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식에 관한 음식: 양고기

요즘에는 반려견을 키우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사료도 여러가지 소재로 인해 많이 나오고있다. 하지만 사료도 믿을수가없는 세상이되었다. 애견인들의 마음을 이용해 장사를하고있는 사기꾼이 늘어나는 바람에 사람이 먹다남은 음식찌꺼기나 쓰레기재료, 상한 것들로 만들어 팔고있는 사례가 점점 늘어났기때문이다. 처음에 필자도 믿었던 사료에 뒷통수를 맞은적이있다. 반려견이 너무 잘먹고, 아무런탈도없이 먹기에 늘 똑같은걸로만 줬었는데 어느날 뉴스를보고나니 거기에서 우리집 견이 먹는것이 나왔다.

그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보게되었고, 계속해서 보고있자니 반려견에게 너무 미안했다. 아무리 좋은것을 먹여도 그게 좋은게 아니고, 쓰레기를 준것이나 다름이없었다. 애견인들은 단지 들어가있는 재료를 통해서 그것을 읽고난다음 애견들을 위해서 사기때문에 정확한 소재를 알수가없다. 그런데 그것을 눈속임하고 자신의 이득을위해서 팔고있었던것이다. 그 이후로, 필자는 다른것으로 바꾸게되었고, 그것또한 믿지 못해 지금은 조금만 주고 난다음 직접만든 간식으로 대처를한다.

그게 마음이 가장 편하고, 자신의 반려견에게도 덜 미안하기때문이다. 전문의들은 개들이 사료만 먹는다면 좋지않다고 말하지만 바보같은 인간들은 사료만 꾸준히먹고 사는 개들이 건강하다고 말한다. 어디서부터 그말이 퍼졌는지 알수가없다. 그러면서 사람먹는 것을 반려견에게 주면 알지도못하면서 죽일듯이 달려든다. 정말 상식조차가 없는 인간들이다. 애견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먹는것에 대해서도 의심을해봐야한다.

 

 

계속해서 믿고줬다가는 분명 나중에대서 탈이 생기게되고, 그걸 보고있으면 후회를하게 될것이다. 강아지 생식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 거론을하고있는 인간들은 아직도 상식을 제대로 박혀있지않은것이다. 오히려 밥만 주는것보다는 강아지가 생식을 먹게되는게 훨씬더 좋고, 몸에 회복도 빠르게 시켜준다고봐야한다. 고지식한 망상에 빠져있는 애견인들은 사료에 들어가있다고 써있는 영양분들에 대한 글을 믿고만있는것이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은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알기나 할지가 의문이다. 모든것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알수있는건 개들에게 사료만준다고해서 건강하지않다는것이다. 연구결과 오히려 반려견들은 맛있는것을 먹었을때 행복지수가 올라가면서 몸에 해를 끼치지않는 것들에 한해서 더 건강해질수있다고한다. 지금부터 강아지 양고기에 대해 글을 쓸것이다. 이재료는 분명 견들이 먹는 밥에 영양분으로 들어가있는 경우가 상당히많다.

 

 

하지만 필자는 그 영양분이 들어있는 밥을 주지않고, 그 재료를 직접사서 특식으로 준다. 못믿는것도있지만, 가끔 특식으로 주는것이 밥보다는 몇배의 영양분을 흡수할수있기때문이다. 우선적으로 강아지 양고기는 먹어도된다. 특히 겨울때 먹이면 영양분이 역할을 확실하게 할수있는데 그 이유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기때문에 추운 겨울날 애견들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게되면서 감기에 걸리지않게 도와줄수있다고한다. 비만견에게 줘도 살찔 염려를 하지않고, 건강 식품으로서는 반려견들에게 최고의 간식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장내 해독을 해주기에 장에 있던 독소를 빼주게되고 살균작용도 되기에 장을 깨끗하게 유지할수있게 도와주게된다. 반려견들은 몸의 몸무게를 지탱하기위해서 다리의 힘이 필요한데 부족한 개들은 다리에 무리가와서 치료를해야하는 경우가있다. 하지만 양고기에 들어있는 영양소에는 골다공증을 안생기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줌으로 능력이된다면 하루에 한개씩 꾸준하게 주는것도 옳바른 방법이다. 또한 피로감을 자주느끼고, 움직이기 귀찮아하고, 잠을 자고일어나도 기력이 회복된것 하나없이 기운이 없는 개들에게도 피로회복을 해준다.

 

 

특히 강아지에게 철분과 비타민B1,B2, 니코틴산과같은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기에 체력을 보충해주면서 기력도 회복하게 도와주는것이다. 나이가 들어가고있는 노령견에게도 카로틴이란 성분으로인해 관절이 건강할수있도록 도와준다. 사료에 재료가 얼마나 포함되어있는지는 만든사람만이 아는데, 그것을 100%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렇기에 정말 반려견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생각한다면 직접사서 조리를해서주거나 아니면 그냥 생으로 주는것이좋다.

능력이 안되서라는 말은 할필요가없다. 이 밥을 먹일수있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한달동안 나눠서 간식으로 줄것은 나오기때문에 걱정은 하지않아도된다. 그것은 단지 핑계에 불과하다. 필자는 이렇게 안좋은것들을 이야기하고싶진 않았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악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상식이 제대로 박혀있지않아 무조건 반려견에게 밥만을 고집하는 애견인들이 많아서 이야기하는것뿐이다. 늘 밥만 고집하는 애견인들에게 한번 묻고싶다.

 

 

죽을때까지 평생 밥만먹고 살라고 말하면 그럴수있겠는지 말이다. 자신도 하기싫은걸 왜 자신이 키우는 애견한테 요구를 하는건지 이해할수가없다. 행동으로 말로는 사랑으로 키운다지만 엄연히 이것또한 학대나 마찬가지인것이다. 아무것도 없는것에 떡하니 밥만놓고 그것만 먹고 살라고하는데 어디 괴로워서 살수있을지 의문이다. 반려동물들도 생명이고 인간보다 훨씬 똑똑한 아이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자기 고집대로 동물을 맞춰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반려견 밥을 사는곳에서 그런말을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많은데 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지 모르겠다. 그건 어떻게보면 상술이나 다름이없는것이다. 진심으로 반려견을 생각한다면 고지식한 생각과 다른사람의 말에 필요없는 부분은 귀를 닫고있어야한다. 또한 자신이 반려견의 입장이되어서 한번 생각해봤으면좋겠다. 그래야지만 그들을 위한것이 어떤것인지를 분명 알게될테니까 말이다.