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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영화 미드나잇 선 소개를 해드리려고합니다. 글쓴이가 소개하는 영화 미드나잇 선 장르는 로맨스 멜로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 보는내내 반성이라는것도 많이 하게 되었고, 잠으로 인해서 하루를 보내는 내 자신에게 질책도 많이했던 날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때이후로 저는 변했고 지금은 그래도 목표를 잡아 뭐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미드나잇 선

 

만약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영화 미드나잇 선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미는 물론 보장이지만 그안에 배울 내용도 많기때문에 여러분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것입니다. 늘 부정적인 시선이였던 글쓴이는 이것을 본 뒤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까지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는 중이고 열심히 다른 세상을 보기 위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내일 불금이 찾아오게 되는데 집에서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마시고 영화 미드나잇 선 내용을 봐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보시면 그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분명 그 매력을 느끼시지 못하실겁니다. 글보다는 한편의 작품을 보시는것이 오히려 더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여기에 대해 궁금하셔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드나잇 선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글쓴이는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자체를 보면서 처음에는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내용에 점점 빠져들게되면서 무언가 색다른것을 볼수 있었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자체에만 들어있는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그럼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글로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한번 작품을 보셨으면 합니다.

 

 

케이트는 자신이 어릴때 엄마와 행복했던 것들을 생각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는 햇빛을 보면 서서히 죽어가는 XP라는 희귀병에 걸려있었기에 해가 떠있을때에는 집밖을 나갈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와 노래를 함께 하면서 그런 슬픈 인생을 긍정적인 삶으로 바꿔서 살아간다. 어렸을적 그런 그녀는 뱀파이어 괴물이라고 놀림을 받게되었고 왕따를 당하게 되었지만 모건이라는 친구가 그녀의 집에 찾아와 항상 함께하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미드나잇 선

 

그녀는 지루한 일상에서 그녀만의 행복을 찾았고 늘 어릴때부터 지켜봐왔던 찰리가 집앞을 지나갈때마다 지켜보는게 그녀의 낙이였다. 늘 집에만 있는 그녀에게도 졸업하는 날이 찾아오고 아빠는 졸업선물로 케이트의 엄마가 쳤던 기타를 선물하게 된다. 너무나도 행복했던 케이트는 아빠에게 통금시간을 늘려주면 안되냐고 말하고 곧장 기차역으로 달려간다. 그녀는 밤마다 기차역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고 그때 찰리가 길을 걷다가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늘 창문으로 지켜봤던 찰리가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자 그녀는 당황했고 고양이 장례식에 가야한다면서 허겁지겁 자리를 뜨다가 수첩을 놔두고 온다. 해가 떠있을때에는 밖을 나갈수 없었던 그녀이기에 절친인 모건에게 수첩을 가지고와달라고 말했고 모건은 어쩔수없이 기차역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모건은 찰리와 만나게 되고 모건과 찰리가 아는 사이여서 그런지 모건은 수첩을 기차역에 맡겨뒀다고 그녀에게 말한다. 아무래도 찰리와 이어질 운명이여서 그랬을듯하다.

미드나잇 선

 

그날 저녁 기차역으로간 그녀는 찰리를 보고 당황해 숨어버리고 찰리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고 찰리는 그녀에게 계속해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럼 수첩에 연락처를 적어달라고했고 수첩을 열어보니 그의 전화번호가 있었다. 그리고 둘은 다시 만날 날을 잡고 헤어지게 된다. 찰리를 다시 만난 장소는 모건 친구의 파티였고 한껏 꾸며입은 그녀의 모습에 찰리는 더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둘의 사이는 점점 더 가까워졌고 어느날 둘은 시애틀로 기차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둘은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찰리는 그녀에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노래를 하려고 말했고 그녀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용기를내 그곳으로 노래를 부르고 뜨거운 박수를 받게 된다. 그녀와 찰리는 해변가에서 물에들어가 놀다가 찰리가 일몰을 보자라는 말에 정신을 차렸고 해를 보면 안되는 그녀였기에 급하게 집으로 향한다. 그는 그녀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녀를 따라 함께 돌아가지만 이미 해가뜬 상태라 그녀는 서서히 죽어가게 된다.

미드나잇 선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글쓴이가 이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자체를 보면서 너무나도 많이 울었습니다.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자체가 슬프기도하고 그녀의 한마디가 마음을 울렸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내용을 보면서 혼자서 콧물도 눈물도 다닦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자체를 보시면 우실수도있습니다. 그러니 휴지 준비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미드나잇 선 결말 자체는 이렇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케이트는 아빠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데이트 어플에 아빠이 프로필을 올렸고 누군가와 함께라는건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아빠가 누군가를 만나 다시 재혼하기를 원했고 아빠는 그녀의 말에 눈물을 흘리면서 알겠다고한다. 케이트의 말을 들은 아빠는 찰리를 집에 초대했고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왜 불렀냐고 말했고 아빠는 케이트가 한 눈군가와 함께라는건 최고의 행복 이라는 말을 되시 말해주게 된다.

미드나잇 선

 

하지만 그녀는 찰리에게 우린 함께할수 없다고 말하며 이별을 택하지만 그는 자신은 함께 할수있다라고 말하며 그녀를 붙잡는다. 그녀는 나는 예전부터 너의 모습을 지켜왔고 너가 집앞을 지나갈때마다 너를 보는게 내 낙이였다고 전한다. 그러자 그는 내가 너를 봤다면 우린 더 함께 오래있었을거라고 말한다. 찰리는 그녀로인해서 수영을 다시 하게 되었고 둘은 그녀의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그녀는 해가 떠있을때 찰리에게 보트를 타고 싶다라고 말했고, 가족들은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다.

 

 

그렇게 그녀는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찰리를 불러 그녀의 수첩을 준다. 그리고 그 수첩안에는 내가 보고 싶을때 하늘을 쳐다보기만 하면 돼 라는 말이 써있었다. 보는내내 내가 낭비했던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보는내내 눈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나에게는 사소한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보물같은거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미드나잇 선 안보셨으면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미드나잇 선

 

영화 미드나잇 선 자체로만 여러분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글쓴이는 무언가를 반성하고 싶을때 영화 미드나잇 선 자체를 한번씩 돌려보곤 하는데 요즘에는 슬픈게 왜그렇게도 싫은지 속에서 거부를합니다.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슬퍼서 그런가봅니다. 다들 영화 미드나잇 선 시청하시고 마음에 소중함을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미드나잇 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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