재혼을 하게 되었고 자신은 그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우리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탈출하자마자 집으로 와보니 새아빠가 죽어있었고 자신은 그를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추적 24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강수아는 징역7년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후 풀려난다. 그러면서 지금부터의 일들이 하나씩 낱낱이 파헤쳐지기 시작한다.
정신병원에 강제로 끌려가게 되었던것은 강수아가 아닌 강수아의 엄마였고 이를 시킨것이 바로 정신병원 원장이였다. 그녀는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엄마가 갇혀있는 정신병원을 찾아보았지만 알수없었고 그 과정에서 나남수 PD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나남수PD는 이를 외면한다.
그렇게 새아빠를 죽인것은 강수아였고 강수아는 수첩에 엄마가 겪은일을 적어 놓은 것이다. 강수아는 한동식의 도움으로 인해서 그녀를 엄마를 구하러 갔을때 장기적출을 당할뻔했고 그때 장원장이 젊은 년께 더 잘 팔린다면서 말한다. 실제로 강수아의 몸에는 흉터가 남아있었고 강수아가 말하는 우진은 그녀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친아빠의 이름이였다. 그렇게 날 보러와요 막을 내린다. 보는내내 날 보러와요 소름이 돋았고 도대체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있는지 무서웠습니다.
여러분들도 날 보러와요 시청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이해한다면 정말 무섭게 잘 볼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뭔 내용이 저러냐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글쓴이도 이해를 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 날씨가 너무 꿉꿉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셨을텐데요. 오늘 하루 영화 날 보러와요 시청하시면서 꿉꿉함을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날 보러와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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