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일런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사일런스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영화 사일런스 작품을 다른것과 헷갈려서 보게 되었는데요. 생각외로 소재가 참신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번 봐보자 하는 생각에 내가 찾던것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말 내용이 뭔가 어설프게 끝나서 그런지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봐도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사일런스 소개

영화 사일런스 장르는 공포이며 상영시간은 90분으로 평균시간이고 2019년 7월 17일날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독은 존R. 레오네티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로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생각외로 없었습니다. 영화 사일런스 작품은 키에넌 시프카와 스탠리 투치, 미란다오토, 카일해리슨 브라이트코프, 존 코베트, 케이트 트로터 등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연기를 왠만큼 하는 배우들이기때문에 연기에 대해서는 말할것이 없었지만 스토리상에서 잘가다가 마지막에 조금 삐뚫어져버려서 살짝만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시간이 나신다면 이러한 작품을 보시면서 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사일런스 줄거리 자체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영화 사일런스 줄거리 내용에는 여러가지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사일런스 줄거리 시청하실분들은 뒤로가기를 아니신 분들은 영화 사일런스 줄거리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사일런스 줄거리

어느날 동굴 탐사팀이 한 동굴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곳에서 나오면 안되는 괴물새들이 세상밖으로 나온다. 뉴스에서는 소리를 내지말라면서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 새들이 소리에 예민하다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새는 앞도보지못하고 냄새도 맡지 못하지만 듣는것에는 너무 예민하다. 뉴스에서는 어디가지말고 그냥 집에만 있으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도시가 더 위험할수도있다라는 생각에 주인공의 가족은 시골로 떠난다.

 

 

청각장애인 주인공 앨리와 앨리의 가족 그리고 아빠의 친구는 한적한 숲길로 들어서게 되고 사슴을 만나게 되면서 차가 전복되어진다. 그러면서 차에 다리가 끼어 아빠친구는 움직일수 없었고 앨리의 가족에게 민폐가 될까봐 총을달라고 말하면서 여기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그렇게 가족들은 모두 차에 탑승하게 되었고 갑자기 앨리가 키우는 강아지가 미친듯이 짖어대게 되면서 괴물새가 몰려온다.

 

친구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아빠의 친구는 총을쏘면서 괴물새를 자신이 있는곳으로 유인을했고 그렇게 결국 죽는다. 앨리의 가족들 역시 하도 강아지가 짖게 되면서 어쩔수 없이 차문을 열어 강아지를 내보내고 이장면을 보는데 괜히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무튼 그렇게 앨리의 아빠는 가족들을 데리고 이동을 하였고 혼자사는 할머니의 집을 발견한다.

 

 

그런데 할머니는 괴물새의 존재를 아예 모르고 있었고 앨리의 가족들이 자신을 해칠거라고 생각해 총을가지고 나와서 앨리의 가족들보고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그렇게 그 할머니는 새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앨리의 엄마가 공격을 당하게 되어 다리를 다치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그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된다.

 

아내의 다친다리를 보고 앨리와 아빠는 항생제를 찾기위해서 시내로 향하게 되고 시내로 향하기전에 앨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미시시피에서 한 남자가 십자기에 못박혀 죽었다라는 기사를 본다. 그리고 시내로 가던 도중에 한 연인들을 보게 되고 이 연인들은 칼로 목을 그은채 죽어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항생제를 구해서 얼른 가족들이 있는곳으로 가려고하지만 이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남자는 앨리와 아빠의 뒤를 미행해서 그들이 머물고 있는곳으로 찾아온다. 그런데 그남자는 혼자가 아니였고 사람들을 여럿이 데려와 자신들과 함께 가자고 계속해서 말을하고 앨리의 아빠는 그런생각이 없다면서 총을꺼낸다. 그러자 그남자는 너무 수상하게도 그냥 그자리를 뜨게 된다.

 

영화 사일런스 결말

영화 사일런스 결말 내용에서 왜 그는 그냥 갔을까? 영화 사일런스 결말 궁금하시죠? 영화 사일런스 결말 말씀드릴테니 주목해주세요. 영화 사일런스 결말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웬 어린소녀가 앨리의 가족들이 머물고있는곳에 서있었고 그것을 본 가족들은 문을 열어 그녀를 안으로 들어오게 해준다. 그리고 갑자기 앨리가 자고 있는 방 창문에 누군가가 일부로 알람을 맞춰놓아서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이것을 시작으로 집안에 들어와있는 소녀의 몸에는 핸드폰이 잔뜩 붙어있었고 알람 소리가 미친듯이 울리게 되면서 괴물새들이 몰려오고 그들을 미행했던 남자는 이소녀를 미끼로삼아 앨리를 납치하려고 이계획을 세운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앨리의 아빠는 그 무리들과 육탄전을 벌여 수상한 사람들을 모두 처리해버린다.

 

가족들은 괴물새가 추운 날씨에서는 못산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앨리의 아빠는 가족들을 모두 이끌고 북극으로 향한다. 북극에는 이미 앨리의 남자친구 롭이있었고 앨리와 롭은 괴물새를 사냥을 하러 다니게 되면서 사일런스 작품이 막을 내린다. 뒤에가 너무 허무한 사일런스 작품으로 인해서 조금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사일런스 작품을 처음부터 흥미롭게 보다가 마지막에 김이빠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가다가 왜 이렇게 미끄러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글쓴이 역시 모든것을 다 내뜻대로 맞출수는 없었기때문에 이를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한번 보신후에 그 평가를 직접 내리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흥미로워서 몰입감있게 충분히 볼수있으며 한번쯤은 봐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영화 사일런스 작품을 시청하시면서 중간중간에 나오는 짤막한 공포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사일런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