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2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이번시간 역시 엽문2 영화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아무래도 연결해서 보는것이 어려우신 분들은 뒤에내용이나 앞에 내용이 너무 궁금하실것 같아 엽문2 영화를 이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하니 여러분들 역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중국 영화와 드리마에 관심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너무 재미있더군요. 볼수록 빠져드는 그런 매력이랄까요? 그래서 첫번째를 보고 두번째를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어는 스토리라 그런지 앞에 내용을 잘봤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엽문2 시청을 원하신다면 우선적으로 첫번째것을 먼저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에 내용과 뒤에내용이 이어지게 되면서 무슨 내용인지 혼란을 겪거나 아니면 시간만 낭비하고 재미없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시리즈로 나오는 것들을 볼때 우선적으로 첫번째 것을 먼저 본다음 시청을하게 된답니다. 이왕보는거 시간낭비가 되지 않게 말이죠. 다들 글쓴이와 같은 생각일수도 있기때문에 제가 전부 빠짐없이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재밌게 보시고 싶으시다면 맨아래에있는 링크를 통해 첫번째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다들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내용 그리고 끝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재밌게 보실 준비 되셨죠? 제가 글솜씨가 없더라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집중해주세요. 몰입도를 키우기위해 더이상 수다는 떨지 않겠습니다.

 

2020/04/12 - [볼만한 영화 & 미드] - 엽문1 줄거리 결말

 

엽문2 줄거리

엽문2 줄거리 내용은 앞에서 말했던거서럼 전편과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일본군 미우라를 꺽고 승리하였지만 그의 부하가 엽문을 공격하게 되면서 겨우 도망쳐 홍콩으로 오게 됐답니다. 그렇게 홍콩에서 영춘권 도장을 열게 되지만 이미 그 동네는 홍가권의 고수 홍진남이 전부다 잡고있어서 그길을 뚫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었답니다. 엽문의 첫번째 제자는 황효명이였으며 효명은 무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하나 둘씩 모아와 도장의 분위기를 살려주게 됩니다.

 

 

그렇게 그의 도장이 성장하게 되면서 홍가권 도장에서 시비를 걸어오기 시작했고 효명이 홍가권 제자와 싸워 이기자 홍가권 제자들은 못되게 효명을 다굴합니다. 그런다음 효명을 감금하고 엽문에게 돈을 요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그곳을 쳐들어가서 그의 제자들을 처치하고 홍진남이 나타나 도장을 열려면 홍콩 무술계에 있는 사람들과 대결해서 얼마나 버틸수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대결을 벌이게 되었고 잡권 사부들을 모두 처리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최고수라고 소문난 홍진남과의 대결에서 역시 쌍벽을 이루게 되면서 그의 실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홍진남은 홍콩을 지배하고 있으며 영국인들에게 상납을 하면서 시류에 따르고 있었는데 엽문에게 마찬가지로 그는 상납을 요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거절하게되고 그렇게 둘의 갈등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결국 그로 인해서 그는 도장을 잃게되고 길거리에서 수련을 하는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던 중 홍진남의 도장을 찾게되고 흥분한 홍진남은 재대결하겠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분노한 홍진남으로 인하여 홍진남의 아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그가 아이를 구하게 되면서 둘 사이의 생긴 감정의 골이 천천히 풀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홍콩 경찰청에서 동서양 무술 대결을 계획하게 되는데 이것은 홍진남이 실제적으로 추진을하면서 이익금을 분배 받기로 합니다. 그런데 경찰서장이라는 사람이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그냥 날로 먹으려고 하고 서양측 대표로 나온건 트위스트인가 하는 권수 선수가 더 심한 백인 우월주의자라 경기전 홍콩 무술인들이 시범보이는 것을 보고 비웃는답니다.

 

엽문2 줄거리 내용에서 위의 부분이 제일 화가났던 부분입니다. 아무튼 시비끝에 결국 중국측 대표로 홍진남이 나서게 되고 홍진남이 초반에 압도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체력이 딸려 금방 지치게 되면서 계속 두들겨 맞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중국 무술의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끝까지 싸우게 되 결국 죽게된답니다. 그 후 중국인들과 영국인들 사이가 급속도로 나빠지게 되고 영국 지도층에서는 경찰서장의 공개사과를 지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트위스트라는 권투선수는 자신을 이기지 않으면 자기는 사과를 하지 않겠다고 버티죠.

 

 

결국 그것으로 인해서 엽문이 나서게 됩니다. 초번에는 파워에 밀려서 자꾸 다운되지만 2라운드에서는 트위스트의 공격을 간파한것인지 다 피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종이 울리고 쉬는 타임에 뒤에서 기습적으로 그를 내려치기도 합니다. 치사하게 말이죠 그로인해 심판들이 회의를 하길래 트위스트의 반칙을 얘기하나 했지만 그게 아니라 자신네들이 지는 쪽으로 기울어지니 킥을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진짜 엽문2 줄거리 내용은 첫번째보다 더 화가났습니다. 여기서 줄거리는 냅두고 이제 마지막이 어떻게 끝나는지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다 끝났으니 여러분들 역시 화를가라앉히고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화가 워낙 안가라앉아서 화를내면서 봤지만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엽문2 결말

그렇게 치사한 온갖 방법을 다 가져다쓰는 그들을 보면 엽문2 결말이 어떻게나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저역시도 도대체 어떻게끝나나 싶어서 뒤로 돌려 볼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럼 지금부터 엽문2 결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내용과 이어지는데 만약 킥을 쓰지 않는것을 허락하지 않으면 몰수패라고 이야기합니다. 뭐 이런 사람들이 다있나 싶겠지만 정말 치사한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거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조건까지 수락하게 되고 불리해진듯 보였지만 또다시 감을 잡게되고 킥도 안쓴채 트위스트를 KO시켜버립니다.

 

 

엽문2 결과 내용을 보면서 마지막 부분이 제일 통쾌했습니다. 와 패줄수만있다면 더 패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게 만들지 그냥 KO시킨걸로 끝나는게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통쾌하게 끝났으니 끝은 흐지부지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엽문2 내용은 조금 당하는 부분만 나와있어 그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조금 다를거라고 생각하고 또다시 시청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럼 일요일 남은시간 재밌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