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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개체에서 사람에게 암을 예방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음식이 블루베리라는것을 말해준적이있다. 이 과일에는 푸른색을 띄는 안토시안 색소와 새콤달콤 입맛이 돌게하는 당분, 점성이 들어가있는 펙틴,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들어있고,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며, 칼슘과 철 망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기때문에 사람이 먹었을때 이보다 더 좋은 영양제가 없다고들 말한다. 이러한것들이 세상에 알려지게되면서 우리가 보통 먹는 껌이나 사탕, 빵에 발라먹을수있는 잼으로 나오고있고, 안구의 기능성식품으로 많이들 사용하고있다고한다. 이과일은 인디언들때부터 먹는것으로 사용되었고, 괴혈병이나 당뇨가있거나 비뇨기와같은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고한다. 그리고 시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이것을 꾸준하게 먹은 이후로 작은 불빛들이 보였다고 하여 눈의 영양소로 뽑히게되었다. 이말을 들은 학자들은 이것에대해 어떠한 영양분이있는지를 알아내게되었고, 그 뒤 시력을 개선해준다는 답을 준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사람은 항상 눈을 사용하고있는데 그럴때마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로돕신에 있는 재합성을 활발하게 촉진시킨다는 결과가 나왔기때문이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단백질의 당이 겹합하는것을 막아주기때문에 백내장을 예방할수있다고도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최고의 영양식품이기도하다. 하지만 블루베리는 사람에게만 풍부한 영양소를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똑같은 영양분을 가져다주기때문에 줘도된다고들 말한다. 안토시아닌이 다량으로 들어가있기에 반려견에게도 항산화 능력이 매우 띄어나기에 사람보다 나이를 빠르게 먹어가는 개들에게있어서 노화방지를 해준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피부에 도움을 주지만 애견에게는 털이 피부이기때문에 윤기가 흐르게 만들어준다. 노견의 경우 백내장은 필수적으로 가져가는것이기에 시력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이것을 줌으로서 안구 건조증과 시력이 떨어지는것을 막아주면서 녹내장까지도 예방해준다고한다. 또한, 식탐이 많은 애견의 경우 아무거나 다 주워먹고, 사람음식도 먹기에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이를 통해 낮춰줄수있다고한다. 또한 애견에게있어서 심장병도 그냥 지나칠수가없다. 사상충이오면서 심장의 기능을 망가트리거나 감기로인해 폐와 기관지를 망가트리게되는데 심장질환과 뇌졸증에 걸리지않게 도와준다고한다. 또한 강아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망증이 생기게되고 치매가 오게되는데 뇌를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기때문에 꾸준히 급여해야한다. 필자네 가족들은 현재 키우고있는 반려견에게 뭐 그렇게 비싼것을 주냐고 개는 개답게 키워야된다고 말했었다. 옛날 사람들이기에 항상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것들을 주거나 과일을 주면 사람먹을것도 없는데 개에게 그런것을 준다고 한소리들을 내뱉었다. 개들은 사람이 먹다남은것들만 먹여도 충분히 영양분을 흡수한다고 말이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너무 화가났고, 내가 벌었던 것들로 사먹이겠다는데 자꾸 참견하면서 듣기싫은 말들을 내뱉는것이 싫었었다. 옛날 사람들의 상식이란 개는 밖에서 키워야하고 방은 사람이 써야된다는 것인데 그러한 고지식함들을 다 없애버리고 싶을정도였다. 하지만 부모님은 너무나도 개방적이셨고, 동물들을 매우 아끼고, 말못하는 짐승에게 나쁜짓하면 안된다고 늘상 챙겨주셨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뒤로 어른들의 생각들은 많이 바뀌었고, 현재 지금은 소고기는 물론이거니와 강아지에게 블루베리를 아낌없이 주면서 이제는 아예 누군가가 반려동물한테 무언가가 괜찮다고하면 그것을 늘상 양손가득 사오신다. 그렇게되면서 이렇게 영양소가 다량으로 들어가있는 과일을 먹이게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하루에 6알씩주면서 건강식을 챙겨주고있다. 그 덕분인건지 아니면 반려견이 워낙 잘먹고 잘커서 그런건지 하얀털에 윤기가 엄청나게 흐르고 뻣뻣한것들이 없어졌으며 모량도 엄청나게 늘었다. 처음에는 잘 먹지도 않으려고하고 접한적이 없던 음식이라 입에 넣었다가 뱉고 내 속을 얼마나 썩인줄 모른다. 하지만 한동안 밥양을 줄였고, 그다음부터는 배가 안찼는지 그릇에 넣어놓은 과일을 전부다 먹게되었고 그때부터 늘 습관처럼 밥먹고나면 내 얼굴을 쳐다본다. 예전부터 반려동물들이 나이를 먹는것을 보고 불만이 많았었고, 그들이 조금더 오래 살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검색해보았었는데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몸이 건강하고 노화가 안와야 오래살수있듯이 개들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나도 먹지못하는 것들을 먹이고있는것이다. 동물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손가락질하고 미쳤다고들 말하겠지만 그런거 다 상관없고, 내가 키우는 애견이 좀 오래 살았으면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영양분이 많다고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주거나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녘으로 똑같이 6알씩 주는것은 절대로 안된다. 아무리 몸에 영양식이라고하더라도 많이 먹는다면 탈이 날수도있고 섭취했던 영양분들을 밖으로 다 배출해낼수있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하루에 주는 양을 소형견은 6알로해서 나눠서 주고 중대형견들은 8알에서 10알정도 나눠서 주며, 초대형견들에게는 15알을 3번으로 나누던 2번으로하던간에 그렇게해서 주면된다. 어차피 너무 많은 영양소를 흡수한다고해도 소변이나 대변으로 내보내기때문에 소용이없다. 어느정도 만큼 줘야하냐고 물어보는데 능력이된다면 꾸준하게 매일 밥을 먹을때마다 입가심용으로 주면된다. 그렇지 않을때에는 냉동이라도 사다가 냉동실에 넣고 한알씩만이라도 입에 넣어주면된다. 대부분 글을쓴것들을 보면 비싼건데 너무 아깝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생각이 없다고 뿐이 말을할수가없다. 이왕주는거면 그런소리 안하고 주는 것이 훨씬낫다. 나중에 개들이 아플때에는 어떻게 하려고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만약, 치료하는데 엄청많은것들이 들어간다고하면 포기하려고하나 라는 생각까지 든다. 능력이 안되도 좋은것들을 먹여서 아프지않는것이 오히려 더 많은것들을 버는 샘이다. 그러니 제발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줄수있다면 얼마든지 챙겨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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